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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12일 오전, 귀경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예상 이동인원은 총 3천356만명이고, 추석 당일(13일) 최대 897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지난해(632만명)보다 6.2%(39만명) 증가한 671만명이다. 이는 평시(326만명)보다 2배 이상의 규모이다.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3%로 가장 많고, 버스 8.7%, 철도 3.9%, 항공기 0.6%, 여객선 0.5% 순으로 조사됐다.설문조

사회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9-11

심야시간 여자화장실서 여성 강제 추행한 30대 구속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강제 추행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분당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31)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밤 11시55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B씨를 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당시 B씨 남자친구에게 덜미를 붙잡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의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9-10

화요일인 오늘(10일) 경기도 파주, 고양, 연천, 김포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비는 내일까지 최고 2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인천(옹진군 제외), 경기도 파주 고양 연천 김포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이번 비는 내일(11일) 오전까지 계속되겠다.서울, 인천, 경기도, 서해5도를 중심으로 내리는 이번 비의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다.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대륙고기압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북태평양고기압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10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일과 삶의 균형을 지칭하는 이른바 ‘워라밸’을 위해 전국 최초로 법관들의 적정선고 건수를 권고하는 등 다양한 방침을 마련해 시행한 결과 삶의 질이 개선됐다는 법관들의 평가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수원지법은 이날 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 지난 4월부터 시행한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 개선안’과 관련한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설명했다.수원지법이 지난 4월 법관의 적정선고 건수 제도 등을 담은 개선안을 시행한 데 대해 115명을 상대로 설문조사(응답률 54.8%) 한 결과 수원지법 판사의 78.2%가 이 제도로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10

화성시 반정동의 한 대단위 아파트 사업부지에서 수만t의 생활폐기물이 발견되면서 관계당국이 행위자 추적에 나섰다. 특히 아파트 시행사는 17억여 원에 달하는 매립 폐기물 처리비용을 전 토지주들에게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 법정싸움까지 일게 됐다.8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시행사 ㈜대산플러스는 화성시 반정동 33-8번지 일대 7만3천54㎡(반정2지구)에 1천251가구(지하 1층~지상 20층 19동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키로 하고 지난 2017년부터 토지 매입에 나섰다.시행사는 현재 반정동 1-2와 1-3 단 두필지(998㎡)의 보상만을 남

사회일반 | 박수철 기자 | 2019-09-10

“태풍 피해로 애지중지 키워오던 농작물을 모두 잃은 농민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을까 해서 찾아왔습니다”6일 오전 찾은 안성시 일죽면의 한 시설채소 농가. 이곳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농협중앙회 직원 80여 명이 태풍 탓에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었다. 이 농가는 지난 주말 경기지역을 강타한 태풍으로 상추와 미나리를 키우는 비닐하우스 15개동 중 11개동을 잃었다.이날 농협 직원들은 찢어진 비닐을 걷어내고 하우스를 연결했던 철골을 일일이 분해, 철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비가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9-10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은수미 성남시장과 검찰 양측이 판결에 불복해 모두 항소했다.은 시장의 변호인과 검찰은 9일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은 시장은 지난 2일 선고 공판 뒤 기자들과 만나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없다. 돈이 없는 정치인은 정치를 하지 못하게 된다”며 “변호사와 상의해 곧바로 항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당선 유지 형량이지만 상급심을 통해 무죄를 최종 선고받겠다는 취지다.이에 맞서 수원지검 성남지청도 항소장을 제출했다.성남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9-10

9일 오후 7시께 성남시 중원구 금광시장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 중 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또 버스가 돌진하면서 1층 상가 세움 간판과 벽면 등이 파손되는 등 물적 피해도 발생했다.경찰은 “내리막길에서 정차 중인 차량을 피하려는데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성남=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9-10

지난 한 해 붙잡힌 마약류 사범은 전년대비 소폭 줄었지만, 들어온 마약 양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18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전국 마약류 사범은 1만2천613명으로 예년보다 10.7% 감소한 반면, 밀수 사범은 521명으로 지난 2017년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전체 마약류 압수량은 517.2㎏으로 직전 해보다 99.8%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우리나라에서 대만과 일본 등 국제 마약조직과 연계해 마약을 밀반입해 온 양은 292.4㎏에 달했다.검찰은 해외 마약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0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족과 연관된 ‘가족펀드’ 운영사와 투자사 대표 등 핵심 인물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이 조 장관 관련 의혹 수사를 진행한 이후 피의자 신병 확보에 나서기는 처음이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9일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이상훈 대표(40)와 코링크PE로부터 투자받은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 대표는 코링크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에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