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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토박이가 해매다 늘어나고, 1인 가구 비율도 높아지면서 명절 연휴마다 황량했던 인천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인천시를 비롯한 지자체 등은 이 같은 현상에 맞춰 지역 명소 곳곳에서 다양한 설 문화행사를 여는 등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인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를 설 연휴에도 정상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월미바다열차는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공원 입구와 문화의 거리, 이민사박물관 등 4개역 6.1㎞를 한바퀴 돈다. 바다열차에서는 인천의 서해바다와 월미테마파크의 대관람차, 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3

설 명절 연휴에도 응급의료기관과 당직 병원, 약국 등은 운영된다. 도내 각 지자체에서는 설 명절 연휴기간(24~27일) 동안 문 여는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하고, 응급진료 상황실 등을 운영한다.수원에서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수원한국병원, 에덴메디여성병원, 윌스기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시온여성병원 등 6곳이 24시간 운영한다. 의정부에서는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의료법인영동의료재단의정부백병원, 추병원, 성베드로병원 등 5곳이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ㆍ의원과 약국은 1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3

‘나무가 커야 그림자도 크다’는 신념으로 작은 농촌마을 어린이들에게 40여 년째 큰 나무로 버팀목이 되어 준 김정진씨(63). 그는 지난해 8월 평생 몸담은 교직을 퇴직했지만, 아이들을 향한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김씨는 지난 1979년 교편을 잡은 뒤 다른 지역으로 전근을 마다하고 모교인 이동초교를 비롯해 이동면을 떠나지 않고 30여 년을 지켜왔다.포천 이동초교로 전근 온 지 2년째 되던 해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던 그는 마을회관을 빌려 작은 공부방을 열었다. 명절을 제외하고 매일 밤 11시까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3

“고양시민을 통일 열차에 가득 싣고 평양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가 열린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변화하는 협의회의 중심에는 하동평 회장이 있다. 하 회장은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는 슬로건처럼 이념ㆍ지역ㆍ세대ㆍ계층을 넘어 모든 시민에게 열린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평화 통일을 위한 현장성ㆍ시의성이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여성ㆍ청소년 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민주평통을 만들겠다”는 각오다.하 회장은 “2018년 9월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01-23

‘흰쥐의 해’ 경자년,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체험 활동과 전통의 맛,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 명소와 여행지로 떠나보자. 경기지역 특산 와인과 전통주인 막걸리를 직접 만들고 맛보면 더욱 풍성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 따듯한 온천수로 몸을 녹이면서 피로도 풀면 금상첨화. 올해도 경기도 곳곳을 둘러보며 힘찬 한 해를 시작해보자.워터파크실내수영장찜질까지 한번에… ‘이천 스파플러스’이천 온천의 역사는 약 6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시대부터 ‘논에서 온천수가 솟아난다’고 해서 ‘온천배미’라고 불렸다. 스파플러스는 워터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1-23

건설노조의 고용 압박이 인천지역 건설현장을 장악하면서 전문가들은 건설사와 노조의 갈등을 해소할 시스템과 법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22일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에 따르면 현재의 건설사·노조 갈등은 풀기 위해서는 거대 노조의 발생 원인부터 해결해야한다.지금처럼 노조의 힘이 커지게 된 배경은 10년 전부터 관행처럼 이어져 온 건설업계의 인력 고용 구조에서부터 시작한다.건설업에서의 임금지급은 다른 업종과 달리 ‘다단계 하도급’ 형태다.2008년 시공참여자 제도 폐지 이후 건설산업기본법상 건설업자가 아닌 일반 사업자가 건설인력을

인천 | 조윤진기자 | 2020-01-23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10곳 가운데 8곳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복지정책 방향으로 보편적 복지를 꼽았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복지대타협 추진 관련 기초자치단체장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는 전국 226명의 지자체 단체장 가운데 122명이 참여했다.복지대타협특위가 우리나라 향후 복지정책이 지향할 방향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58.1%는 보편적 복지, 41.8%는 선별적 복지라고 답했다. 복지 확대를 위한 증세 필요성에는 증세 지지 응답(68%)이 반대(32.0%)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1-23

올 설 연휴기간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 귀성길은 24일 오전 시간대,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오후 시간대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설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성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한국도로공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한국교통연구원 조사 결과, 이번 설 연휴기간 예상 이동인원은 총 3천279만명으로 설날에 최대 인원인 82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예상 평균 이

사회일반 | 강영호 기자 | 2020-01-23

인천시가 군·구와 힘을 합쳐 ‘명품 섬’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2020년 중구와 강화·옹진군 등과 함께 섬마을 지붕색채 경관특화시범사업과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살고 싶은 섬’과 ‘찾고 싶은 섬’ 만들기 중 하나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5일 군·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 등 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다. 공무원은 물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식이다.앞서 시는 2019년 ‘풍경이 아름다운 섬 인천’이라는 경관미래상을 정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명품 섬을 만들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3

장덕천 부천시장은 2020년 ‘새로운 성장’이라는 목표로 대규모 개발사업과 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또 원도심 재생사업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해 시정운영 중점 추진 사항은.2020년 부천의 키워드는 ‘새로운 성장’이다.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서부수도권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철도망 확충으로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다. 로봇·IoT 등 지역의 신산업을 육성하고 실증과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