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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는 복합문화복지시설 확충과 세대간 간극을 좁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문화 생활 향상을 꾀하고 있다.이를 위해 연수구는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을 준공했다.이 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도서관, 어린이집이 복합된 문화센터로 운영한다.함박마을은 연수구 연수1동 일대로, 이 마을에는 고려인 6천여 명이 모여 살고 있다.기존 주민들도 복지관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연수구는 함박마을 고려인과 기존 주민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하기로 했다.2017년부터 토지 매입을 시작했고, 지난해 4월 착공했다. 전체 사업비는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1

인천국제공항이 2024년 4번째 활주로를 포함한 4단계 건설을 통해 세계 3대 공항으로 도약한다.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을 도입해 세계 최고 스마트공항으로 거듭난다.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현장에서 4단계 건설사업 기공식을 가졌다.인천공항 4단계 사업은 4조8천405억원을 투입해 제4활주로를 신설하고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4단계까지 완료하면, 인천공항은 연간 수용능력 총 1억60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허브공항으로 발돋음 한다.세계 최초로 연간 5천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여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0

통계청과 인천시가 각각 추산한 인천의 빈집 수는 약 5만호 정도 차이가 난다. 기관마다 빈집 정의를 다르게 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관련 정의를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19일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인천의 빈집은 2017년 기준 5만7천호다. 하지만 시가 한국 감정평가원과 함께 한 빈집 실태조사에서는 인천의 빈집이 3천976호로 나타났다.이 같이 기관마다 빈집 수치가 다른 것은 각 기관의 성격과 해당 통계의 활용 목적에 있다. 인구주택 총조사는 한국의 정확한 인구수와 가구수, 주택의 규모와 특징을 파악하기 위한 국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20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의 피해 보상 과정에서 발생한 하수도 특별회계 부족분 보전을 두고 내홍(본보 6일자 3면)을 겪던 끝에 상수도사업본부가 늘어난 상수도 특별회계 세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다.19일 시에 따르면 하수도 특별회계 부족분 91억2천300만원을 상수도 특별회계로 보전하는 내용을 담아 ‘2019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그동안 상수도 특별회계로 하수도 특별회계 부족분을 보전하는 것에 반대하던 상수도본부는 국고보조금 70억원 등을 통해 세입이 늘어나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1-20

인천시는 19일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지역 내 항공선도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업협의회를 했다.이날 회의에서 인천TP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항공산업 육성 정책 방안과 함께 시의 항공관련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또 변화하는 항공산업의 트랜드 속에서 인천 항공기업들의 도약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다윈프릭션은 200인승급 민간항공기에 사용되는 브레이크 부품개발 사업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다윈프릭션은 정부와 시가 공동 지원해 국내 최초로 ‘민간항공기 부품 국산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20

인천시가 관광·마이스 분야 싱크탱크를 출범한다.시는 오는 29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가칭 ‘인천 관광·마이스 포럼’을 창립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관광·마이스 전문가 인적네트워크 구축으로 관련 정책 추진시 자문·논의하고 중장기 비전 제시, 정책대안 발굴로 관광·마이스 산업 발전을 선도하려고 포럼을 만든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송도 컨벤시아 2단계 등 관광·마이스 물리적 인프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이 포럼을 관광 마이스 전문가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부시장과 민간 포럼위원장 등 30여명 내외로 구성할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1-20

인천 미추홀구 주민들의 생활문화를 책임지는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은 지난 2016년 개관했다.개관이후 연 평균 1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3만명 이상이 참여한 미추홀구 생활문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마당이라는 뜻은 마당문화예술의 생태계 실현을 담은 것으로, ‘시민창작예술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판을 만들어 지역문화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주민들이 경계 없이 참여해 ‘마당’을 모토로 문화를 향유하고 창작해 지역문화를 창조하는 장을 의미한다.■학산생활문화센터 시설미추홀구 용현4동행정복지센터 건물에 있는 학산생활문화센터는 북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0

인천 미추홀구가 예술의 인프라로 각광받고 있다.예술가들이 비교적 세(건물)가 싼 원도심으로 모여들고 있기 때문이다.미추홀구가 자랑하는 대표적 시설로 우선적으로 학산문화원이 있다.학산문화원은 미추홀구를 대표할만한 실질적인 문화주체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현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과 구민들을 위한 인천문화의 한 협의체로서 문화의 질적 향상을 주도하며 인천문화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구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이 곳에서는 지역고유문화의 계발과 보급, 보전등 전승과 전양에 힘쓰고 있다.숭의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0

인천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은 51만 부평구민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총 본산이다.부평생활문화센터의 사업방향은 크게 4개의 뿌리를 둔다.공간활성화, 이용자중심의 콘텐츠개발, 지역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네트워킹 서비스 지원을 중점으로 한다.특히 이 모든 것은 시설운영을 중심으로 이루고 있다.■부평생활문화센터시설 소개지하층을 포함해 총 3층 건물인 부평생활문화센터는 총 13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부평생활문화센터 건물은 옛 안기부(현 국가정보원)의 인천지부로 ‘송학사’라 불리던 기무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19

인천교통공사가 인천도시공사를 뛰어넘는 매머드급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한다.18일 인천시와 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인천시의회에 부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교통공사의 수권자본금을 종전 2조6천500억원에서 5조6천억원으로 증액하는 것이다. 시는 인천지하철 2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선의 출자를 예상해 교통공사의 수권자본금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수권자본금은 증자할 수 있는 최대자본금으로, 시가 그동안 교통공사에 출자한 현금 또는 현물의 규모를 고스란히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