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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이버경찰서’를 운영한다며 각 경찰서에 인터넷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나 홍보부족과 무성의로 네티즌들로 부터 외면받고 있다.15일 경기도내 각 경찰서에 따르면 올초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인터넷 사용자들을 위해 경기경찰청을 비롯한 30개 경찰서별로 경찰서 소개는 물론 민원봉사실, 묻고답하기, 방명록, 경찰서장과의 대화 등의 콘텐츠를 갖춘 인터넷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6

미 공군기들이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 쿠니사격장에서 지금까지 주중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하던 주간 폭격훈련을 15일 이례적으로 실시하지 않았다.사격장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미 공군측은 이날 오전 8시께 쿠니사격장에 폭격훈련을 실시한다는 표시의 붉은 깃발을 게양했으나 이날 오후 4시까지 훈련을 실시하지 않았다.주민들은 “미 공군측이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6

시간당 2t 이상의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공공소각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소각시설에 대해서도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기준안이 마련됐다.환경부는 현재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중인 공공 대형소각장에만 배출기준(0.5ng. 1ng은 10억분의 1g)이 설정돼 있을뿐 산업폐기물소각장과 중소형 공공소각장에는 기준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새로운 기준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6

오는 7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입법 절차상 문제가 있어 원천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가칭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 권리회복 추진 비상대책위’의 강태희회장(70·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은 최근 “이 특별법은 지난해말 입법 당시 특별법의 근거법인 도시계획법을 뒤늦게 개정하는등 절차가 잘못돼 원천무효”라며 최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6

○…평소 자신이 보관하고 있던 남편과 시아버지의 인감도장으로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서류를 위조하고 돈을 빌려 쓴 간큰 며느리가 쇠고랑.수원지검 조사과는 14일 최모씨(27·여·화성군 매송면 원평리)를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월께 남편 임모씨와 시아버지의 인감도장을 보관하고 있던중 쓸돈이 필요하자 임씨를 매수인으로,시아버지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5

청소년 야간 전화상담과 재소자 교화, 청소년 봉사활동 등으로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참스승이 있다. 용인농생명산업고교 채찬석교사(45)가 그 주인공. 채교사는 청소년들이 주로 낮보다는 밤시간에 솔직하게 자신의 고민 등을 털어놓지만 야간에는 상담실이 운영되지 않는 것을 알고 지난 94년 군포시 궁내동 자신의 집에 야간 전화상담실을 개설했다.채교사는 청소년들이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5

스승의 날을 앞두고 옛 학창시절 선생님을 찾으려는 제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1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스승의 날인 든 5월들어 도교육청에 마련된 스승찾기 창구와 홈페이지 등에 학교때 은사를 찾으려는 제자들의 문의전화 및 방문과 접속이 줄을 잇고 있다.도교육청 교직과에 마련된 스승찾기 창구에는 지난 3·4월 두달동안 225명이 문의전화 및 방문, 하루평균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5

병역비리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지방 병무청과 함께 지역사회에도 병풍이 몰아칠 전망이다.병역비리 합동수사반은 14일 정치인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수사를 이달중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전국으로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합수반은 “지난 2월14일 합수반 출범 이후 3개월 시한으로 착수했던 정치인 아들 31명과 사회지도층 아들 35명 등 66명에 대한 수사가 마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5

수원지검은 N모씨(46·안성시 서면)가 지난 16대총선때 안성시에서 출마한 모당 후보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자수해옴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N씨는 지난 12일 오후 수원지검 공안부에 전화를 걸어 자수의사를 밝힌 뒤 찾아와 “총선 기간중 모당 후보측으로부터 선거운동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수원지검은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5

수원지검 형사4부 전형근검사는 14일 가출 미성년자에게 접객행위를 알선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로 노래방업주 이모씨(44·여·안산시 부곡동)를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4일 오후2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안산시 월피동 소재 O노래방을 찾은 손님 김모씨가 ‘여자를 들여보내라’고 하자 인근 K다방 종업원인 김모양(17·여)을 불러 접객행위를 알선한

사회 | 경기일보 | 200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