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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을 인수·합병(M&A)하려면 사전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또 국가핵심기술을 부정한 이익을 취득할 목적으로 해외에 유출했을 때는 3년이상 유기징역으로 처벌이 강화되고, 기술 침해 시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되는 등 산업기술에 대한 관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정부는 13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산업기술 유출 근절대책’에 따른 조치다.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14

경기도와 경기지역 한돈농가가 한여름 무더위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을 돕고자 돼지고기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광진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 이경학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돼지고기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이재명 지사는 “겨울에는 구제역, 여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걱정으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나서준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기부로 소외된 이웃들이 큰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8-14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한 성능인증제를 시행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시중 유통 중인 초미세먼지(PM2.5) 간이측정기의 성능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성능인증제를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공기 중의 입자에 빛을 쏘아 발생하는 산란광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기계로, 손쉽게 곧바로 주변의 먼지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휴대할 수 있다.간이측정기는 습도 등 외부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측정결과의 신뢰도는 낮은 편이다.그럼에도, 국가와 지자체에서 설치ㆍ운영하는 측정기와 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14

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드론 택시와 드론 택배 등 드론 교통체계 상용화를 준비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출범시켰다.국토교통부는 드론교통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제2차관 직속으로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은 정부 혁신계획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신설한 벤처형 조직제도에 따라 추진됐다. 벤처형 조직은 행정 수요 예측과 성과 달성 여부가 단기적으로 명확하지 않더라도 국민 편의를 위한 도전적·혁신적 과제를 추진하는 조직을 말한다. 현재 드론시장은 군수용을 시작으로 레저·산업용으로 빠르게 확대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14

경기도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 ‘한밤의 피크닉’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17일 저녁 8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릴 ‘한밤의 피크닉’에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한다고 밝혔다.‘아이 캔 스피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007년 미국 의회 공개 청문회에서 증언을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역사의 아픔과 광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청각 장애인들도 작품을 감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8-14

경기도가 두벌동부, 호래비밤콩 등 경기지역 향토의 기운을 물씬 품은 토종 종자를 보존ㆍ육성하기 위해 나선다.도는 전국 최초로 ‘토종 종자은행(가칭)’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는 민간단체 중심의 종자 보존 움직임이 한계에 달했기 때문이다. 도내에서는 2012년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1천746점의 토종 종자를 수집하는 보존사업이 일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전문적인 보관ㆍ저장 시설이 없다 보니 어렵게 수집한 종자가 서로 섞이거나 분실될 위험에 놓였다. 또 토종 종자를 생산하는 도내 농업인의 절반 이상이 80대 이상이어서 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4

대일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등 이른바 핵심 전략품목의 국산화를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양주)은 13일 대일 기술독립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법률안에는 기술 자립화가 시급한 분야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핵심전략품목의 연구개발비·시설투자 세액공제 항목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핵심전략품목 연구개발비는 중소기업 75%,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 30~50%, 중견기업 및 그 밖의 기업 형태는 25~40% 공제 받을 수 있게 된다. 핵

도·의정 | 이종현 기자 | 2019-08-14

자유한국당은 13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팔아 자기 사람 챙기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송재욱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전시는 동네 자치지원관에게 연봉 4천만 원과 별도의 사무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는 현재 81개 동에 배치된 자치지원관을 2022년까지 424개 동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그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명분을 앞세웠지만 실상은 자기 세력 자기 조직 챙기기에 불과하다”면서 “박 시장과 허 시장의 세금 퍼주기가 도를 넘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3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갑)이 주관하는 ‘4.15 총선 필승대전략 토론회’가 14일 오후 2시 국회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총선 핵심 이슈들과 지역별 필승 전략 분석 및 자유우파 국민들의 민심을 집결하기 위한 총 10회의 ‘4.15 총선 필승 대전략 토론회’ 중 첫 번째로, 4.15총선 핵심이슈인 외교·안보에 대한 총선승리 전략 주제로 심층 토론이 열리게 된다.2시간 동안 이어질 이번 토론회는 원 의원의 기조발언과 한국당 백승주·이은재 의원을 비롯해 심동보 전 제독과 한기호 전 의원이 발제문을 발표하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3

경기지역 유명 휴양지에서 미등록 상태로 야영장을 운영하거나 안전성 검사를 받지 않고 물놀이시설을 설치하는 등 불법영업을 해오던 야영장과 유원시설이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8∼19일 안산 대부도와 화성 제부도 등에서 도내 미신고, 무허가 불법 운영 의심업소 200곳을 수사한 결과 67개 업소에서 6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모두 형사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위반유형은 미등록 야영장 16건, 무허가(미신고) 유원시설 6건, 미신고 숙박업 26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20건 등이다.대부도 A업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