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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우체국 금융담당 A 주무관(32)이 우체국 창구에서 고객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사기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 고객의 피해를 예방,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3일 A 주무관은 1천만 원 고액 수료를 현금으로 지급 요청하는 대포통장 인출책 B씨의 요구에 신중을 기해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하였고 신속한 대응과 기지를 발휘하여 현장에서 경찰이 범인을 체포할 수 있게 기여했다.경인지방우정청은 A 주무관의 공로에 대해 포상하고 전 우체국에 이번 사례를 보이스피싱 예방 모범사례로 전파할 계획이다.한편 경인지방우정청은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2-20

19일 오후 들어 눈이 대부분 그치면서 20일에는 다시 미세먼지가 찾아올 전망이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강원 영서·산지의 비 또는 눈은 오후부터 대부분 그쳤다.기상청은 최대 2∼7㎝로 예상했던 서울, 경기 적설량도 1∼3㎝로 조정해 다시 발표했다.강수가 그치면서 정월대보름인 이날 연중 가장 큰 달을 어느 정도는 관찰할 수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은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달이 뜨는 시간은 강릉 오후 5시 38분, 부산 오후 5시 41분, 서울·대전 오후 5시 46분, 광주 오후 5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2-19

정월 대보름인 19일 오후 들어 눈이 대부분 그치면서 대설로 인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저녁에는 올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지만 20일에는 다시 미세먼지가 찾아온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강원 영서·산지의 비 또는 눈은 오후부터 대부분 그쳤다.오후 2시 기준 적설량은 폐쇄회로(CC)TV 관측상 평창 8.5㎝가 가장 많고 대관령 6.5㎝, 횡성 3.5㎝ 등이어서 최고 10㎝ 넘게 쌓일 수 있다던 애초 예측보다 적은 양이 기록됐다.기상청은 최대 2∼7㎝로 예상했던 서울, 경기 적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9

‘고교생이 또래 1명에게 맞아 장이 파열되는 등 심각한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19일 SNS를 타고 급속도로 퍼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이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는 “아들이 지난해 고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돼 또래 1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장이 파열되고 췌장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며 “생사기로에서 사망 각서를 쓰고 5시간의 수술 뒤 기적처럼 살아났다”고 밝혔다.이어 “가해 학생은 수년간 이종격투기를 배워 몸이 탄탄하고 아들은 키 167㎝에 몸무게 50㎏도 안 되는 작은 아이였다”며 “가해 학생은 ‘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19

'경기도 의정부에서 고교생이 또래 1명에게 맞아 장이 파열되는 등 심각한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19일 SNS를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더욱이 가해 학생은 고위 경찰관을 친척으로 둬 형 집행을 유예받은 뒤 아무렇지 않게 해외여행까지 다닌다는 내용이 포함돼 공분을 사고 있다.'**이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는 "아들이 지난해 고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돼 또래 1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장이 파열되고 췌장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며 "생사기로에서 사망 각서를 쓰고 수술, 기적처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9

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 출신 박정태(50)가 음주운전과 버스운전 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다.부산 금정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운전자 폭행)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박정태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19일 밝혔다.박정태는 지난달 18일 오전 0시께 부산 금정구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300m 가량을 운전해 주차한 뒤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버스기사와 시비가 붙었다.당시 박정태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1%. 박정태는 음주운전과 함께 버스에 올라타 운전대를 꺾는 등 운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2-19

파주시 출자기관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이하 웰빙마루) 직원이 공금 8억원을 횡령,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19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웰빙마루의 재무와 회계를 담당하는 직원 A(58) 씨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공금 8억원을 무단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웰빙마루는 최근 2018년도 결산을 위한 관련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A씨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5일 파주경찰서에 공금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파주시 관계자는 "A씨가 공금 횡령 사실에 대해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 경찰 조사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9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PDI(차량 출고 전 점검) 센터에 들어가려다가 관리직 직원들과 몸싸움 끝에 다친 비정규직 노동조합원들이 이 회사 사장 등을 검찰에 고소하고 엄벌을 촉구했다.금속노조 기아차 비정규직지회는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새벽 화성공장 앞에서 조합원들을 막아선 직원들과 기아차 박한우 사장을 집단폭행죄로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노조는 기자회견에서 "기아차 관리자 300명이 김수억 기아차 비정규직지회장과 최정은 여성조합원을 넘어뜨리고 구둣발로 김 지회장을 걷어차 병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9

"아버지에게 동전을 던진 승객에 대해 어떤 혐의를 적용해야 맞는 것인지 논란만 일어 속상합니다. 정작 이 승객은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저희에게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데 말이죠."승객이 던진 동전을 맞고 숨진 택시기사 A(70)씨의 아들은 19일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밝혔다.그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가해자인 승객 B(30)씨의 가족이 찾아왔지만, 경황이 없어 연락처만 받고 되돌려보냈다. 장례를 마친 뒤 전화했더니 받지 않았다"며 "B씨는 파렴치한 행위를 했고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사과 한마디 없는 게 이해할 수 없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2-19

천안 오피스텔서 화재…소방당국 "인명구조 중"(1보)온라인뉴스팀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