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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사과문을 발표했다.삼성바이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최근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통해 “증거인멸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대단히 송구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이 구속되고, 경영에 차질이 빚어진 데 대해서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16일 밝혔다.이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회사의 자료 관리를 포함한 경영 시스템을 점검, 정비해서 준법경영을 철저히 실천하겠다”며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도 성실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7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에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분양에 나섰다.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38~84㎡ 총 1천8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 중 약 45%에 해당하는 835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면적형에 따른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8㎡ 27가구, 전용면적 49㎡ 7가구, 전용면적 59㎡ 397가구, 전용면적 72㎡ 90가구, 전용면적 84㎡ 314가구로 이뤄진다.주안 캐슬&더샵 에

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16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한 고(故) 이채욱 전 사장의 유가족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인천하늘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 전 사장의 유가족은 지난 14일 인천하늘고 강당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억원을 기탁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 전 사장의 유가족,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지용택 인천하늘교육재단 이사장, 김일형 인천하늘고등학교 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장학금은 고인의 행적과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정진하는 하늘고 학생들을 위해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6-17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최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한-EU 배출권 거래제 기술협력 사업 종료식에서 배출권 거래제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상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SL공사가 수도권매립지에서 발생한 매립가스를 포집해 확보한 온실가스 배출권을 배출권 거래시장에 공급해 왔다.특히, 배출권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우선 배정·판매함으로써 시장의 유동성 공급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SL공사는 2007년부터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온실가스 감축 청정개발체제사업을 통해 모두 약 900만t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7

공공주택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디자인 공모를 추진, 공공주택의 기본적인 품질은 물론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공주택이 공급된다.국토교통부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대상지로 경기·인천 등 전국 11곳을 선정하고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대상 단지는 LH 시행 사업지 중의 10%이며, 매년 5%씩 증가시켜 오는 2022년 2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LH 자체공모로 추진하는 단지들도 모두 특화해 사업성 중심에서 디자인 중심으로 전환, 청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7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전담 의료코디네이터 양성에 나섰다.16일 시 등에 따르면 최근 의료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가천대길병원 뇌과학연구원에서 외국인환자에 대한 서비스 능력,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심화교육을 시작했다.외국인환자 전담 의료코디네이터는 해외 환자를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서비스 직종이다.이들은 언어 소통 등을 통해 환자 관리에 이어 온라인 상에서 마케터로서의 역할도 요구 받고 있다.때문에 시와 관광공사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협업해 전문 교육을 준비했다.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 의견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7

인천시와 국무조정실은 1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규제개혁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간담회에서 시는 역점 추진 현안인 항만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시·도지사가 적극 참여해 중앙과 지방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 등 16개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와 함께 시는 남동 에코스마트밸리 조성 관련, 개발제한구역 내 산업단지 개발절차의 간소화를 건의했다.이 밖에도 시는 도서지역 해상교통 관련 기준완화 등도 논의 대상에 포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규제 애로 사항을 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생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6-17

인천시의회가 14일 제225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의 조직개편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이 날 통과한 조직개편안은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13일 재심의한 ‘인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기획위 조성혜 의원(민·광역비례)은 재심의에서 “환경이 도시개발보다 중요도에서 밀려선 안 된다. 오히려 환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환경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광용 시 기획조정실장은 “환경녹지국에서 녹지를 분리한 것은 미세먼지, 악취, 수도권매립지 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7

김포시의회에서 LNG 열병합발전소의 학운2산업단지 건설을 반대한다는 입장이 나왔다. 또, 방만하고 무계획적인 예산집행에 대해 경고하는 메시지도 나왔다.지난 14일 열린 제192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배강민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해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막아야겠다는 확신이 섰다”며 “LNG를 주연료로 학운2일반사업단지에 계획된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배 의원은 “청라에너지 사업소개 자료에는 주 공급지역을 김포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이는 연계된 관로를 통해 필요 지역에 열공급이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6-17

군포시가 시(市) 승격 30주년을 맞아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가치를 반영하는 ‘새 상징물 찾기’에 나섰다.현재 사용하는 심벌마크(City Identity)와 캐릭터 등 각종 상징물은 2003년 개발된 이후 15년 이상 사용된 것으로, 달라진 도시의 발전상이나 장기 지향 목표 등을 담아내지 못해 새로운 상징물 개발이 요구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와 관련 시는 공공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에 ‘군포시 상징물 변경개발 연구용역’을 발주, 올해 말까지 CI와 BI(브랜드이미지) 그리고 캐릭터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특히 새로운 CI와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