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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17일) 낮과 밤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 상태는 청정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하늘은 맑은 후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낮 기온은 26~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어제(16일, 27~31도)보다 낮겠으나, 여전히 가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에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공기가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17

파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국내에서 ASF가 나온 첫 사례다.17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40분께 ASF 위기단계가 기존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격상됐다.농식품부는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 등에 따라 방역조치에 나설 예정이다.먼저 경기도와 파주시 등은 ASF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발생농장과 보호지역 내 주요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농식품부는 ASF의 전국적 확산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7

[1보] 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국내 첫 사례이연우기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7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가 조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로부터 받은 돈으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장관의 5촌 조카이자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소유로 지목된 조모씨는 이날 오후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으로 코링크PE를 설립했단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정 교수는 2015년 말~2016년초까지 조씨의 부인 이모씨에게 5억원을 송금했다.조씨는 이 중 일부를 코링크PE 초기 대주주였던 김모씨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6

“18세인지? 24세인지?…청소년을 나누는 정확한 기준이 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청소년 관련 법령마다 청소년을 정의하는 나이 기준이 모두 다른 탓에 경기도 내 일선 시ㆍ군의 청소년 의정활동 기준도 중구난방으로 운영되고 있다.이에 통상 성인으로 분류되는 20세 이상 대학생이 일부 청소년 의정활동에 참여하거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일부 청소년 의정활동에서 배제되는 등 지자체별로 혼란이 빚어지고 있어 통일된 청소년 기준을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16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시 청소년의회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17

농촌진흥청이 비료 규정 개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는 주장이 제기(본보 9월11일자 5면)된 상황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업계가 ‘90% 줄도산’을 외치며 반발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16일 농촌진흥청과 환경부 등에 따르면 농진청은 지난달 27일부터 20일간 ‘비료 공정규격설정 및 지정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고시했다. 주요 골자는 ▲가축분퇴비의 가축분뇨 사용량을 현행 50%에서 60% 이상으로 확대 ▲가축전염병(아프리카돼지열병ㆍASF) 예방을 위한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등이다.이 중 특히 쟁점이 된 건 두 번째 부분이다. 이는 AS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17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는 생활용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파와 속옷 등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라돈 측정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5만6천여 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에이치비에스라이프, 내가보메디텍, 누가헬스케어, 버즈, 디디엠, 어싱플러스, 강실장컴퍼니 등 총 8개 업체가 제조ㆍ수입한 가공제품에서 안전기준(연간 1mSv)을 초과하는 라돈을 검출했다고 16일 밝혔다.버즈의 경우 2017년부터 2019년 7월까지 판매한 소파 1종(보스틴ㆍ438개)을 표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19-09-17

수원 소재 대한예수교 삼일중앙교회의 담임목사가 ‘교회 매각’을 추진하자 교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교인들은 해당 담임목사가 교인들의 총유재산인 교회 부지 및 건물을 적법한 동의 절차 없이 독단적으로 매각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16일 대한예수교 삼일중앙교회 등에 따르면 해당 교회를 이용하고 있는 일부 교인들은 현 담임목사 A씨가 불법적으로 교회 매각을 강행했다며 배임, 사문서위조 및 행사, 협박 등의 혐의가 담긴 고소장을 지난 11일 수원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이에 앞서 A목사에 대한 대표자 해임청구를 위해 수원지방법

사회일반 | 박준상 기자 | 2019-09-17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36)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조씨는 코스닥 기업 무자본 인수와 미공개 정보 이용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사모펀드와 조 장관 가족 사이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임민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3시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7

폐암 투병 중인 자신의 부친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이웃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 대해 원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11일 저녁 이웃인 B씨(61)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폐암으로 투병 중인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폐암은 어차피 죽는다. 뭘 신경을 쓰느냐”는 등 험담을 하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