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7건)

백화점에서 구매한 화장품의 품질을 문제 삼으며 매장 직원에게 폭언을 퍼붓고 행패를 부린 4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5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용인시에 있는 한 백화점 1층 모 화장품 브랜드 매장에서 고객 A씨(42·여)가 여성 직원 2명에게 욕설하고 밀치는 등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전날 산 화장품이 불량이라는 이유로 몇 분간에 걸쳐 이 같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A씨를 지구대로 데려와 경위를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구매한 화장품을 바...

사건·사고·판결 | 강한수 기자 | 2018-07-05 20:32

5일 낮 12시 55분께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외벽에 부착된 대리석 조각이 성복역 출구 유리천장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5층짜리 건물 옥상 부근에 붙어 있던 가로 60㎝, 세로 40㎝ 길이의 대리석 9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성복역 3번 출구와 인근으로 떨어지면서 일어났다. 대리석 조각이 떨어지며 역 출구 덮개인 강화유리가 파손됐고, 보행자 도로에도 대리석이 떨어져 파편이 곳곳에 튀었다. 다행히 당시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을 통제하...

사건·사고·판결 | 강한수 기자 | 2018-07-05 14:52

원청 건설시행사에 공사대금을 받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하청업체 대표가 6자녀를 둔 가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는 가족에게 남긴 유서에 하고 싶은 말과 함께 되돌릴 수 없는 선택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남겼다. 4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하청업체 대표 A씨(51)는 이날 오전 6시께 용인의 한 공사현장에 도착했다. 건설 시행사로부터 받지 못한 공사대금 1억3천만 원 가량을 받기 위해서였다. 그는 목재 팔레트를 쌓아 그 위에 올라섰다. 자신의 몸을 스스로 결박한 그는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

사건·사고·판결 | 강한수 기자 | 2018-07-04 19:10

삼성전자 DS부문이 사회공헌 프로젝트 ‘행복 모자이크’를 통해 용인과 화성, 평택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장선다. ‘행복 모자이크’는 지역사회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참신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운영하자는 취지로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올해 4월 한 달간 지역사회 700여 개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을 위한 아이디어들을 접수했으며 지자체...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18-07-04 18:41

용인시의회 제8대 의장단(의장 이건한)은 4일 의장단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고 민원안내콜센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건한 의장을 비롯해 남홍숙 부의장, 유진선 자치행정위원장,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 윤원균 경제환경위원장, 이제남 도시건설위원장, 황재욱 의회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제8대 의장단은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가슴에 새겼다. 이어 민원안내콜센터를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건한 의장은 “제8대 ...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18-07-04 18:30

하청업체 대표가 원청 건설사와 공사대금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분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전원주택 공사현장에서 건설용 외장재 공사업체 사장 A씨(50)가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현장 소장이 이를 목격하고 불을 껐으나 A씨는 숨졌다. A씨가 전원주택 30여 개 동을 짓는 현장에서 원청 건설사인 시행사로부터 공사대금 1억여 원을 받지 못해 갈등을 빚어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3장은 아내와 가족, 청 건설사 대표 앞으로 작성된...

사건·사고·판결 | 강한수 기자 | 2018-07-04 11:17

4일 오전 8시 15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전원주택 공사현장에서 건설용 외장재 공사업체 사장 A씨(50)가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해 숨졌다. A씨는 원청 건설사로부터 공사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용인=강한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강한수 기자 | 2018-07-04 09:54

“100만 대도시 시장의 막중한 소명을 시민들과 함께 완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7기의 항해를 시작하는 닻을 올렸다. 백 시장은 “‘사람들의 용인’시정 구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처럼 민선 6기의 좋은 정책들은 그대로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교통도시 ▲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도시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경제자족도시 ▲모두에게 따뜻한 배려의 복지도시 ▲여유롭고 활기찬 문화·예술·관광도시 ▲공감과 소통의 신뢰도시 등 7대 시정목표를...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18-07-02 19:38

강남대학교 Wel-Tech(Welfare Technology) 기반 융합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단장 임정원, 이하 Wel-Tech 사업단)은 지난 6월 23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미래 지향적 특성화 학문 분야 및 융복합 교육 강화를 위한 독일 단기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Wel-Tech 사업단은 사회복지학부, 컴퓨터미디어정보공학부, 소프트웨어응용학부, 초ㆍ중등특수교육과 학생 20명과 교수 3명으로 구성됐다. Wel-Tech 사업단은 도르트문트 공과대학교 재활학부와 협력기관인 FTB(Forschungsinsti...

교육·시험 | 강한수 기자 | 2018-07-02 13:32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2018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위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18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는 재외동포재단이 해외한인 후손들의 직업능력 제고를 통해 거주국 내 안정적인 취업기반 마련 및 경제적 지위 향상 도모와 한인후손들의 현지 주류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 차세대 양성 사업으로 강남대는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위탁 운영금을 지원받아 오는 8월 6일부터 10월26일까지 3개월간 한인후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를 제공...

교육·시험 | 강한수 기자 | 2018-07-01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