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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 이하 협회)는 오는 25일까지 ‘2018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참가자 4차 모집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경험 습득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고 참여기업에는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기회를 지원해 멘토-멘티 간 협업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인턴제 모집대상은 ▲ (인턴) 창업 의지와 농식품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 또는 아이템 발굴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와 ...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06-19

국내 공기업 가운데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전력기술로 9천20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5개 공기업의 지난해 정규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전기술의 직원 평균 급여가 9천228만 원이었다. 한국서부발전이 9천15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한국마사회(8천979만 원)ㆍ한국동서발전(8천950만 원)ㆍ한국감정원(8천939만 원)등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자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감정원(9천536만 원)이었...

취업·창업 | 권오탁 기자 | 2018-06-19

한국 경제의 허리 연령대인 30~40대 일자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40대 취업자 수는 지난 5월 669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만 8천 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15년 11월 전년 동월 대비 첫 감소세 전환 이후 31개월째 감소세다. 대체로 10만 명을 밑돌던 40대 취업자 수 감소폭은 올해 들어 지난 2월 10만 7천 명으로 확대되고 나서 월별 8만∼9만 명씩을 기록 중이다. 31개월간 감소행진은 1982년 통계 집계 시작이래 역대 최장이다. 1991년 1월부터 12...

취업·창업 | 최현호 기자 | 2018-06-18

최저임금 인상 시 저숙련 노동자와 여성 근로자의 실업 가능성이 클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최저임금, 자동화 그리고 저숙련 노동자의 고용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본이 노동을 대체하는 자동화를 가속해 저숙련 노동자의 실업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동화 민감도가 높은 직업군에 여성이 많이 분포해 있어 여성 근로자에게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원 분석 결과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자동화에 민감한 직업이 차지하는 고용 비중이 0.71%p 감소하는 등...

취업·창업 | 최현호 기자 | 2018-06-15

오는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건설현장 총공사비가 최대 14.5% 늘어난 반면 근로자 임금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11일 발표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건설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이 전국 37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설 노동자 평균 근로시간은 관리직이 59.8시간, 기능인력이 56.8시간으로 조사됐다. 공사원가계산서 등을 토대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가정해 분석한 결과 현장당 총공사비는 평균 4.3%, 최대 14.5%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06-12

최저임금이 올랐으나 소규모 식당이나 술집에서 일하는 임시ㆍ일용 근로자의 월급은 1년 가까이 감소세가 멈추지 않았다. 11일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사업체노동력조사 분석 결과 종사자가 5∼9명인 소규모 음식점과 주점에서 임시ㆍ일용 근로자가 받는 월 임금총액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11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이 이들의 월급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임금총액을 근로시간으로 나눈 시간당 임금총액은 지난해 7ㆍ8월을 제외하면 지난해 5월∼지난 3월 전년 동기 대비로 꾸준...

취업·창업 | 권오탁 기자 | 2018-06-12

지난해 국내 30대 그룹 중 10곳은 직원 수가 감소했으며 1천명 이상 준 그룹도 4곳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재벌닷컴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자산 상위 30대 그룹의 직원 현황(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 기준)을 조사한 결과, 30대 그룹 중 10곳은 지난해 직원 수가 감소했다. 직원이 가장 많이 준 그룹은 금호아시아나였다. 금호타이어 매각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말 현재 직원 수는 2만 343명으로 전년 동기의 2만 4천803명보다 4천460명(18.0%) 감소했다. 현대중공업 그룹도 실적 부진에 따른 구조조정...

취업·창업 | 권오탁 기자 | 2018-06-12

지난달 취업자(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5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전체 피보험자는 1천313만 2천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3만 2천 명(2.6%) 증가했다. 월 피보험자 증가 규모(전년 동기 대비)로는 지난해 4월(34만 4천 명) 이후 최대치다. 노동부는 생산 가능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지난달 피보험자 수가 큰 폭 증가한 것을 기대 이상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세를 이끈 업종은 서비스업으로, 지난달 서비스업...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06-11

일할 능력은 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일하지 않은 '쉬었음' 인구가 올해 1분기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추세적인 고령화에 더해 최근 임시·일용직이 많이 줄면서 노인 일자리 증가세까지 둔화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만7천명 늘어난 195만1천명이었다. 이는 쉬었음 인구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190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쉬었음 인구는 일할 능력이 있지만 병원 치료나...

취업·창업 | 연합뉴스 | 2018-06-09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통계청이 데이터 기반의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통계정보 제공을 위해 인크루트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일자리 관련 DB 구축 및 분석 공동 연구 ▲일자리 관련 분석 및 활용을 위한 자료의 공동 이용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일자리 관련 통계를 공간기반으로 제공하는 ‘일자리 통계지도’를 개발할 예정이며, 이번 MOU를 통해 민간의 채용정보도 반영한 구인 현황과 ...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