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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가족이 살아있는 이산가족의 명단이 발표된 27일 도내 30명의 이산가족들은 생존 소식에 탄성을 지르며 기쁨을 표시.함남이 고향인 엄수찬씨(71·수원시 팔달구 매탄동)는 “가족의 명단이 TV를 통해 확인하면서 눈물이 쏟아졌다”며 “200명에 포함된 것도 행운인데 가족까지 확인 이제 만나서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경기도적십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8

대한의사협회는 26일 오후 상임이사 및 전국시도의사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의권쟁취투쟁위원회가 제안한 회원 찬반투표안을 일부 수용, 27∼29일 3일간 투표를 거쳐 폐업투쟁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그러나 이번 투표는 폐업투쟁에 대한 모든 책임을 회원 개개인이 진다는 전제하에 진행되고 투쟁 시기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여서 찬반투표와 함께 재폐업이 전격적으로 이뤄질지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8

지난해 도내 7천여개 공공근로사업장에서 327건의 산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고로 10명이 사망하고 30명이 중상을 당했으며 287명은 가벼운 경상을 입었다.경기도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을 총집대성한 공공근로사업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 28만2천417명이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해 7천39개 사업장에서 1천780개 사업을 추진했다.이과정에서 327건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0-07-28

○…북쪽의 어머니, 남동생, 여동생을 찾았던 채성신씨(72·경기도 하남시 덕풍동)는 27일 오전부터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다 어머니와 남동생은 이미 세상을 하직하고 여동생 정열씨(62) 1명만 생존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훔쳤다.고향인 평북 영변군 황원면에서 지난 48년 9월 월남한 채씨는 “반공주의자였던 아버지가 47년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8

민주노총이 경기도내 주요지역에서 호텔롯데, 사회보험파업 강제진압에 반발하는 집회를 동시다발로 잇따라 개최한다.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간동안 수원시 팔달구 남문 등 9개지역에서 노조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안탄압분쇄 결의대회’를 갖는다.이번 집회는 민주노총 중앙의 지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광복적인 내달 15일까지 열리게 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8

8월 본격적인 의약분업 실시를 앞두고 대형병원들이 원외처방전 전면발행에 따른 환자혼란을 줄이기 위해 무인 원외처방 전달시스템이 부착된 부스를 잇따라 설치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환자가 진료를 받은 뒤 고유번호를 이른바 ‘키오스크’로 불리는 부스에 설치된 무인 원외처방전 전달 단말기에 입력하면 처방전이 실시간으로 자신이 원하는 약국으로 전달돼 곧바로 약을 조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8

정부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채무를 줄이기 위해 감채기금조례를 마련, 자치단체의 잉여금을 채무상환에 쓸 수 있도록 했다.행정자치부는 27일 시·도 기획관리실장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1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기본지침’을 시달했다.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16개 광역자치단체 및 채무상환비율이 10%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에 대해 감채기금조례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8

18일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196의 4 프라임 아파트 현장. 22층 짜리 2동 18층짜리 1동 123세대(53평형 79세대·81평형 44세대)를 짓기 위해 지난 4월말 착공했으나 단독주택보다 고층아파트의 생활하수량이 많다고 환경단체가 반발하자 지난 15일부터 환경부의 권고에 따라 공사를 잠시중단했다.그러나 프라임산업은 공사중단 3일도 않돼 이날 오전 여론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8

○…지난 22,23 양일간의 기록적인 집중호우시 오산시재난통신지원단(단장 이노채)과 오산·화성수난안전구조협회(회장 최웅수)가 재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진가를 발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화제.재난통신지원단은 호우경보 발령직후 전대원들이 6개조로 나뉘어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 오산천을 비롯한 취약지의 예찰활동과 상호 무선교신으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8

역사, 백화점, 경기장,은행 등 경기도내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냉각탑 물에서 폐렴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7월 두달간 일선 시·군이 의뢰한 도내 602개 대형 시설물 냉각탑 물의 세균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중 18개소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수만명의 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