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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1일 시흥시 정왕지역 아동주거권을 개선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임 시장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스마트워크센터 주거복지 사각지대 개선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김 장관과 만나 아동 주거비 지원 등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시민사회단체, 연구기관, 공공주택사업자가 참석했으며, 취약계층, 특히 아동 주거지원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시흥시는 전국 최초

도·의정 | 이성남 기자 | 2019-06-2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화폐 확대 발행’이 본격적으로 진행한 지 두 달 만에 누적 발행액 1천억 원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정책 성공의 신호탄이 울린 만큼 지역화폐 투자 규모를 더 확대, 지역경제를 견인할 ‘화폐 뉴딜’ 정책으로 구축한다는 복안이다.23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모든 시ㆍ군(31곳)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한 이후 현재(6월 9일 기준) 누적 발행액은 1천276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발행액 수치는 성남ㆍ시흥 등 일부 시ㆍ군이 지역화폐를 선도적으로 보급했던 만큼 올 1월 1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24

21대 총선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20대 국회는 여전히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경기·인천 주요 당직자와 상임위원장을 만나 20대 국회가 국민들의 박수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21대 총선의 의미는 무엇인지, 심혈을 기울이는 입법 활동과 지역 현안은 무엇인지 등을 들어봤다. “내년 총선은 나라다운 나라의 틀을 완성하는 선거다.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한반도 평화정책 등 국민이 명령한 과제를 묵묵히 추진해 나가겠다”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수원 정)은 23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24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은 중앙부처가 갖고 있던 각종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넘겨주는 것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빠르고 정확하게 권한을 행사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치경찰제 도입은 주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시작을 의미한다. 결국 중앙권한의 지방이양과 자치경찰제 도입은 지역의 권한과 자율성을 키우는 양대 축이다.■중앙권한의 지방이양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통해 전국의 17개 시·도, 226개의 시·군·구는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문재인 정부는 ‘국가기능의 획기적인 지방이양을

정치 | 경기일보 | 2019-06-24

민선7기 고양시는 출발부터 시민이 만든 공약을 담아 시민 중심의 행정과 정책에 집중해 왔다.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협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제정을 추진했으며 협치의 핵심인 위원회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일련의 정책 과정에 있어 심의·의결권 등의 주민참여권한을 확대했다.또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조례들이 시행되고 교육·문화시설부터 시민들을 위한 규제완화 정책까지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정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더불어 시 자체적인 사람 중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뉴타운

정치일반 | 송주현 기자 | 2019-06-24

건설회사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까지 오른 공직자가 있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그 주인공이다. 건설회사에 다니다 기술고시(23회)를 통해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30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경기도에 몸담았다. 최초의 여성 구청장, 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발휘한 이 부지사는 광교신도시 조성을 진두지휘한 도시개발 전문가이기도 하다. 민선 7기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는 현재 경제, 교통, 건설, 균형발전 등 경기도 SOC(사회기반시설) 분야를 총괄하는 경기도 행정2부지사로서

정치일반 | 이선호 기자 | 2019-06-24

과천3단지(래미안슈르) 국도47호선 우회도로에 설치하는 양방향 터널이 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과천 3단지 구간 600m에 대한 양방향 방음터널 설계를 마치고 오는 25일 오후 7시 과천 3단지 주민자치위원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갖는다.LH는 예산문제를 이유로 기존 안양방향 6차로에 대해 반폭 방음터널을 추진했다. 이에 신창현 의원이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 가능한 신기술 공법을 제안했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6-24

2035년 인구 119만명을 목표로 하는 화성시의 도시기본계획이 승인됐다.경기도는 화성시가 신청한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 개발계획과 정책 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화성시는 2035년 목표 계획인구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유입을 고려해 119만6천명으로 설정했다. 올해 4월 기준 화성시 인구는 82만1천명이다.시 전체면적 1천126.130㎢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6-23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대미 압박을 이어오던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긍정적 반응을 공개하는 등 잇달아 유화 신호를 보내 주목된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낸 사실을 일제히 보도하며 김 위원장의 '만족한' 반응을 전했다.친서를 읽은 김 위원장은 "훌륭한 내용이 담겨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 능력'과 '남다른 용기'에 사의를 표했다.조선중앙통신은 김 위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23

자유한국당 ‘북한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은 김영우 의원(포천·가평)은 22일 “도대체 청와대와 군, 경찰, 통일부의 발표는 어디까지가 진실일까”면서 “국정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삼척항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인 뒤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들은 하나같이 그 북한사람들이 무장이라도 했다면 정말 큰 일 날 뻔한 일인데 어떻게 이렇게 군경이 태평하게 일을 처리하고 더구나 국민들에게 앞뒤 맞지 않는 거짓말 보고를 할 수 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수협조합장 박씨는 이맘때면 엄청나게 많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