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447건)

수원 중부경찰서는 16일 통신기기 판매점에서 휴대폰 단말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씨(37·수원시 장안구 파장동)를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8월12일 오후 8시40분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송모씨(30)의 S정보통신 사무실에서 주인 송씨가 손님의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는 틈을 이용, 진열대 위에 있던 삼성SCH6900, LG미셸 등 10만원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8

16일 오후 2시12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200 만성가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업소 80평을 전소시키고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다.이날 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가 때마침 불어오던 강풍을 타고 가든 2층 삼양식품과 4층 대원기공 등으로 확산되면서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김모양(20·삼양식품) 등 8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인근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8

평택경찰서는 허위 사실을 신고해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시킨 혐의(무고)로 왕모씨(40·평택시 이충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왕씨는 지난 97년 7월초 김모씨(38)로부터 오산시 수청동 3층 건물(싯가 1억4천만원)의 소유권이전 등기를 넘겨받는 과정에서 시세 손실을 보자 김씨가 등기서류를 위조했다며 허위 사실을 신고한 혐의다.한편 경찰은 지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8

연천경찰서는 17일 상습적으로 오토바이를 훔쳐온 혐의(특수절도)로 김모씨(21·공익근무원·동두천시 생연2동)와 고교생 김모(18)·박모(15)군 등 5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2월 중순 동두천시 생연2동 건영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텍트 오토바이를 훔치는등 지금까지 의정부와 연천 등을 돌아다니며 수차례에 걸쳐 600여만원 상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8

부천중부경찰서는 17일 유부녀와 정을 통한뒤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갈취해 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박모씨(2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3월부터 유부녀 김모씨(30·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와 정을 통한뒤 이를 미끼로 김씨로부터 지금까지 58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하고 김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나체사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8

시인 김지하씨(58)가 단학선원 설립자 이모씨(49)를 공개 비난한 것과 관련, 이 선원 소속 80여명이 16일 오후 2시20분께 고양시 마두동 김씨 집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이들은‘거짓제보 일삼는 김지하는 반성하라’‘진실을 원하는 대화를 원한다’‘언론을 이용한 김지하는 사과 각성하라’등의 문구가 적힌 피킷 20여개를 들고 1시간 여동안 침묵시위를 벌인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8

최근 국정감사에서 휴대전화(핸드폰)의 도·감청 가능여부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전이 심화되는 가운데 법원이 휴대전화를 감청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이로써 핸드폰의 도·감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수원지법 형사2단독 조준연판사는 17일 타인의 휴대폰을 감청하고 녹음한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기소된 황모씨(40·건축현장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