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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영세 개인사업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범위 확대를 정부에 요청했다.중기중앙회는 간이과세자 매출액 기준을 연 4천800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높여달라는 요청이 포함된 ‘2019년도 중소기업계 세법개정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의서에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50개의 건의 과제가 담겼다.중기중앙회는 “간이과세자 대상 매출액 기준은 지난 20년간 한 번도 조정되지 않아 많은 영세 사업자가 과도한 납세 협력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21

택시와 IT 플랫폼이 결합한 승차거부 없는 쾌적한 환경의 택시 ‘웨이고 블루’가 시범서비스를 개시하며 승객 편의와 기사 처우가 개선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택시운송가맹사업자 타고솔루션즈는 20일 서울 피어59스튜디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 택시 서비스 ‘웨이고 블루’ 시범서비스 개시를 발표했다.카카오모빌리티가 자금 투자 및 플랫폼 기술 지원 등으로 참여한 웨이고 블루는 호출시 기사가 목적지를 볼 수 없고 주변에 빈 차량이 있으면 무조건 배차된다. 기본 이용료(호출비)는 3천 원으로, 이후 거리에 따른 요금은 기존 택시와 같다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3-21

중소법인이 납세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세금포인트 사용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국세청은 납세자가 현장에서 제기한 고충 사항을 검토해 중소법인과 혁신성장 지원기업의 세금포인트 제도를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세금포인트는 개인 납세자와 중소기업이 신고하거나 자진납부한 세액에 부여되는 점수다. 개인과 중소법인 모두 세금 10만 원당 1점씩 적립된다.납세자는 징수를 미루거나 납기를 연장할 때 제공해야 하는 납세 담보를 적립된 세금포인트만큼 면제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중소법인은 세금포인트가 최소 500점 이상이 돼야 납세 담보 면제로 활용할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3-21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과 경기도중소기업 CEO연합회(회장 최완수, 이하 연합회)가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경기신보와 연합회는 20일 중국 심양시 정부 대표단을 초대, 도내 중소기업 글로벌 역량 강화와 중국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입 잠재력이 높은 우량 바이어인 중국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간 판로개척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우 이사장과 중국 심양시 정부 박철호 부주석, 연합회 최완수 회장, ㈜장

경제일반 | 김규태 기자 | 2019-03-21

2035년까지 화물차를 비롯한 모든 사업용 차량이 수소차로 전면 교체된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우선,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과 건설기계를 2035년까지 수소차나 전기 동력 기계로 전면 교체한다는 비전을 설정했다.이를 위해 수소ㆍ전기차 지원과 충전소 확충 등 패키지 지원이 이뤄지고, 특히 화물차에 대해서는 차령관리제가 도입돼 매연을 많이 뿜는 노후 차량의 자율적인 퇴출을 유도한다.이와 함께 도심 운행이 많은 노선버스부터 수소 버스로 교체하고 차고지 내 수소충전소를 건설하거나 친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3-21

앞으로 상장기업이 2년 연속 감사의견을 비적정을 받을 경우에 상장폐지가 결정된다. 현재는 한 번만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아도 실질심사 없이 상장폐지가 결정되며 매매가 정지된다.20일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의 요청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코스닥 상장 규정 개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현행 제도상 감사의견 비적정(의견거절, 부적정, 범위제한 한정) 기업은 실질심사 없이 상장폐지가 결정되며 즉시 매매가 정지된다. 상장폐지 결정이 기업 및 주주에게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감안해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 중이다.이의신청시 같은 감사인과 재감사 계약을 체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3-20

반도체 수요 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가 현실화하고 있다.지난달 경기도 수출이 지난해보다 급감한 데다 3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다.20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2019년 2월 경기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2월 수출은 8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감소했다. 이로써 경기도 수출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경기도의 수출 비중은 전국 21%를 차지해 6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경기도의 주요 수출품목은 전기ㆍ전자제품이 40억 9천 달러로 가장 많고, 반도체 23억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3-21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20일 안성축협과 이천시 율면 소재 월정농장을 방문해 환경 친화적 축산업 구현을 위한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를 가졌다.이날 경기농협은 염소 농장 주변에 방취림을 조성해 축산냄새 확산 방지 및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측백나무와 잣나무 등 냄새저감을 위한 나무를 식재하고 축사 인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남창현 본부장은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축산업 실현을 위해서는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만이 해결책인만큼 축산업에 종사하는 모두가 솔선수범해 환경을 지키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3-21

동탄역 역세권 상가들이 ‘SRT 출근열차 매일 운행’, ‘GTX-A 노선 착공’ 등 교통호재가 잇따르며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먼저 지난 8일부터 SRT 동탄역-수서역 출근전용 셔틀열차가 매일 운행되고 있다. SRT 출근열차는 평일 오전 7시38분 동탄역을 출발해 오전 7시55분 수서역에 도착한다. 해당 열차로 서울로 출근 및 통학을 하는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파주~일산~삼성~동탄 간을 잇는 총 연장 83.1㎞의 광역 급행철도인 GTX-A노선이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며 속도감있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부동산 | 이호준 기자 | 2019-03-20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봄철 농작물 저온피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농식품부는 “봄철 저온 농작물 피해는 최근 10년간 9차례 발생하는 등 상시화되는 추세”라며 “지난해에는 4월 7일과 8일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져 5만 5천㏊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ㆍ농촌진흥청ㆍ산림청 등과 ‘저온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과거 피해사례와 예방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향후 농업인과 지자체 담당자에게 기상정보와 작물별 피해 예방 기술정보를 제공해 이상저온 현상에 대비하도록 할 방침이며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