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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영업 담당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6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마약)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과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 추징금 68만여원도 부과했다.재판부는 A씨의 마약 소지ㆍ투약 및 밀수입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증거가 자신의 의사에 반해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주장하나 그렇게 볼만한 사정이 없다”며 “텔레그램 메신저, 다른 사람들과 마약에 관해 얘기한 녹음 내용 등에 비춰보면 밀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06

수도권기상청은 6일 오전 11시를 기해 가평, 양평, 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에 발효 중이던 한파주의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날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가 최고기온은 1∼2도 사이 분포로, 영상권을 회복한다. 또 오는 7일에는 새벽부터 경기북부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에 눈이 오겠으며, 낮에도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적설량은 1㎝ 내외, 강수량은 5㎜ 내외로 예보됐다.한편 이날 아침 기온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다.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미산 영하 16.8도, 포천 일동 영하 16.5도, 파주 광탄

날씨 | 이연우 기자 | 2019-12-06

6일 오전 8시 14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큰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장비 38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투입, 화재 발생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9시54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화재 당시 현장에는 30여 명의 작업자들이 옥상으로 대피,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은 건물 외벽의 스트리폼에 발화돼 내부 샌드위치판넬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06

6일 오전 7시50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트럭과 좌회전 하던 버스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연우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06

“제 스펙이 도용당했습니다.”경기도 내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19)은 최근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이 자신의 대외 활동을 도용해 자기소개서에 허위로 기재한 사실을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됐기 때문이다.A군의 이야기는 한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군은 수능을 치르기 전인 지난달 6일 수험생들이 자주 보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을 보다가 자신과 똑같은 대외 활동을 적어 올린 글을 보게 됐다.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한 A군은 곧바로 해당 글에 “궁금한 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2-06

6일 오전 경기지역은 연천군의 기온이 영하 16.4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이하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연천(미산) 영하 16.4도, 포천(일동) 영하 16.1도, 파주(광탄) 영하 15.7도, 수원 영하 10.6도, 안성 영하 10.4도 등을 기록했다.낮 기온은 영하 1도∼영하 2도 수준으로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주말에는 낮 기온이 영상권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12-06

6일 오전 5시5분께 평택시 독곡동의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야적장에 있던 폐목재 400여t 중 60t가량이 불에 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등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쌓여 있는 목재의 양이 많아 불길을 잡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소방당국은 진화 이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이연우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06

6일 오전 8시 14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큰 불이 났다.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용인=김승수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06

경기도의회가 경기도교육청 역점사업인 ‘꿈의 학교’ 관련 2020년도 예산을 전액 삭감한 가운데 꿈의 학교 운영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경기도 내 31개 꿈의 학교 대표들의 모임인 ‘경기도꿈의학교네트워크(공동대표: 이덕행·조규정·위미경·신지미)’는 5일 오전 경기도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생들을 볼모로 한 예산 삭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경기도교육청의 꿈의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의 지속적인 확대와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의 결단을 촉구했다.이덕행 공동대표는 “꿈의 학교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지역마을 차원에서 일

교육·시험 | 최현호 기자 | 2019-12-06

“요가 수업, 축구대회 연습이 ‘출장(出張)’인가요?”경기도권 경찰들이 ‘사적인 일’로 출장 수당을 받아가는 사례가 오랜 관행처럼 이뤄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본연의 업무인 순찰 등은 물론 개인적인 취미 활동까지 무분별하게 ‘출장’으로 등록하면서, 관련 기준에 대한 명확한 잣대를 세워 ‘혈세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14~2018년) 도내 경찰의 출장건수는 107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경우 5년 동안 88만4천 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