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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8시 40분께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 한 교차로에서 스포티지 승용차와 푸조 승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스포티지 승용차 운전자 A씨(40)와 푸조 차량 운전자 B씨(42)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스포티지 승용차는 김포시 구래동에서 장기동 방향으로, 푸조 승용차는 석모리에서 인천 검단 방향으로 각각 직진하다가 교차로 가운데서 충돌했으며, 푸조 승용차는 충돌 후 운전석 방향으로 뒤집혔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과속·신호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11-07

파주와 강원도 철원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파주 진동면과 강원 철원 원남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각각 ASF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7일 밝혔다.파주 진동면 폐사체는 지난 6일 오전 9시께 농민이 발견했고 철원 원남면 멧돼지 폐사체는 같은날 오전 8시 30분께 군부대가 수색 중 발견했다.신고를 받은 파주시와 철원군은 ASF 표준 행동 지침에 따라 사체를 매몰 처리하고 시료를 과학원에 넘겼다.과학원 확인 결과 이날 새벽 2시께 이들 폐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11-07

목요일인 오늘(7일)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다.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11~15도로, 어제(6일, 12~19도)보다 낮겠다. 낮 동안 바람까지 불면서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절기상 입동인 내일(8일) 아침 기온은 -5~4도, 낮 기온은 11~15도를 기록하겠고, 모레(9일) 아침 기온은 -2~7도, 낮 기온은 14~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모레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고 낮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1-07

1천700여억 원을 들인 평택ㆍ당진항(이하 평택항) 외곽 호안 공사 및 보강공사가 ‘준공 허가’ 이후에도 바닷물이 새는 등 문제점이 발견(본보 4일자 1면)된 가운데 애초 공법과 설계가 부적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6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준공된 평택항 내항 외곽 호안 공사(5.8㎞ 구간)는 8년 후인 2015년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보수공사는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해 외곽 호안 일부가 지속적으로 무너져 내린 데 따른 조치였다. 그러나 보수공사 역시 올해 6월 준공 허가를 받았음에도 바닷물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1-07

지난 3월 문을 연 수원컨벤션센터가 개관 8개월도 안 돼 건물 주차장에 누수(漏水)가 발생했다.6일 오후 2시18분께 찾은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 주차장 한편에선 파란색 조끼와 회색 작업복을 갖춰 입은 작업자 2명이 누수 현장을 점검하고 있었다. 이들 작업자는 약 3m 높이의 철제식 이동 작업대를 옮겨가며 주차장 천장을 살폈다.누수 현상은 지하 1층 C30 블록부터 C55 블록까지 약 30여 면의 주차면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 일대 곳곳에는 천장에서 떨어진 빗물을 임시로 받아 놓은 투명비닐이 바닥에 널려 있었다. 비닐 위에는 토사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07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구리수택 e편한세상의 입주예정자들이 불량 시공을 주장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입주예정자들은 준공을 앞두고 구리시를 상대로 불량 시공에 따른 전면 재조사와 재시공 등을 요구하는 등 준공거부 움직임까지 보여 갈등이 예고된다.6일 구리시와 구리수택 e편한세상아파트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구리시 수택동 437번지 일원 3만5천364㎡(3만여 평)에 25~34평형대 10개동 73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중에 있다. 지난 2017년 분양을 완료한 단지는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입주를 위한 막바지 공정을 진

사회일반 | 김동수 기자 | 2019-11-07

수원시의 마스코트이면서 양서류 최초의 1급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수원청개구리’가 1년 만에 수원지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6일 수원시와 수원환경운동센터에 따르면 수원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는 지난 8월7일 수원시 평리동의 한 논에서 목격됐다. 이번에 발견된 수원청개구리는 약 2㎝ 크기로 총 2마리 발견됐다. 이는 2017년 1마리, 2018년 1마리에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발견된 것이다.지난 2012년부터 환경부와 수원시 등은 수원청개구리 복원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수원청개구리는 황구지천 인근에 산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1-07

경찰이 이춘재가 자신의 짓이라고 자백한 화성 실종 초등학생 유골 수색 범위 확대를 결정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는 8일 화성시 A 공원 일대 약 3천300㎡를 대상으로 1989년 실종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김양(8)의 유골 수색 작업을 추가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 같은 결정에는 유가족들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A 공원 일대는 김양이 실종 당시 입고 있던 치마와 책가방 등 유류품들이 발견된 야산이 있던 곳이다.이곳은 이춘재가 유류품과 함께 김양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곳과는 100여m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7

정식수입절차를 거치지 않고 들여온 식품과 축산물을 불법적으로 판매한 업소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지난 7월1일부터 10월18일까지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외국 식품 및 축산물 150개 품목을 판매한 2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수입식품 품목은 두부제품, 차, 소스, 껌 등 식품 118개 품목(22곳)과 햄, 치즈, 닭발, 훈제계란 등 축산물 32개 품목(6곳) 등 총 150개 품목이다.안성시 소재 외국식품 판매업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1-07

6일 오후 3시 30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공장건물 신축 현장에서 1층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천장 위 공간에 있던 근로자 A씨(45) 등 5명이 6m 아래로 추락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사고는 A씨 등이 천장과 지붕 사이에서 공조 설비 배관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성=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