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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수성자원개발㈜가 산업폐기물인 무기성오니(汚泥)를 경기도 일대 농지 등에 무단 투기했다는 보도(본보 3월12일 1면)와 관련, 경기 시흥시와 안산시가 무단투기 현장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13일 경기 시흥시·안산시·화성시 등에 따르면 불법폐기물 단속 권한이 있는 시흥시 청소행정팀은 이날 오후 2시께 수성자원개발㈜이 무기성오니를 불법 투기한 곳으로 지목된 안현동 일대 농지에 대한 시료 채취를 마쳤다.시흥시는 채취한 시료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 산업폐기물 성분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4

인천시가 전략산업을 육성해 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든다.시는 13일 미추홀 타워에서 열린 2019 일자리경제분야 업무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더 좋은 일자리, 함께 만드는 인천’ 전략을 밝혔다.시는 자동차 부품 산업, 바이오, 로봇 등 전략산업 육성으로 혁신성장의 기반을 다진다.우선 시는 인천 자동차 부품업체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6개 업체에 기술개발, 15개 업체에 현장기술을 각각 지원한다. 또 3개국에 대한 해외 시장 개척을 도와 수출역량을 높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3-14

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동인천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13일 시청에서 LH와 동인천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LH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약 1천530억원을 투입해 동인천역 북 광장과 양키시장(송현자유시장) 일대에 공공시설, 상업업무시설, 공동주택, 공용주차장,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LH는 이날 기본협약에 따라 내부 경영투자심사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 등 사업 준비에 돌입한다. 이 사업은 시와 LH가 공동으로 2017년 11월부터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3-14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의원(남동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노력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13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B의 조속한 예타 통과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이 날 윤 의원은 “수도권의 균형발전과 동서축의 발전, 3기 신도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선 GTX-B 노선의 예타 조사 통과가 2019년 안에 이뤄져야 한다”며 “국토부가 이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윤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정법)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14

자유한국당 민경욱의원(연수구 을)은 수소 충전소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안전기술 연구와 안전 기준 마련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개정안은 수소를 제조·충전·저장하는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기술 연구를 하고, 안전기준 및 안전성 평가 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중심이다.앞서 국토교통부는 2019년 업무보고에서 수소시내버스 2천대 도입,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60기 구축 등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기술 정책을 밝혔다. 수소는 가벼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14

육군 17사단 소속 간부들이 주둔지 진입로 근처에 쓰러져있던 40대 남성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13일 육군 제17보병사단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인근 풀밭에 쓰러진 40대 남성 A씨를 사단 정보참모처 소속 간부 3명이 발견해 구조했다.이날 퇴근 중이던 문대운(38) 소령과 권민재(32) 대위, 정종길(55) 준위는 사단 진입로 인근 풀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문 소령 등은 즉시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하고, 겉옷을 벗어 A씨에게 덮어주며 체온을 유지하는 등 구조활동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14

인천 서구지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맡은 업체들이 청소차가격과 수송비 등을 부풀려 수억원을 과다 지급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환경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13일 인천 서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5~2018년까지 3년 동안 4개 업체가 빼돌린 금액만 9억7천만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업체별 청소차 취득가격에 따라 폐기물 수집운반비 항목 가운데 감가상각비(시간 경과에 따라 노후화 등으로 경제적 가치 하락한 금액)와 수리비 등을 책정하는데, 이들 업체가 청소차 가격을 부풀려 운반비를 과다 지급받았다는 것이다.실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3-14

환경부와 인천시·서울시·경기도가 미세먼지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13일 서울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화영 경기부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이날 일률적인 미세먼지 조치에서 벗어나 재난수준의 대응이 필요하고 자동차 운행제한, 사업장과 공사장 등의 배출원에 대한 추가 저감 방안 대책을 협의했다.허 부시장은 “환경부의 강화되는 미세먼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고, 인천시는 여러 항만이 있어 입출항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3-14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축산농협 본점에선 70~80대 고령자가 3층에 마련된 투표소를 올라가느라 불만 속출. 해당 건물에는 엘리베이터도 없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언짢은 심기 내비쳐. 투표소에서 만난 김모씨(69)는 “좋은 마음으로 투표하러 왔는데 3층까지 올라가기 너무 힘들어 직원의 도움을 받았다”며 “대부분은 나같이 나이 많은 사람인데 배려가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3-14

○…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부평농협 투표소에 오전부터 유권자 400여 명이 몰려 곳곳에서 작은 소란이 발생. 3층에 마련된 투표소 안내를 받지 못한 유권자들 1층에서 ‘갈팡질팡’. 투표를 기다리던 유권자 돌아가기도. 유권자 박모씨(70)는 “사람이 몰릴 것 같아 일찍 왔는데 정신이 없다”며 “1층에는 안내 표시나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어 한참을 헤맸다”고 말해.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