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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남은 음식 가져가기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24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도내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 8천50t 가운데 음식쓰레기가 2천151t으로 가장 많았고, 종이류 2천74t, 금속류 676t, 플라스틱 566t, 병류 518t, 나무류 288t, 연탄재 등 기타 1천777t 등이다. 도는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5 00:00

‘평양축전’ 방북단 사건을 수사중인 공안당국은 지난 21일 긴급체포한 남측 대표단 16명 중 범민련 남북해외연석회의(의장단협의회)에 참석한 범민련 김규철부의장(67) 등 7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잠입·탈출,찬양·고무등) 혐의로 2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공안당국은 특히 방북단 일부 인사들이 백두산 등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듯한 내용의 방명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4 00:00

군포경찰서는 23일 시청 자동차등록전산망을 이용, 차량 소유자를 임의로 변경후 불법양도하는 수법으로 2천7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위조공문서행사 등)로 김모씨(25·군포시 산본동)를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군포시청 차량등록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지난 5월14일께 차량등록전산망을 이용, 할부금융으로 차량을 구입한 소유자의 저당권을 임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4 00:00

일산경찰서는 23일 히로뽕을 투약한후 환각상태에서 아파트에 침입, 부녀자를 인질로 잡고 난동을 부린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씨(32·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9시45분께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D아파트 김모여인(38)의 집에 들어가 김여인을 인질로 잡고 난동을 부리다 이날 낮 12시30분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4 00:00

23일 검찰이 발표한 ‘골프장질서 문란사범’사건은 지난 98년부터 불기 시작한 골프대중화가 빚은 삐뚤어진 골프문화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다.어느 스포츠보다 규칙과 예절이 엄격해 신사의 스포츠로 자리잡았지만 조직폭력배나 폭력배 수준의 골퍼들의 저급한 일탈행위가 잇따르면서 라운딩분위기는 잡치기 일쑤다.검찰이 지난6월말 골프장에서 ‘주먹’들의 부킹강요, 폭력행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4 00:00

골프장은 어깨들의 무풍지대임이 사실로 드러났다.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주말 고정부킹은 물론 그린피를 내지않고 골프를 치거나 직원과 다른 골퍼 등을 마구 폭행한 4명이 검찰에 적발됐다.수원지검 강력부(김홍일 부장검사)는 23일 그린피를 내지 않은채 골프를 친 혐의(업무방해)로 여주희망상조회파 고문 김모씨(52·여주군 여주읍)와 직원 등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4 00:00

인천국제공항 일대에서 23일 한때 SK텔레콤의 011 휴대폰 작동이 제대로 안돼 공항 이용객과 상주 기관원 등 011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SK텔레콤과 011가입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4시간여동안 인천공항 주변에서 휴대폰 수신 기능 장애가 발생, 가입자들이 외부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발신 기능은 정상적으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4 00:00

최근 장파리 주민들이 미군탱크훈련장으로 인한 농경지 훼손 및 사생활 침해(본보 8월 14일, 17일, 20일 보도)를 입고 있는 가운데 불평등한 SOFA개정 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항의 집회를 추진하는 등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될 조짐이다.23일 파평면 장파리 ‘장좌리징발토지반환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미군탱크훈련장으로인해 훈련장주변 농지피해와 탱크소음으로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4 00:00

“인신매매범은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경기경찰청은 인신매매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벌이기 위해 지방청에 2개반(18명), 도내 31개 경찰서에 37개반(203명)으로 구성된 ’인신매매 전담수사대’를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또 전담수사대 편성은 최근 미 국무부가 발표한 ’인신매매 보고서’에 한국이 인신매매가 심각한 3등급 국가로 분류한데 대해 효율적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4 00:00

시흥경찰서는 23일 유령 유통회사를 차려 놓고 납품받은 가전제품 등을 팔아 넘기고 물품대금 1억원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김모씨(51·부천시 원종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명을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시흥시 정왕동에 S물산이라는 가짜 유통회사를 차려 놓고 김모씨(44) 등 10여명으로부터 김치냉장고, TV, 컴

사회 | 경기일보 | 2001-08-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