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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서 70대 남성 차량과 벽에 끼어 숨져부천 심곡본동 주택가에서 70대 남성이 외벽과 차량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부천소방서와 부천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6분께 부천시 심곡본동의 주택가에서 A씨(73)가 자신의 스타렉스 차량 후미와 벽 사이에 끼였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심정지 및 두개골절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자는 “지나가는 길에 차량 사고가 난 것 같아 확인해 보니 A씨가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03

성남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간 성폭력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이 사건이 큰 논란이 된 만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자 내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다만, 이 사건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남자 어린이는 만 5세로 형사처벌이 불가능해 경찰은 사실관계 파악 이외에 특별한 조치는 계획하지 않고 있다.이번 사건은 피해 여아가 지난달 4일 같은 어린이집 남자 어린이들에게 몹쓸 짓을 당했다고 부모에게 얘기하며 알려졌다.부모는 이튿날 경기도해바라기센터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관련 내용을 맘카페에 올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2-03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수학은 어려웠고 국어와 영어는 쉬운 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 14일 치러졌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은 4일 배부된다.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영역은 140점(지난해 150점),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학 가형은 134점(지난해 133점), 인문사회계열을 희망하는 학생이 주로 치는 수학 나형은 149점(지난해 139점)이었다.'불수능' 논란을 낳았던 작년 국어영역은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2-03

화요일인 3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남부와 충청도는 4일 새벽까지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리고, 전라도는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서울은 오전부터, 경기 북부는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눈이나 빗방울이 날릴 전망이다.예상 적설량은 4일 오전 6시까지 경기 남부, 충청도, 울릉도, 독도에 1~5cm, 강원 영서 남부, 경북 북부 내륙, 전라도에 1cm 내외로 예보됐다.강수량은 같은 기간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도, 경북 북부 내륙, 전라도, 울릉도, 독도에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12-03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에 대한 전매제한이 내년부터 차례로 해제되면서 대기업을 필두로 건물 매각 가능성이 흘러 나오는 등 ‘판교TV 생태계’의 엑소더스(Exodusㆍ탈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입주 기업 가운데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은 높아진 판교TV 땅값을 이용,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기업 이전이 추진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전매제한 해제 이후의 기업 이전 전망’ 연구용역을 실시했다.연구 결과 판교TV

사회 | 정민훈 기자 | 2019-12-03

정부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ㆍBF)’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시설 99.7%가 관련 인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제28회 국제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661곳 중 BF 인증을 받은 곳은 단 2곳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3천570곳 중 21곳(0.6%)만이 BF 인증을 받았다.장애인복지시설은 장애인 거주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의료재활시설로 분류된다. 도에서는 거주시설 1곳과 지역사회재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03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수험생 300여 명이 성적을 미리 확인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교육과정평가원은 “수험생과 학부모들께 혼란을 야기해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전 유출을 확인하면서도 “수능 성적은 당초 예정대로 4일 오전 9시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일 평가원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6분부터 이날 오전 1시32분까지 3시간36분 사이에 수능 응시생 총 312명이 수능 성적증명서 발급 서비스에 접속해 본인 성적을 사전 조회 및 출력했다. 이들 학생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2-03

경기도 내 학교건물 열 곳 중 네 곳이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 건물인데다, 학생교류 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미래형 상상학교’를 건립한다.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형 상상학교 모델 개발 및 기본설계 구축 연구 용역’ 결과를 2일 공개하고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올해 기준 경기도 내 전체 학교 수는 2천464개(분교수 23개 포함) 가운데 1989년대 이전에 설립된 학교가 1천38개 학교로 4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내 초·중·고교 5개교의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2-03

“경찰관은 움직이는 작은 정부, 우리가 곧 국가다”현장강사로 근무 중인 김범일 경감이 일선 현장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제일 많이 했던 말이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경기남부청 김범일 경감(53)이 선정됐다.30년 배테랑 경찰관인 김 경감은 4년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현장강사로 활동하고 있다.현장강사란 2015년 경찰청에서 도입한 제도로 현장에 근무하는 외근경찰관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관련 지식을 연구ㆍ개발하고, 전파하는 경찰관 내부강사로 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시스템이다.경기남부청 현장강

사회 | 양휘모 기자 | 2019-12-03

정부가 이달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가운데 경기지역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충분한 안내 및 사전 준비 기간 없이 1주일 만에 정책이 ‘하달’, 노후차 단속ㆍ공공 2부제에 따른 도민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효성이 담보되지 않은 정부의 무리한 ‘정책 드라이브’ 속에서 애꿎은 지자체만 사태 수습에 내몰렸다는 지적이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를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으로 지정, 5등급 차량 운행 단속과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등을 기본 골자로 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내년 2월부터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