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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심의 한 교차로에서 1t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17일 인천 서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5시께 인천시 서구 완정 사거리에서 A씨(70)가 몰던 1t 트럭이 앞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아반떼 차량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와 아반떼 차량 운전자 B씨(34)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송길호기자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2-17

에 나섰다.17일 중구와 계양구에 따르면 18일부터 3월19일까지 유치원, 고시원, 저유소 화재 등 지반 붕괴 우려 등 7개분야 30개 유형별로 나눠 실시한다.61일간 진행될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안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와 계양구는 각각 위험시설물 202개소, 31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점검의 중점 확인목표는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소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서다.또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 여부, 유지관리체계 등을 중점

인천뉴스 | 허현범 기자 | 2019-02-18

유통이 금지된 암컷 대게를 판매하려고 보관하던 어선 선장 등이 해경에 적발됐다.해양경찰청은 설 연휴을 맞아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민생침해사범 일제 단속을 벌여 수산자원관리법 등 위반 혐의로 어선 선장 A씨(48) 등 14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경북 포항 남구 한 수산물 유통업체에서 포획과 유통이 금지된 암컷 대게 520마리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다른 어선 선장 B씨(44) 등은 지난달 31일 전북 군산 새만금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무허가 형망 어구로 새조개 420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2-18

인천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연수구청 연수아트홀과 대회의실에서 ‘2019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통합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노인 일자리 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구는 올해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연수구 노인복지관, 동 주민센터 등에서 공공시설관리 도우미 등 총 43개 사업에 3천690여 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노인인력개발센터는 이번 사업이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노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2-18

30대 승객이 던진 동전을 맞은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70대 택시기사의 며느리가 해당 승객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제기했다.이달 15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동전택시기사 사망사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하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저희 아버님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숨진 택시기사 A(70)씨의 며느리라고 밝힌 글쓴이는 "가해자로부터 최소한의 진심 어린 사과가 전달되기만을 기다려왔으나 최근 우연히 SNS로 가해자의 평화로운 셀카 면접준비 모습을 보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2-17

난임 부부들에게 대리모를 알선해주겠다고 속이고 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1단독 위수현 판사는 사기·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7·여)씨에게 징역 1년을,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편 B(38)씨에게는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또 이들로부터 돈을 받고 난자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대리모 C(32)씨에게는 선고 유예 판결을 내려 선처했다.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에 대해 범죄 정황이나 범죄 정도 등 여러 요인을 감안해 형 선고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2-17

16일 새벽 5시께 인천시 서구 완정 사거리에서 A씨(70)가 몰던 1t 트럭이 앞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아반떼 차량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와 아반떼 차량 운전자 B(34)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승수기자

인천사회 | 김승수 기자 | 2019-02-16

인천 중고차수출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공공기관, 항만업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홍일표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주최로 15일 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인천 중고차수출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토론회가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 물동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함께 최근 정부의 군산 중고차 단지 조성 계획 발표로 인천 중고차 관련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해결책을 찾고자 마련됐다.토론회 주제 발표자로 나선 신광섭 인천대 교수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15

한국지엠(GM)이 지난해 12월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차량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해 15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다며 노조 간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등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인천지방법원에 노동조합과 임한택 지부장 등 간부 5명을 상대로 각각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한국GM은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차량 928대를 생산하지 못해 15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GM 노조는 지난해 12월 19일 사측의 법인분리 결정에 맞서 8시간 부분파업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15

인천시가 ‘그림의 떡’으로 전락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항 소음피해 지역 주민지원 기금에 대한 지원 기준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14일 시와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공항공사는 제2차 공항 소음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2016~2020)에 따라 141억원의 기금을 만들었고, 지난해까지 집행률은 25%(약 35억원)에 그쳤다.집행 기간이 2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공항공사 등이 진행한 사업은 해안둘레 길 조성과 방음 시설 정비, 주민에 대한 학원 지원금 사업 등이 전부다.대규모 주민시설 지원 사업 시 주민지원 기금으로는 건축비만 지원할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