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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등 도내 대학생들이 학교측의 등록금인상과 교육부의 BK21선정에 반발, 8일 수업거부 투쟁을 벌였다.강남대학교는 이날 오전 7개 단과대학 50개학과 가운데 절반의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한채 총장실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한양대학교의 경우 언론정보대학, 문과대학, 이과대학 등 15개학과 일부 학생들이 지난 7일 수업거부에 참가한데 이어 이날 오전 대학본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

화성지역 아파트 사업승인과 관급공사발주와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일수(58) 화성군수에 대한 2차공판이 8일 오후 2시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서 형사 합의11부 김기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변호인 반대신문이 진행된 이날 공판에서 김 군수는 “당시 화성군 비서실 김수국실장(98년 12월사망)이 업체로부터 받은 돈을 사무실로 가져와 야단을 쳤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

수원시가 제36회 ‘화성문화제’경축식을 열면서 각동(총 36개동)별로 3백만원씩 총 1억여원의 예산을 내려주고 인원 동원을 지시, 구태를 거듭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또 일선 동사무소들은 부족한 예산으로 많은 인원을 동원하느랴 관내 업체에게 버스지원을 요구하고 노인정을 찾아다니며 인원차출에 나서는 등 인원동원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8일 수원시와 동사무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민사 합의3부(재판장 고영한부장판사)는 8일 남양주시 도농동 주거지내 가스공급시설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주민 282명이 경기도와 한국가스공사 등을 상대로 낸 5천여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고판사는“원고들은 가스공급시설이 폭발할 경우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나 공기보다 비중이 가벼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

수원남부경찰서는 8일 금세공업체에 근무하며 상습적으로 금괴 등을 빼돌린 혐의(절도 등)로 황모씨(26·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황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후 3시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금세공업체인 J사 캐스팅부 주물실에서 금괴와 금반지 65돈쭝(260여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97년 7월부터 최근까지 50여차례에 걸쳐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공서의 무선통신망 엿듣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경기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불법감청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경찰서 소방서의 무선망을 도청하거나 심부름센타의 위반행위 등 모두 14건 23명을 적발, 13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광명경찰서는 이날 무허가 무선국을 설치한뒤 경찰의 무선통신망을 수차례 감청한 개인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

삼성전자에 위장잠입한 현대전자 직원 사건을 수사중인 수원남부경찰서는 8일 현대전자 생산담당중역 나모(46) 이사를 불러 잠입지시 여부 조사를 벌였다.나 이사는 경찰조사에서 “과장급 출장여부는 부서장 전결사항”이라며“삼성전자에 적발된 사실을 부서장인 이모 차장으로 부터 보고 받고서야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따라 경찰은 나 이사를 귀가조치 시켰으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

추수가 한창인 가운데 경기도에서 렙토스피라, 쯔쯔가무시, 유행성출혈열 등 들판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8일 경기도와 일선 시·군 보건소에 따르면 9월 이후에만 도내에서 렙토스피라 4건, 쯔쯔가무시 2건, 유행성출혈열 2건이 발병됐으며 올들어 현재까지 렙토스피라 8건, 쯔쯔가무시 7건, 유행성출혈열 21건이 발병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6일 여주군 가남면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

“세종대왕은 전 세계의 모든 언어와 음성을 완벽하게 문자화할 수 있는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훈민정음을 컴퓨터와 연결, 세계 모든 언어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국제정음기호입니다.”다가온 21세기를 위해 창의적 사업에 투자·지원하는 새천년 준비위원회 지식창조 부문으로 선정된 국제정음기호(IPH:International Phonetic Hunmin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

소유주의 인감증명 등을 위조해 170억원대의 토지를 가로채려한 전문 토지사기단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윤재융)는 8일 제주제일화물㈜ 대표이사 강모씨(40)와 전 신광산업 자금담당이사 김모씨(39) 등 8명을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또 E영상 대표이사 한모씨(44)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부동산브로커

사회 | 경기일보 | 199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