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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미세먼지 토론방’이 개설된다.환경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내달 28일까지 약 8주간 온라인 토론을 실시하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미세먼지 온라인 토론은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국민소통의 장인 ‘국민생각함’ 특별관에서 진행된다.먼저 자유토론은 국민이 토론방에서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부정책에 대한 제언 등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고 그간 정부에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16

여야 여성의원들은 15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여성 혐오’ 발언과 관련, 맞공세를 펼쳤다.더불어민주당은 나 원내대표의 망언을 규탄하고 사퇴를 강력 주장한 반면 한국당은 “우발적인 말실수 하나로 야당 원내대표의 인격을 말살하는 ‘야당 죽이기’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날 맞공세에는 여야 경기·인천 여성 의원들이 앞장을 섰다.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백혜련)는 이날 오후 국회 앞 계단에서 나 원내대표 규탄대회를 갖고, 원내대표 사퇴를 주장했다.여성 의원 및 당원 100여 명이 모인 규탄대회에서 백혜련 위원장(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5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에서 139명을 채용한다.15일 공고된 채용일정에 따르면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32명, 경기평택항만공사 6명, 경기관광공사 1명,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5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8명, 한국도자재단 5명, 경기청소년수련원 5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9명, 경기콘텐츠진흥원 4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4명, 경기경제과학진흥원 4명, 경기도의료원 1명, 경기연구원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3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9명,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체육회 5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5-15

경기도가 버스요금을 전격 인상하기로 하면서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따른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됐지만 시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서비스 개선 없는 갑작스러운 인상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경기도는 지난 14일 4종류의 시내버스 중 일반형 버스는 200원, 직행좌석형 버스(광역버스)는 400원 각각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현재 경기도의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형 1천250원, 좌석형 2천50원, 직행좌석형(광역버스) 2천400원, 직행좌석형 중 순환버스 2천600원이다.이 중 일반형은 1천250원에서 1천450원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5-15

경기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은 1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에서 미군 위안부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박 위원장은 한국전쟁 이후 군사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해 주한미군기지촌 여성들을 구금, 구타, 인신매매하는 등 인권을 유린하고도 철저히 은폐해 온 문제를 지적하며 “미군 위안부들의 역사와 삶, 그 진상에 대해 국민이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언급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이어 박 위원장은 “미군 기지촌 여성들은 국가로부터 정기적인 성병 검진과 강제치료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5

경기도의 미래 축이자 한반도 평화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경기북부를 발전시키려면 정부의 역할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도 차원에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14일 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 낙후지 전략산업 개발, 평화기반 조성, 복지 정책 발굴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명 도지사가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기조 아래 경기북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도다.우선 도는 산업ㆍ경제ㆍ교통 인프라와 공공복지시설 등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5-15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2019년에만 스마트공장 4천 개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10인 이상 중소제조업의 절반에 해당하는 3만 개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올해에만 1천653개 사업, 22조 가까운 예산이 중소기업을 직접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중소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위험부담과 책임을 국가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며 “기업가 정신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15

경기도와 여당, 정부가 버스 파업을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었다. 이들은 14일 긴급 당정회의를 열고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 등 지원책을 발표, 예고된 ‘버스 대란’ 진화에 나섰다.당정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버스노조 파업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회의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경기도 버스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면서 “현재 상태로 계속 갈 경우 대규모 감차 운행이나 배차 축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15

경기도의 전격적인 버스요금 인상 결정으로 파업 등 버스업체와 노조 간 갈등 해결에 숨통이 틔었다. 그러나 요금 인상만으로 근본적인 버스 업계 현안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예산이 부족한 경기도 등 지자체에 요금인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는 공공 운송수단인 버스 정책에 국가 예산을 대폭 확대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요금인상 결정 버스 파업 숨통버스업체들은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앞서 인건비 상승에 따른 해결방안으로 경기도에 버스 요금 인상을 요구했다. 현행(1천250∼2천400원)보다 300∼400원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15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재가동하고 그 뒤 5당대표 회동을 열어 정국의 물꼬를 틀자며 야당의 동의를 촉구했다.문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여야정협의체 개최가) 늦었지만 이제라도 하루속히 개최하고 정상화해서 국회정상화와 민생협력의 길을 열었으면 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의 합의로 분기 1회 열기로 한 한 여야정 협의체는 지난 3월에 열렸어야 하지만 가동되지 않고 있다.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논의가 시급하다”며 “추경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