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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및 선거법 위반 혐의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검찰이 원심과 같은 징역 1년6월에 벌금 600만 원을 구형했다.14일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상기)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사적목적(친형 강제입원)을 위해 권한을 남용하고, 유능한 행정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업적을 과장(대장동 개발 사업)해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그르치게 했다. 이런 그가 국내 최대 지자체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8-14

경기도는 내부 간부공무원 A 과장을 ‘성 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으로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결 요구하고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A 과장은 최근 부서 송환영식에서 옆자리에 앉은 소속 여직원이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여직원은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고, 동석한 다른 직원들도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느꼈다고 보고됐다.A 과장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당시 행위에 대해 거의 기억을 못 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도 감사관실은 A 과장이 공직기강을 심각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교비 수십억원을 횡령하고 교수로부터 수억원을챙긴 혐의로 기소된 파주 웅지세무대의 설립자이자 전 이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합의1부(전국진 부장판사)는 특경법상 횡령 및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학교 송 전 이사장(53)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3억원의 추징을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송 전 이사장은 교비 100억원 이상을 횡령한 사건으로 2015년 5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의 선고가 확정돼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며, 지난 13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이 종료된 뒤 바로 구속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8-14

신한대학교는 오는 17일 수험생 및 학부모를 초청해 ‘찾아오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또 17일, 18일, 24일, 25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2020년도 수시모집 모의면접을 신한대 의정부캠퍼스 에벤에셀관에서 실시한다.이번 모의 면접에는 약 1천2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학교 측은 내다봤다.이어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2020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받고 오는 10월 5일, 6일, 12일, 13일 등 4일에 걸쳐 면접을 진행한다.정세훈 신한대학교 입학처장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면접 전형(교과 70%

교육·시험 | 김동일 기자 | 2019-08-15

군용 지프를 앞에서 들이받아 군인 5명이 숨지거나 다치게 한 화물차 운전기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형사10단독 유상호 판사는 1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강씨(39)에게 금고 2년 6월을 선고했다.사고는 지난 3월 5일 오전 9시 20분께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 463번 지방도에서 발생했다.당시 내리막길을 달리던 2.5t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군용 지프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군용 지프에 타고 있던 육군 6사단 소속 현 하사(22)와 이 상병(21) 등 2명이 숨졌다. 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8-14

검찰, 이재명 경기도지사 항소심서 원심과 동일한 징역 1년6월 구형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6월에 벌금 600만 원을 구형했다.14일 수원고법 형사2부(임상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원심 구형량과 동일한 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으로 친형에 대한 강제입원을 시도해 권한을 남용하고, 유권자에게 거짓말을 한 피고인이 국내 최대 단체 지자체를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피고인은 수사 및 재판과정에서 친형인 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8-14

검찰, 이재명 지사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벌금 600만 원을 구형…1심과 동일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8-14

부천의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은 30대 남성의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부천 원미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A씨(35)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전 부천시 심곡동 한 모텔에서 B씨(58)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현금 8만원과 신용카드 여러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같은 날 낮 12시 29분께 숨진 채 모텔 직원에게 발견됐다.발견 당시 B씨는 얼굴 부위에 멍이 들어 있었으며, 양손이 몸 앞으로 묶인 채였다.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모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8-14

지난 12일 고양시 한강에서 발견된 몸통시신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14일 고양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미상으로 나왔다”면서 “다만 시신의 상태 등으로 봤을 때 살해된 뒤 최근에 유기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집중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시신의 팔다리와 얼굴 등이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절단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보여 살인사건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부검 결과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이나 장기 손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살해된 뒤 시신이 훼손됐는지 등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8-14

용인송담대(총장 최성식)는 하계방학 기간 동안 교직원의 업무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간편한 옷차림의 근무복장 ‘슈퍼쿨비즈(Supe Cool Biz)’를 시범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슈퍼쿨비즈는 지난 하계 연찬회에서 실시된 감담회에서 교직원 구성원들의 ‘폭염 속 업무환경 개선’의 요구사항을 수렴한 결과다.슈퍼쿨비즈 시범운영은 최근 일부 지자체가 노타이와 반바지 차림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근무복장 풍속도에 달라지는 업무문화에 발맞춰 나아가고 있는 용인송담대학교의 변화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용인송담대 관계자는 “슈퍼쿨비즈가 폭

교육·시험 | 김승수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