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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급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인천지역에서 경무관 1명이 나올 전망이다.9일 복수의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고위급 간부 승진인사에서 경무관 승진자는 최대 25명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현재 경찰청을 비롯한 전국의 경무관 후보자 중 75명이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통상 후보명단이 그해 승진자의 3~5배수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경무관 승진자는 최소 15명이상, 최대 25명이라는 게 내부 전언이다.인천에서는 경무관 후보자 중 유일하게 서연식 서부경찰서장(경찰대 4기)이 이름을 올렸다.인사고과 점수 등을 고려할 때 인천의 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0

인천시가 남동국가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오·폐수를 미리 거르기 위한 전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백지화했다.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남동공단(승기하수처리구역) 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했다. 시는 승기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원인이 남동공단에서 나오는 오·폐수에 있다고 추정하고 이번 용역을 추진했다. 남동공단의 오·폐수를 전처리시설에서 1번 거른 뒤 승기하수처리장으로 흘려보내면 악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봤다.승기하수처리장이 정화할 수 있는 질소(T-N) 기준은 1ℓ당 34㎎다. 그런데 지난 2015년 승기 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0

한국환경공단(공단)은 한국자원재생공사와 환경오염방지사업단이 합쳐져 지난 2010년 1월 출범한 기관이다.공단은 환경오염방지와 환경개선, 자원순환촉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관련 사업 등을 추진해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출범했다.공단은 환경오염방지와 보전·복원을 위한 준정부기관으로 물환경 보전과 복원전문기관 역할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인천시 서구 환경로 42에 있는 공단 본사를 비롯해 수도권(동부·서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충천, 호남 6개 지역본부와 서울, 강원, 충북 등 4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직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2-10

인천시는 9일 장미홀에서 성별영향평가제도 활성화 관련 공무원의 역량과 정책 개선 연계성 강화를 위해 인천여성가족재단과 ‘2019년 성별영향평가제도 발전포럼’을 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시는 성별영향평가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과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도 포상·격려했다. 성별영향평가 유공 시장 표창은 현새미 중구 여성보육과 주무관, 김미순 강화군 사회복지과 주무관, 이동욱·이은경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등이 받았다. 또 시는 전형국 시 시민봉사과 주무관 등 시·군·구 주무관 11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에 대한 시장 표창도 했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10

인천시가 과적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에 나선다.시는 오는 11일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대교㈜, 신공항하이웨이㈜, 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과적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과적차량은 교량과 도로 포장 등 도로시설물을 파괴시키거나 대형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현재 시는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려 상시적으로 과적차량 단속을 하고 있다.특히 과적운행 차량이 단속지점을 돌아 단속을 피하거나, 단속 전에 미리 차축을 조작하는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려고 시간대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꿔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2-10

인천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153개 입·면·동에서 활동할 제3기 마을세무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제3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오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이다.시는 이 같은 내용의 모집 안내문을 종전 67명의 마을세무사와 인천지방세무사회에 보냈다. 또 시와 군·구 홈페이지에도 공지했다.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고 영세시민의 불복청구 세무컨설팅과 행정거버넌스 역할 등을 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중이다. 마을세무사들은 취약계층·전통시장상인·저소득층·농어촌 주민 등 전문적인 세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0

인천교통공사는 9일 2019년 10대 경영성과 보고회를 했다.정희윤 사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2019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0개 우수부서에 상장을 수여했다.앞서 교통공사는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모두 55건의 부서별 성과 중 1·2차 심사를 해 10건의 성과를 뽑았다. 외부 기관 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 공사 최초 해외 사업 진출, 노사 상생으로 15년 무분규 달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 개발,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한 이용 환경 개선, 월미바다열차 운행시스템 성공적 구축 등이다.교통공사는 정 사장 취임 이후 새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0

“인천지역의 경기 부양이 이번 예산 심의의 핵심이었습니다.”정창규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2)은 9일 “신속한 예산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위주로 예산을 증액해 인천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예산을 심의하면서 세입보다 세출이 200억원이 초과하는 순증액이 발생했다”며 “이 같은 예산안을 시민이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그는 이번 시의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시는 이번 예산을 편성하면서 확장적 재정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0

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근무하다 숨진 40대 비정규직 근로자와 관련해 지역 노동·시민사회 단체가 공동대책위를 구성하고 진상규명 등을 요구했다.한국지엠 비정규직노동자 산재사망 진상규명 및 비정규직 고용보장 쟁취 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인천시 계양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공동대책위는 “한국GM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고통을 전가하는 기만적인 공장 정상화를 중단하고 고용을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고용노동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0

가천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제21회 심청효행대상 시상식’을 했다.심청효행대상은 가천문화재단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1999년, 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인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에 심청동상을 제작·기증한 것을 계기로 생긴 상이다.올해로 21회를 맞았고, 총 246명의 효녀와 효부들의 효심을 격려해왔다.이날 시상식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심청효행상, 다문화효부상,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