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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에 참가했던 공무원과 주민 30여명이 복통과 설사, 고열 등의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11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사무소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제44회 수원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에 참가해 점심을 먹었던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공무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이날 새벽부터 심한 복통과 설사, 고열 등의 증세를 보여 병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2

“장염때문에 2달이 지나도록 병원에 오지 못했는데 진료를 받고나니 속이 후련합니다.”의료계가 총파업을 철회한 11일 오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이모씨(32·수원시 달달구 인계동)는 “파업철회소식 자체가 환자들에게는 위안이 된다”며 “앞으로는 파업이라는 극한 대립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파업으로 환자들이 끊겨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2

학교급식에 따른 집단식중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자체조리학교에 납품되는 부식이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상한 재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화성군 장안초등학교 석포분교는 11일 오산시에 부식을 납품하는 C유통이 유통기한이 84일이 지난 ‘꼬마 돈까스’를 공급했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석포분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급식을 위해 1㎏짜리 꼬마돈까스 4봉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2

11일 의료계 총파업 철회속에 사태 종결을 위한 의-정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회는 ‘약-정 협의’를 촉구하고 정부도 ‘의·약·정 협의회’ 참여를 의료계에 재차 요구해 3자 협상이 이뤄질지 주목된다.의사들이 이날 일제히 진료현장에 복귀하면서 병·의원들의 정상진료가 시작됐으며 지난 8월초부터 전공의들과 함께 장기파업을 해온 전임의(전공의 과정을 마친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2

안양지역에서 11일 밤 사이 차량화재가 잇따라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이날 새벽 3시20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255의2 S포장회사에서 불이 나 건물내부 400평과 종이박스, 기계류 등을 태워 5천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냈다.불은 건물 주변에 주차된 경기35나 6XX5호 그랜저승용차 등 승용차 4대와 경기82나 2XX9호 1t트럭 등 차량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2

안성경찰서는 11일 타인의 예금계좌번호와 텔레뱅킹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계좌이체를 통해 100만원대의 노트북을 구입한 혐의(절도)로 신모씨(25·충남 당진군 순성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6월24일 밤 11시께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 S반도체 사무실에서 동료 장모씨(29)의 책상에 있던 제일은행 예금계좌와 텔레뱅킹번호, 비밀번호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2

지난 9일 오후 1시10분께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이모씨(56)의 집 헛간에서 김모씨(57·무직)가 기둥에 전기줄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옆방에 사는 성모씨(5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김씨가 지난해 주식투자를 통해 1억여원을 벌었으나 올초 거의 손해를 봐 최근 주위 사람들에게‘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해왔다는 말에 따라 이를 비관, 자살한 것으로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