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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오는 10~13일 강화미술관 종합전시관에서 ‘행복’이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전시회는 어르신들이 평생교육프로그램 및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을 통해 배운 솜씨를 전시할 수 있는 자리로 해마다 12월에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 문인화, 서예, 한글 서예, 도자기, 한지공예, 인문학, 서양화, 캘리그라피와 사군자, 원예, 종이접기, 냅킨공예, 비누 등 총 5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까지이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전시관에는 작품을 설명을 위해

인천정치 | 한의동 기자 | 2019-12-09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쪼개기 수의계약 및 위법한 지역제한 입찰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천문화재단은 조직개편 시 사전 절차 없이 팀 전원을 발령하기도 했다.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17년과 2018년 건물관리 용역 입찰 과정에서 인천에 영업소를 둔 업체만 입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용역 예산은 각각 3억5천만원, 3억2천만원이다.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에 따르면 추정가격이 3억1천만원 이상인 용역은 지역제한이 불가능하다. 가족재단이 위법하게 지역제한을 둬 계약 입찰을 한 셈이다.또 가족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9

지난 10월 한국도로공사와 정규직 전환에 합의한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수납원들이 고속도로 졸음쉼터 화장실 청소 등 현장 보조원으로 투입, 업종 변경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8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수납원들은 지난 10월 정규직 전환 방안에 합의했다. 자회사 전환에 동의하지 않은 수납원 가운데 2심에 계류 중인 수납원 116명을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하고, 1심 계류 중인 수납원 900여 명은 임시직으로 고용한 후 1심 판결에 따라 판단하기로 했다. 임금과 직무 등 근로조건 협의는 추후 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9

인천시가 지난 1년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장정을 끝냈다.시는 지난 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 폐막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폐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철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중·일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특히 박 시장은 폐막식에 앞서 중국 시안시위원회 마시량 상무위원(부시장급)과 일본 다카노 유키오 도시마구장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겉옷인 ‘두루마기’를 선물하기도 했다.폐막식은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을 주제로 창작뮤지컬 ‘대중음악의 도시, 인천’이 장식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9

인천시설공단이 ‘씨사이드파크 전원일기 프로젝트’ 등을 2019년 최고의 혁신과제로 뽑았다.8일 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최근 송도 G타원 대강당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영분 이사장, 시민위원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인천시설공단 혁신대상(IIFA)’ 시상식을 했다.이번 혁신대상 중 커뮤니티센터 부분에선 단순 시설관리를 넘어 시민주도의 가치를 창출한 씨사이드파크 전원일기 프로젝트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또 경영혁신 부문에선 ‘청소년수련관 환경생태 마을공동체 사업’과 ‘센트럴파크 해수로 수질 관리 방식개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9

선박교통관제 관련 규정을 하나로 통합한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기능이 강화할 전망이다.8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이 최근 공포돼 2020년 6월 4일부터 적용예정이다.선박교통관제는 선박교통의 안전과 효율성 증진을 위해 선박의 위치를 탐지, 통신장비를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해양사고 예방과 선박 안전운항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지만 현행 선박교통관제 관련 규정에는 ‘해사안전법’과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에서 최소 사항만을 규정하고,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12-09

국립 인천대학교와 인천시간의 재산협상 보완협약안이 이사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본보 3·4일자 8면)해 학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특히 일부 학생들은 재협약안을 받아들인 총학생회를 규탄하며 사퇴를 요구했고,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구하는 설문조사에 나섰다.8일 인천대 구성원에 따르면 인천대 이사회는 지난 3일 최용규 이사장, 조동성 총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협약을 수정 가결했다.교수회가 시의 2천억원 지원 조항의 독소문구로 지적한 ‘시의 재정상황을 고려해’라는 단서조항을 삭제하고 나머지는 재협약안을 그대로 받아들였다.송도국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9

인천지역 이륜차 교통사고가 늘면서 경찰이 대책마련에 나섰다.인천지방경찰청은 9일부터 2월 6일까지 60일동안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경찰이 단속 강화 카드를 꺼낸 건 이륜차 관련 사고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다.인천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이륜차 사고는 370건이었지만, 올해 11월까지 이륜차 사고는 488건으로 31.9% 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경찰은 우선 사고와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캠코더를 이용, 신호나 정지선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또 인도에 올라와 주행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9

상품권이나 골드바 등 현금화가 가능한 물품을 저렴하게 공동구매해 주겠다고 속여 350여명에게 10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수사한 A씨(32·여)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2018년 6월부터 지난 11월까지 인천시 서구 자신의 집과 사무실에서 상품권이나 골드바 등을 저렴한 가격에 공동구매해주겠다며 B씨 등 350명에게 104억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육아용품 등에 대한 공동구매를 대행해주다가 비공개 공동구매 카페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9

인천 강화도의 한 찜질방에서 물탱크가 폭발해 이용객 8명이 다쳤다.8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34분께 인천시 강화군 한 찜질방 불가마 안에 있던 물탱크가 갑자기 폭발했다.당시 근처에 있던 A씨(64) 등 이용객 8명은 불가마에서 튕겨 나온 벽돌 파편에 맞거나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찜질방 내부에 온수를 순환하는 물탱크가 가열하면서 갑자기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당시 이용객들이 불가마에서 나오는 훈기를 쬐다가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물탱크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