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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원아 200명 이상 대형 사립유치원부터 적용되는 사립유치원용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이 18일 공개됐다.교육부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사립유치원용 에듀파인 시연회를 열고 사립유치원에 맞게 일부 기능을 개선한 에듀파인을 공개했다.그간 많은 사립유치원이 국가 지원금과 학부모가 내는 부담금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회계로 관리해왔다.이 때문에 현장체험 학습비나 졸업앨범비 등 학부모 부담 경비를 국가에서 받는 누리과정 지원금과 같은 회계에 집어넣고는, 현장체험 혹은 앨범 비용을 학부모들에게 걷은 돈보다 저렴하게 처리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02-18

2월 평균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오는 시점이 최근 10년간 늦어지는 경향을 보인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의 영상권 회복 시점은 2월 12일로 나왔으나 최근 10년은 2월 18일로 평년보다 6일 늦었다.서울의 경우 평년에는 2월 12일에 0.2도를 기록해 영상권으로 접어들었다. 최근 10년 사이에는 2월 19일에야 0.4도를 찍는 기록을 냈다.이날도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4.7도를 기록해 평년 -2.8도보다 1.9도 낮았다.올해는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와 정월 대보름이 나란히 오는 19일로 같다.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8

순경 공채채용시험에서 고등학교 선택과목을 삭제하고 헌법을 추가하는 내용의 경찰 채용 필기시험 개편안이 2022년 시행될 전망이다.18일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실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순경 공채와 경찰행정학과 경력 채용, 간부후보 선발 필기시험 과목 세부 개편안 작성을 완료해 이날 개편안을 행정예고하는 등 행정절차에 착수했다.유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경찰 채용필기시험 과목 개편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자료를 보면,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과목 수는 5개로 전과 동일하지만, 고교 과목(국어·수학·사회·과학)과 형법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02-18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민간인 사찰 등 청와대 불법 행위 의혹을 제기해 청와대로부터 고발당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2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에 도착한 김 전 수사관은 취재진 앞에서 “지금까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속 상관에게 보고했다”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국민들께 보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제 보고서는 국민들이 받는 것이고 국민들이 저의 직속 상관이기 때문”이라며 “수원지검이 공정하고 부끄럽지 않게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청와대 특감반에서 일하다 검찰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18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청와대가 고발한 사건의 2차 피고발인 신분 조사를 위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에 도착한 김 전 수사관은 "지금까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속 상관에게 보고했지만, 지금부터는 국민들께 보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제 보고서는 국민들이 받는 것이고 국민들이 저의 직속 상관이기 때문이다"라며 "수원지검이 공정하고 부끄럽지 않게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김 전 수사관의 수원지검 출석은 지난 12일에 이어 엿새 만이다.청와대 특감반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8

18일 오전 6시39분께 수원 신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공장 안 도금처리업체에서 시작된 불은 면적 33㎡가량을 태우고 일부 외벽과 가재도구 등에 피해를 입혔다.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83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진화 직업에 나섰으며 불은 30여 분 뒤인 오전 7시5분께 완진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2-18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기부 및 매수행위와 호별방문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합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선관위는 A씨의 친인척 B씨와 지인 C씨도 함께 고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설날 전후로 조합원 3명의 집을 방문해 명함을 나눠주며 과일값 명목으로 총 7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B씨와 C씨 역시 설날 전후로 조합원 10여명의 집을 찾아 A씨의 출마사실을 알리고 지지를 부탁하며 일부 조합원에게 현금 10만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8

문재인 정부가 최근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새만금(전라북도) 국제공항 사업을 선정하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과 대구 신공항의 재추진을 시사했다. 이런 가운데 약 2천700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항공 수요를 담당하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이 오는 2030년 포화에 이를 것으로 분석, 수도권 제3의 공항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보는 늘어나는 항공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편집자주국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집중된 수도권의 항공 수요를 전담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이 10년 후 ‘포화 상태’에 빠질

사회 | 채태병 기자 | 2019-02-18

의왕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다수의 불법 시설물이 설치, 사실상 수년간 방치됐던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관련법(농지법,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따른 특별조치법 등)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에는 농작물에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시설, 농작업 중 필요한 농막 등 일정 시설만 설치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의 지목은 대부분 전(田ㆍ밭)이나 임야로 지정되기 때문에 농작에 필요한 비닐하우스를 제외하면 집, 창고, 상업용 시설 등은 허가 없이 들어올 수 없다. 이는 도시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데 따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2-18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경기도가 전국 17개 시ㆍ도 중 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 순위(4위)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교통문화 향상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7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자체 간 경쟁을 촉진해 교통문화를 향상시키고자 매년 실시되며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행태(55점), 교통안전(25점), 보행행태(20점) 등 3개 분야 18개 항목으로 조사

사회일반 | 이상문 기자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