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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 피의자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5일 인천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0분 인천지법에서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30)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릴 예정이다.앞서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이유로 70대 택시기사를 상대로 한 패륜적 범행이라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고 유족도 엄벌을 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애초 상해치사 혐의 적용도 고려했으나 A씨가 동전을 던진 행위와 택시기사의 사망에 인과관계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법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16

국립해양박물관 인천 건립이 예비타당성 조사 산정 방식 변경에 힘입어 5월 말 확정될 전망이다.15일 시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국립해양박물관 인천 건립 여부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추진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시는 KDI가 5월 중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제출하기 때문에 이르면 5월말 해양박물관 인천 건립이 확정된다는 입장이다.특히 제16차 경제활력 대책회의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 대책 안건에 2023년까지 국립해양박물관 인천 건립을 끝낸다는 내용이 포함돼 5월 중 국립해양박물관 인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5-16

박남춘 인천시장이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15일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시가 대책을 마련하면 이미 늦은 것”이라며 “모든 부서가 주요 현안은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버스 담당 부서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미리 대책을 세울 수 있어 이번 노·정 합의가 이뤄질 수 있었다”고 했다.박 시장은 인천의 10년 미래 비전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당부했다.박 시장은 “곧 있으면 시장에 취임한 지 1년“이라며 앞으로 인천의 10년을 약속할 미래 비전 구상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16

인천의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인천시청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46분께 인천시 중구 운북동 한 도로가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A씨(50)가 숨진 채 발견했다.A씨는 같은 날 오후 8시40분께 A씨의 아내로부터 가출신고를 접수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A씨의 아내는 당시 경찰에 “딸에게 남편이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하면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발견 당시 A씨의 차량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한 흔적과 함께 유서가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5-16

인천 앞바다에서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레저 보트 선체가 갯벌에 얹혔으나 탑승객 2명은 모두 구조됐다.1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인천시 중구 무의도 북동방 0.7㎞ 해상에서 레저 보트 선체가 갯벌에 얹혔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선장 A씨(43) 등 탑승객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해경은 사고 현장이 일반 경비함정은 접근할 수 없는 저수심 지역이어서 갯벌에서도 이동할 수 있는 공기부양정을 투입해 A씨 등을 구조했다.해경은 레저 보트를 안전 해역까지 이동시킨 뒤 같은 날 오후 6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16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사들인 명품 가방 등 개인 물품을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희 일우재단 전 이사장(70)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5)의 첫 공판이 16일 열린다.15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전 이사장과 조 전 사장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16일 오후 2시 316호 법정에서 진행된다.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대한항공 직원 2명도 이날 함께 재판을 받게 됐다.해당 사건은 인천지법 형사6단독에 배당됐으며, 오창훈 판사가 맡아 진행하게 된다.애초 이 전 이사장과 조 전 사장의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16

15일 오전 인천시 서구 인천소방학교.이른 아침부터 두꺼운 소방복을 착용한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전술 자체 경연대회를 준비하느라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이 모습에서 대원들의 눈은 매섭고, 결의에 차 있었다.경연 시작을 알리는 감독관의 멘트가 나오자 두꺼운 소방복을 착용한 대원들이 가상으로 화재가 발생한 건물로 진입하고자호스를 소화전에 연결, 불이 발생한 곳으로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였다.또 다른 소방대원은 불이 난 건물로 진입하고자 사다리를 타고 건물로 진입하는 등 실제 불이 난 상황을 방불 캐 했다.이어진 다른 지역 소방서

인천뉴스 | 이유진 기자 | 2019-05-16

인천 서구 한 아파트에서 7살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어머니가 경찰에 자수했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43)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한 아파트에서 딸 B양(7)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 3시간여 만인 오후 2시 40분께 인근 지구대에 찾아가 범행 사실을 털어놓고 자수했다.A씨는 경찰에서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보자기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A씨는 범행 당시 B양과 단둘이 집 안에 있었고, 함께 거주하는 남편, 중학생 딸 등은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16

국내 공항에 독가스를 살포하겠다는 협박성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고객의 소리(VOC) 게시판에 ‘비트코인을 입금하지 않으면 공항에 독가스를 살포하겠다’는 내용의 영문 게시글이 올라왔다.경찰 등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공항 순찰을 강화했으며, 인천국제공항 등 국내 공항에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었다.경찰 관계자는 “게시글의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가 해외로 확인됐다”며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과 공조해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했다.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16

성매매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된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천도시공사 소속 직원 등 7명이 직위 해제됐다.미추홀구는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과장 A씨(50) 등 미추홀구 소속 5∼7급 공무원 4명을 모두 직위 해제했다고 15일 밝혔다.인천도시공사도 이들과 함께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 공사 소속 팀장 B씨(51)와 차장 C씨(44) 등 직원 3명을 직위 해제했다.A 과장 등은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에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유흥주점에 고용된 러시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