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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의 소비자책임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책임은 상품계약 시 책임있는 행동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실천 정도를 의미한다.18일 시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2019 한국의 소비생활지표 조사’ 결과, ‘거래정보를 충분히 비교해 선택’은 74.9점(전국 67.0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또 ‘소비자 리콜 참여’는 70.4점(전국 66.5점),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복제물 저작권 보호 실천’은 69.5점(전국 95.4점) 등 전국 평균을 넘는 항목이 대다수다.이처럼 인천시민은 지속가능소비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1-19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본보 9월5일자 1면)한 것과 관련, 인천시와 경찰 등 관계기관이 특별대책 시행에 들어간다.시는 18일 교통안전위원회를 열고 인천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도로교통공단 인천지역본부 등과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시와 이들 기관은 지난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 128명을 오는 2021년까지 90명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종전 시 교통국장 주재로 교통사고예방 활동 및 정책발굴 등을 하는 교통안전협의체인 ‘교통안전네트워크’를 인천시장과 인천지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9

20대 미혼모가 3살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소방당국에 처음 신고한 그의 지인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3살 여아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로 미혼모 A씨(23·구속)의 지인 B씨(22·여)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와 함께 지난 14일 경기도 김포시 한 빌라에서 옷걸이용 행거봉과 손발 등으로 A씨의 딸 C양(3)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9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5살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남편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살인방조 및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방조)를 받는 A씨(24)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12일 오전부터 26일 오후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남편 B씨(26)가 아들 C군(5·사망)의 얼굴과 팔다리 등 온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다.A씨는 또 72시간 동안 집 화장실에 감금된 채 폭행당한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아들이 묶인 채 쓰러져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9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하대학교가 인천 항만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한다.인천해수청은 오는 22일 인하대학교와 인천항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협력을 위해 ‘해양·항만분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관·학간 정보교류, 전문가 자문, 홍보 및 해양조사 등 분야의 인재 교류와 적극적인 행정협업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인천해수청은 인하대 학부 및 대학원생들의 인천신항 등 건설현장 견학과 교육을 지원하고, 인천청 품질시험실을 개방해 학생들의 실습을 돕는다.인하대는 수심과 유속 측정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9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친 해양환경 항만’을 조성한다.IPA는 18일 인천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인천항의 해양환경보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환경시민단체 공동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가톨릭환경연대,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YWCA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IPA는 환경시민단체에 대기오염 저감, 에코항만 건설, 클린 물류활동, 해양오염 저감 등 4대 환경보전 과제 이행을 통한 2019년 인천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9

인천시의회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 개발이익 정산 문제와 관련한 경제청의 안일한 태도와 부진한 외국인기업 투자 유치 실적 등을 질타했다.18일 인천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의 경제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원모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4)은 “경제청은 NSIC와 50% 개발 이익을 분배(정산) 한다고 하는데 언제, 어떻게 할지 전혀 합의가 안 이뤄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또 강 의원은 “NSIC의 사업 정상화 뒤 1년간을 보면 전부 아파트 분양 사업 밖에 없다”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19

인천시의회가 시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천환경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여자 레슬링 감독 선정 및 감독 근무 태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18일 시의회 제 258회 제2차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의 건강체육국에 대한 행감에서 김성준 시의원(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1)은 “당초 환경공단 레슬링팀 감독 공고에는 2차 집단대면면접을 하기로 했는데 하지 않았다”며 “집단대면면접은 공정성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왜 이렇게 인사행정을 했나”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추천서 문제도)인천 레슬링 협회이 추천서 직인을 쩍어주도록 했는데 현재 감독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9

인천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공촌수계 수돗물 피해보상 이의신청을 마감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와 관련해 2차례에 걸쳐 접수한 피해보상 신청 중 감액보상 2만2천332건에 대해 지난 8일부터 이의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이의신청은 종전 신청 항목 중 이의가 있을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지난 17일까지 시가 접수한 이의신청은 983건(2억1천600만원 상당)이다. 이들 이의신청 중에는 증빙서류 미비에 따른 보상 제외 관련 이의가 가장 많았다.그러나 정상적으로 보상을 받으려면 세법에서 인정한 세금계산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1-19

인천 부평구가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부평구는 지난 2016년부터 문화도시 지정의 목적으로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 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최근에는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지난 3년간 라운드테이블, 시민공감회, 문화도시 포럼 등 문화관련 다양한 협의체 운영 경험을 축적해오고 있으며 인천 지역 내 지역구 대비 가장 많은 생활문화예술동회 수와 예술인을 보유하고 있다.현재 부평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 가능한 타 분야 정책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