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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후 달아난 4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도주 10시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인천논현경찰서는 2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불법체류자 A씨(4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23일 오후 8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사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B양(12)을 들이받은 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신고를 받고 온 경찰관에게 조사를 받던 중 한국말이 서툴다며 지인 C씨(42)에게 통역을 부탁했고, 조사 과정에서 불법체류자로 현장서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그대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5

인천 중구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체육교실을 열었다.중구는 최근 문학경기장 내 펜싱전용경기장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중구청 다문화 펜싱교실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중구 펜싱부와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주관 아래 진행된 이번 펜싱교실에는 총 40여 명의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펜싱 기초이론 및 기본동작, 모의경기 등을 무료로 지도했다.1992년 창단된 중구청 펜싱부는 현재 장기철 감독과 한주열 국가대표 코치, 국가대표선수 2명을 포함한 7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이들은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입상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6-25

해양경찰청은 오는 27일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한 국가방제대책회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3008함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국방부·환경부 등 20개 부처가 참여한다.이 회의는 2007년 12월 태안 기름유출과 같은 국가 재난 수준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국가긴급방제계획(NCP)을 함께 수립하는 기관이 사전에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방제대책회의가 열리기 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근 해역에서 대형 유조선과 예인선이 충돌해 원유 900㎘가 유출된 상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25

인천 계양구는 작전2동 주민자치 문화 프로그램인 민화교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민화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민화교실 수강생 20여 명은 꽃, 새, 나비, 곤충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민화 작품 90여 점을 계양구청 1층 아트갤러리에서 오는 25일까지 전시한다.작전2동 민화교실이 계양구청에서 전 구민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올해가 2회째로 지난해보다 2배나 많은 작품을 전시했다.강사의 수준 높은 ‘해학반도도’에서부터 수강생들의 ‘‘모란도’, ‘연화도’ 등 화사한 민화작품을 감상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25

인천 서구는 이재현 구청장이 지난달 30일 발생한 적수로 인한 주민피해와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 청장은 5월 31일부터 맘 카페에 올라온 피해사진을 보고 사안의 중대함을 인식했다.주말임에도 지난 1일 구청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비상대책반을 즉시 편성, 가동했다.또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속적인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난 3일부터는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전체로 비상근무를 확대했다.수돗물 관련 업무가 인천시 소관이라 구에서 직접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서구 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의 당사자라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25

인천 남동구는 현장에서 구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처리하는 제2회 ‘1일 현장소통 민원실’을 최근 논현동 홈플러스(뉴코아아울렛) 정문 앞에서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 구월동 모래내시장에서 개최한 제1회 현장소통민원실 운영에 이어 진행된 2번째 행사다.이는 구민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소통하고 불편사항 등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구민 밀착 행정 실현하겠단 남동구의 의지가 담겨 있다.이날 현장소통민원실에는 법률 및 세무상담 민원을 비롯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복지, 교통, 청소, 공원녹지, 건설건축 분야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25

지역상권 활성화와 가정경제 내실화를 위한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이 전국 최고 수준의 캐시백 혜택으로 무장해 첫선을 보인다.고남석 연수구청장은 24일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실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 20%까지 캐시백이 가능한 ‘연수e음’을 소개했다.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연수e음’은 IC카드와 QR 코드, 바코드를 결합한 전자식 카드로 전체 발행액 500억원 규모에 첫 1개월 동안 200억원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를 일반가맹점으로 BC카드 가능 업소는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6-25

인천시가 이번 '붉은 수돗물'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한 수계(水系) 전환을 지난 2011년 이후 55차례나 했지만, 문제 발생은 처음인 것으로 나타나 인재(人災)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24일 인천시가 자유한국당 민경욱(인천 연수구을)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10년간 수계 전환 실시 및 문제 발생 내역'에 따르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55차례 수계 전환을 했다.수계 전환은 상수도 설비 점검이나 보수 등을 위해 가정까지 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을 바꾸는 작업이다.인천에서는 2011년부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6-24

인천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 담임교사가 학생을 폭행했다는 학부모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모 초등학교 6학년생 A(12)군의 어머니 B(47)씨는 지난 12일 교사 C(34)씨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학부모는 고소장에서 A군의 담임교사인 C씨가 지난 10일 오후 6교시 수업을 진행하다가 A군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수업이 종료되지 않았는데도 A군이 수업이 끝난 것처럼 인사했다는 것이 폭행 이유라고 B씨는 설명했다.당시 폭행으로 A군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으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6-24

국립 인천대학교가 교수 부정채용 논란으로 교육부에서 중징계 처분 지시를 받은 조동성 총장에 대해 끝내 경징계를 결정했다.교육부의 각종 행정 제재 우려가 큰 가운데 이사회가 ‘총장 구하기’에 나서면서 내부 구성원들의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23일 교육부와 인천대 등에 따르면 인천대 이사회는 지난 21일 재징계위원회의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조 총장을 ‘견책’ 처분했다.견책은 징계 수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교육부는 조 총장에 대한 견책 처분에 반대 의견을 냈다.부적절한 채용 과정에 대한 문제는 물론 이를 통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