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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붉은 수돗물’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안산에서도 수돗물 수질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산시는 사고발생 원인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명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25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께 단원구 고잔동의 주택단지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시가 현장 확인한 결과 일대 1천900여 가구에서 수돗물 수질(탁수)사고 피해를 입었다.이에 시는 상하수도사업소장 지휘 하에 비상상황대응팀을 편성해 피해지역의 수돗물 음용 및 사용금지 가두방송을 실시하고, 피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6-26

과천시 서기관 승진 인사과정에서 전임 시장 측근이 금품을 요구했다는 폭로성 주장이 제기(본보 6월 25일자 6면)되면서 과천시가 25일 전면 감사에 착수했다.시는 이날 지난해 5월 승진 인사를 앞두고 전임시장 측근이 공무원을 만나 금품을 요구했다는 발언이 제기됨에 따라 인사절차는 물론 금품수수, 인사청탁이 실제 이뤄졌는지에 대해 전면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시는 그러나 당시 금품을 요구받았다는 간부직원이 총무과에 승진인사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서 제출 주장과 관련해서는 당시 입장서에는 금품수수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자신이

사건·사고·판결 | 김형표 기자 | 2019-06-26

안산시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내 대학생들에게 지원하려던 ‘반값등록금’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협의과정 등에 문제가 있다며 시의회에서 ‘보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25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의회 기획행정위는 집행부가 상정한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안)’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보류’를 결정했다.이날 표결에서 상임위 소속 의원 7명 가운데 4명이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고교 졸업생 등에 대한 형평성과 재정 등의 문제점을 좀 더 충분히 검토한 뒤 판단하자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26

중ㆍ소 공장이 난립한 화성 서부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무면허 운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골지역 특성상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데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손쉽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25일 오전 10시께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인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왕복 2차로의 시장길 양쪽 각 상점 앞으로 주정차 차량이 빽빽하게 늘어서 좁아진 도로에 차량들이 수시로 오가고 있었다.운행 차량 대부분은 이미 수년전 생산이 중단된 구형 소나타, 아반떼, 엘란트라 등이었다. 차량 운전자는 대부분 외국인이어서 마치 시장 전체가 동남아의 한

사회일반 | 박수철 기자 | 2019-06-26

고양시의 지난 한 해 키워드는 ‘잃어버린 권리 회복’이다.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던 구조와 불합리한 관행을 떨쳐버리기 위한 몸부림은 향후 3년 비전을 세우는 토대가 됐다는 평가다. 중첩규제에 따른 피해를 계량화, 정부에 피해보상을 요구했고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규제를 완화해 주민들의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편법 인허가를 차단하는 개발인허가 조례 등 생활밀착형 조례 8건을 제ㆍ개정해 법의 공백상태에 있던 시민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주민들이 제시한 470건의 숙원 사항이 70% 이상 정책에 반영

정치 | 송주현 기자 | 2019-06-26

수원시가 ‘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나온 주요 의견을 정리해 국무총리실에 전달하고,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수원시는 지난 24일 국무총리실에 토론 결과와 제안을 첨부한 공문을 보냈다. 버스 요금·서비스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비롯해 버스업체, 버스노조, 정부, 경기도의 역할에 대한 의견과 제안 사항 등을 담았다.정부는 지난해 3월, 근로시간 제한을 두지 않는 특례업종에서 ‘노선버스’를 제외한 바 있다. 근로자 300인 이상 버스업체는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적용해야 해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지만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26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는 제344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3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15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의결된 안건은 201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안,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19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수원시 지역언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유엔 해비타트 협력사업 추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26

수원시의회 ‘수원시 특례시 추진 특별위원회’는 25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토론을 통해 특례시의 주요 쟁점과 의회의 역할을 고민했다.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관련부서 담당자들과 현재까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추진 현황과 조속한 통과를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특례시의 주요 쟁점과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를 청취한 후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토론 시간에는 특례시로 변경시 의정환경의 변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쟁점들, 예상되는 문제점, 개선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26

최종환 파주시장이 25일 수도권 광역교통망구축과 관련,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11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최 시장은 이날 수도권 신도시 등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간담회에 참석, 이같이 요청했다.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최 시장 외에 고양시장, 김포시장과 경기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 30명 이상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운정신도시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지하철 3호선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6-26

평택지역 특고압선 인근의 한 주택건물 옥상에서 금속재질의 빨래 건조대와 화분의 화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전기가 흘러 주민들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이 곳에 설치된 간이 풀장을 채운 물에서 조차 전기가 흘러 물놀이를 즐기려던 어린이가 크게 놀라는 일까지 발생, 원인 규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5일 평택시 서탄면 금암리에 살고 있는 A씨(66)에 따르면 그는 660㎡(약 200평) 면적에 1층 주차장을 비롯해 총 4층 규모의 주택건물을 신축, 지난 1월 준공해 4층에 거주하고 있다.그러나 A씨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