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740건)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의약분업 실행안에 반발해 집단휴진을 주도한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겸 의권쟁취투쟁위원장과 김광주씨 등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중앙위원 30명 등 모두 31명과 대한의사협회를 공정거래법 위반혐의로 내주중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공정위는 의사협회가 지난 4월4일부터 3일간 의약분업 제도의 개정을 요구하며 집단 휴진을 결정하고 회원들에게 이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9

내달 1일부터 부정·불량 농약 및 비료에 대한 검사업무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사법경찰권이 부여돼 직접 수사를 담당하게 된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이번에 사법경찰권을 부여받는 공무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337명이며 이들은 각 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부터 사법경찰관리 지명을 받아 업무를 수행한다.그동안 부정·불량 농약 등에 대한 수사는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9

○…18일 매향리 앞바다를 외롭게 지키고 있는 미공군 해상사격목표물 농섬은 오랜만에 찾아온 사람들로 북적(?). 50년동안 계속된 폭격훈련으로 형체도 없이 사라질 날만 기다렸던 농섬은 우라늄탄 사용여부 시료채취를 위해 방문한 환경운동연합·취재진들의 집중조명으로 모처럼 활기.이날 낮 12시께 환경운동연합 조사반이 도착한 농섬은 생명력 잃은 사막과 같아 풀 한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9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사용되는 약물인 ‘스타틴제’(HMG-CoA환원효소 억제제)가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교수팀(38)은 18일 “제2형(인슐린 비의존형)당뇨병 환자 69명을 대상으로 스타틴제를 사용한 군(群)과 사용하지 않은 군으로 나눠 골밀도 증감을 측정한 결과 스타틴제 사용군의 골밀도가 상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9

대검 공안부(김각영·검사장)는 18일 매향리 미공군 오폭사건,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문제 등에 따른 반미 분위기에 편승, 확산되고 있는 각종 불법 반미활동을 엄단토록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검찰은 특히 미 대사관 및 군사시설 등에 난입하거나 인근 지역에서 불법 폭력시위를 벌이는 주동자와 극렬 행위자는 물론 무분별한 대북접촉자를 모두 구속수사하는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9

심재덕 수원시장과 ‘장 폴 레오’ 주한 프랑스대사는 1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프랑스군 참전비 정비공사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산 44 프랑스군 참전비 정비공사의 공사비 6억6천만원 가운데 36만 프랑(약 6천만원)을 프랑스정부가 부담한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9

○…절도행위 등으로 법원에서 보호관찰처분과 함께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부과받은 10대 청소년이 집행과정에서 또다시 도둑질을 하다 현장감독자에게 들켜 소년원에 수감될 운명.수원보호관찰소는 17일 안산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던중 이 시설 생활관에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인 황모군(18)을 긴급구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관찰소측은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8

50년에 걸친 미공군기의 폭격훈련으로 바다새의 낙원이며 주민들의 생활터전이었던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 앞바다 섬들이 사라지고 있다.17일 매향리 주민피해 대책위원회(위원장 전만규·44)에 따르면 주한미군측은 지난 51년 쿠니사격장을 개장한뒤 매향리 앞바다에서 1.2㎞ 떨어진 농섬, 구비섬, 윗섬을 해상사격목표로 사용, 월요일 오전 8시부터 금요일 밤 11시까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8

경기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의 회계사고를 예방한다며 행정실장에게 일일회계보고서를 작성, 교감과 교장에게 보고토록 지시하자 교육행정 공무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17일 도교육청과 교육행정 공무원들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4일 일선 학교에 보낸 ‘회계사고 예방대책’이란 공문을 통해 투명한 학교운영비 지출을 위해 행정실장은 일일회계 집행실적 보고서를 작성, 매일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8

인천지검 형사3부 정승면 검사는 17일 건축조례 개정을 미끼로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현 강화군의회 의장 남궁정재씨(61)와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한모씨(50·강화군 양도면 인산리)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남궁씨는 지난해 5월8일 강화군 조례에 의해 음식점이 들어설 수 없는 지역인 한씨 소유의 강화군 양도면 인산리 1의1 토지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