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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무용수가 대마를 두 차례 흡연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 장동민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국내 모 발레단 수석무용수 A씨에게 벌금 45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콜롬비아 보고타의 발레단 임시 숙소에서 외국인 무용수 등 동료들과 함께 두 차례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재판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재범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므로 반드시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4-17

17일 경남 진주 아파트에서 방화 및 흉기 난동으로 최소 18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남성이 과거 조현병을 앓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현병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그러나 조현병이 강력범죄를 일으키는 위험한 질병이라는 것은 오해라는 지적이다.조현병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조현(調絃)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모습이 마치 현악기가 정상적으로 조율되지 못했을 때의 모습처럼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17

일산동부경찰서는 17일 길을 가던 여성의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절도)로 A씨(34)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 1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B씨의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활용해 사건 발생 20여 분 만에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을 그만둔 지 오래돼 며칠째 굶어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등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 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4-17

실종 신고됐던 50대 가장이 집 근처 밭에서 불에 타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파주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파주시에 사는 A씨(56)가 며칠째 집에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수색작업을 벌이던 경찰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께 A씨의 집에서 50여m 떨어진 밭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A씨는 발견 당시 전신 2∼3도의 화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시신의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 특히 시신이 쓰러져 있던 주위에서는 무언가 소각된 흔적도 발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사회 | 김요섭 기자 | 2019-04-17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17일 오전 10시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한 박씨는 검은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박씨는 “있는 그대로 성실히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혐의를 부인하느냐”, “황씨가 마약을 강요하고 투약했다고 진술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박씨는 지난 4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현재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한 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17

박유천씨(33)가 마약 투약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7일 경찰에 출석했다.박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검은색 양복에 노타이 차림으로 포토라인에 선 박유천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그는 취재진이 “혐의를 부인하느냐”, “황하나가 마약을 강요하고 투약했다고 진술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답하지 않고 경찰청 안으로 들어갔다.이날 조사에서는 우선 박씨 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후 그동안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추궁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17

박유천, '마약투약 혐의'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1보)온라인뉴스팀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4-17

박유천씨(33)가 마약 투약 혐의로 1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씨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사할 예정이다.박씨는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1)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조사에서는 우선 박씨 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후 그동안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추궁할 방침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조사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17

한국장학재단이 20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 접수를 17일 마감한다.재단은 지난 1월 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왔다.대출 금리는 지난 학년도와 동일한 2.20%다.올해부터는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모두 받은 자가 실직(퇴직)·폐업·육아휴직으로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의무상환을 유예받은 경우, 특별상환유예 자격 요건에 해당되면 일반 상환 대출도 상환을 유예받을 수 있게 된다.또 이달 말부터는 대출기간이나 상환방법 등 대출조건을 변경할 수 있는 횟수를 현재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대출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17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17일 오전 4시 29분께 진주시 한 아파트에 사는 A(42)씨가 본인 집에 불을 질렀다. 이후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흉기 난동으로 60대, 30대, 12세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8명은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 집에 난 붙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A씨는 경찰과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