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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가 일제강점하 피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사업지원근거를 마련해 이천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가선거구, 민)이 대표 발의한 ‘이천시 일제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제정안’이 19일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했다.서 의원은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난 1월부터 이번 조례안에 대한 면밀한 법리적 검토와 심사숙고해 의원발의로 조례제정을 관철시켰다.서 의원은 “소녀상건립을 염원하고 피해할머니들의 고통을 기억하는 시민들의 뜻을 받아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02-21

남양주시가 난개발을 막고자 ‘허가 경사도’와 ‘높이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임야 소유주들과 관련 업계가 집단 반발(본보 1월30일자 12면)한 가운데 시가 반대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시의회에 안건을 부의한 것으로 드러났다.20일 남양주시와 관련 업계, 주민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8일부터 28일까지 ‘허가 경사도’와 ‘높이 기준’을 강화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제출된 의견은 찬성이 단 1건에 그친 반면, 반대는 2천여 건에 육박할 정도로 관내 임야 소유주를 비롯해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2-21

파주시는 갈현~금산 도로확포장공사와 시도23호선 도로확장공사가 2019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사용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 착수된다고 20일 밝혔다.갈현~금산 도로확포장공사는 탄현면 갈현사거리에서 금산삼거리 사이의 지방도359호선 4.5㎞ 구간에 총 900억 원을 투입해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3년에 준공하게 되며 자유로와 함께 파주시 서측 지역의 광역도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시도23호선 도로확장공사는 문산읍 당동산업단지와 국도37호선 사이의 0.7㎞ 구간에 총 93억 원을 투입해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2-21

최종환 파주시장이 20일 외출나온 나온 장병들과 함께하는 일일체험을 했다.군 장병 외출 확대 실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최 시장은 이날 직접 군부대 앞 버스정류장에서 외출 나온 장병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금촌역에 내려 장병들과 저녁을 함께 하며 평일 외출이 허용된 이후 장병들의 반응과 고충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금촌역 일대는 주말에 외출과 외박을 나온 장병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외출 나온 장병들끼리 삼삼오오 다니며 새로 시행된 평일 외출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목격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2-21

의정부시의회의 집행부 행정사무감사가 종전 연말께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상반기에 하게 된다. 또 매년 연초에 하던 집행부의 익년도 업무보고도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를 위해 2차 정례회의 직전인 10월 하순께부터 11월 초 사이에 하게 된다.의정부시의회는 20일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갖고 임호석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가결했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집행부 행정감사는 종전 2차 정례회 때 12월 초에서 올해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2-21

고양시의회가 새해 첫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채우석 시의원에 대해 징계를 의결했다.20일 고양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윤리특위는 이날 제7차 회의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된 채우석 의원에 대한 징계를 출석정지 30일과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공개회의에서의 경고로 결정했다. 윤리특위 위원들은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누구보다도 모범이 돼야 함에도 2019년 새해 첫 날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은 의회의 위상과 동료의원의 명예를 훼손시킨 것으로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이홍규 위원장은 “윤창호법 제정으로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2-21

파주시는 올 상반기 경기침체, 일자리 감소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6천58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예산은 올해 예산(1조2천836억 원) 중 47.2%에 해당하는 것이다.시는 재정투입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지역경제와 주민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일자리·SOC사업’에 대해 중점 관리·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정부에서 목표하는 58.5% 이상의 자체 목표집행률을 정해 매월 재정 신속집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각 부서의 행정절차 상 애로사항과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2-21

필리핀에서 반입돼 평택항에 보관돼 있는 불법 쓰레기 4천600t을 처리하는데 약 1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20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ㆍ과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평택항에는 지난 2월3일 필리핀에서 국내로 다시 반입된 폐기물 1천200t과 수출이 불허돼 평택항에 억류돼 있는 폐기물 약 3천400t이 보관돼 있는 상태다.앞서 필리핀에서 국내로 반입된 쓰레기에 환경부는 운송비용 4만7430달러(약 5천400만 원)를 부담했으며, 평택시는 불법 수출업체에 대해 조치명령을 부과한 상황이다.환경부는 업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2-21

김포시는 천연기념물 제205-2호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노랑부리저어새 4마리가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습지원에서 취·서식활동을 하는 모습이 처음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노랑부리저어새는 10월부터 3월까지 한반도 일부지역에 소수의 개체가 도래하며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노랗고 끝이 평평한 주걱모양의 부리를 물속에 넣고 목을 휘저어 작은 물고기, 게, 습지식물 및 그 열매 등을 먹는다.그간 습지개발과 농약사용 등으로 인한 먹이부족으로 해마다 감소추세에 있던 노랑부리저어새의 출현은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시는 그간 다양한 겨울철새의 취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2-21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간부의 논문표절 의혹과 성희롱 유도 사주 녹취발언 등 각종 논란의 책임을 물어 2명의 본부장이 직위해제됐다.신종철 진흥원장은 20일 팀장 회의를 갖고 “진흥원 일련의 사태에 대해 2명의 본부장에게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해당 임원은 경영본부장과 만화진흥본부장으로, 만화진흥본부장은 논문 표절 의혹의 당사자이며 경영본부장은 일련의 사태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책임을 물은 문책성 직위해제로 알려졌다.이들에 대한 전격적인 직위해제는 그동안의 많은 논란에 대해 간부직원으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물은 것으로 진흥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