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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위기를 맞고 있는 경기·인천지역 의대생들이 수업복귀를 위한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전국의과대학생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25일 전국 41개 의대 대표자회의를 열고 당초의 유급투쟁강행방침을 바꿔 오는 27일 수업복귀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인지역 아주대, 성균관대, 인하대, 가천의대 등은 이날 일제히 찬반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

의정부경찰서는 25일 자신을 나무라는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여중생 1학년인 조모양(13)을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양은 17일 밤 8시20분께 의정부시 의정부2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아버지 조모씨(55)가 “공부는 않하고 TV만 본다”고 나무라며 재떨이를 집어 던지려 한데 격분, 주먹과 발로 가슴부위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

58명의 사상자를 낸 (주)단일화학 폭발사고를 수사중인 안산경찰서는 25일 이 회사 공장장 손모씨(57)와 생산부 차장 허모씨(37)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회사대표 홍모씨(53)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 등은 사고 당시 공장 2층에 설치된 1호 화학반응기에서 화공약품 증류작업을 하던중 부주의로 반응기 내부온도가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

○…안성경찰서는 25일 동업자의 화물차에서 현금 1천200만원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씨(43·화성군 정남면)와 아들(21)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인 김모씨(42)를 불구속입건.경찰에 따르면 김씨 일가족은 지난 11일 밤 10시20분께 안성시 계동 우시장에서 비육소 중개매매를 동업하던 윤모씨(25)의 화물차안에 있던 소 구입대금 1천2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

지난 22일 오후 2시40분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도시빌라 2층에 사는 노모씨(52·여)가 농약을 먹고 신음 중인 것을 아들 이모씨(22)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으나 숨졌다.이씨는 “안방에서 토하는 소리가 들려 방문을 열어보니 어머니가 구토를 하며 방을 뒹굴고 있어 병원으로 연락 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숨진 노씨가 평소 간질 증세를 앓아 치료를 받는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

수원지검 공판송무부(김도훈 검사)는 24일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야산에 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구속기소된 이모씨(46·전 안양시 기능직 공무원) 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김검사는 이날 오후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서 형사11부(재판장 백춘기) 심리로 열린 구형공판에서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버리는 등 범행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백춘기)는 24일 6세 여아를 성추행한 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9·무직·수원시 권선구 매교동) 피고인에게 강간 등 살인죄를 적용,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 피고인이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6세 여아를 목졸라 죽이고 흉기로 사망을 확인하는 등 범행동기가 비열하고 방법이 잔인할 뿐 아니라 반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휴게실에 수억원씩을 투입해 ‘특별한’화장실을 조성,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26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윤수 의원(민·성남 수정)은 한국도로공사가 제출한 99∼2000년 ‘고속도로휴게소 화장실 개선사업’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공은 지난 2년동안 51억5천400만원을 투입해 전국 86개 휴게소의 화장실을 개보수하거나 증·신축하면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

한국통신 프리텔의 016휴대전화가 26일 중앙교환기 고장으로 불통돼 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26일 한국통신 프리텔과 가입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갑자기 서울 본사의 중앙교환기가 장애를 일으켜 응급복구에 나섰으나 원인규명이 늦어져 오후 5시께까지 수도권 전역에서 불통사태가 빚어졌다.이날 016가입자들은 휴대전화를 이용할 경우 곧바로 통화중 소리로 연결되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

수원지법은 27일부터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961의16 동수원등기소가 본격 업무에 들어가 수원지역의 등기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6월 착공된 동수원등기소는 2천646㎡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모두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1층에는 등기업무용 사무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장안, 팔달, 권선구청 직원 각 2명씩 파견돼 근무하는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