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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지난 13일 ‘민원의 날’을 진행하며 직접 20여 건의 주민 민원사항을 접수받고 면담을 진행했다.이 날 사무실을 찾은 주민들은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생활체육시설 개선, 주차난 해소와 같은 안산 지역과 밀접한 민원부터 정부 및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상대로 억울한 일을 당한 사연까지 도움과 해결을 호소했다.박 위원장은 “이번에 접수된 시민의 소중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을 대상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6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세월호 유가족 비난 글에 대해 범여권에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막말성 글을 썼다.그는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한다”며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에게 세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 탓으로 돌려 자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16

앞으로 경기지역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주변 등에 1분 이상 주차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경기도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17일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대상 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정지선 침범 등 4곳이다.종전에는 지자체별로 5~10분 정도까지 주정차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분 이상 주정차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위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4-16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지방법원의 부장판사도 재산 공개 및 주식 매각·백지신탁 대상자에 포함시키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법관의 경우 재산을 공개하고, 보유한 주식이 3천만 원을 초과할 때 해당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하는 대상자를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의 법관’으로 한정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후보자 부부가 35억 원대의 과도한 주식을 보유하면서 지방법원 부장판사 재직 당시 재판을 담당한 회사의 주식을 매매하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6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우 의원(포천·가평)은 지난 15일 국립수목원에서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을 만나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 시설 설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2001년에 준공한 장암동 소각시설의 운영 기간인 준공 후 20년이 얼마 남지 않자 최근 의정부시는 포천시, 양주시와 5Km가량 떨어진 자일동 환경자원센터에 하루 22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자원회수시설을 신축해 이전하려고 추진하고 있다.소흘읍을 비롯한 양주시 등 주변 지역 주민들은 소각장 시설 설치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김 의원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6

-세월호 5주기 관련 페이스북 통해…“국민안전 최우선, 반드시 지킬 것”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5주기와 관련해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되새긴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철저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등에 “세월호 5주기다. 아이들을 기억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의 다짐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5년 동안 변화도 많았다. 안전에 대한 자세가, 이웃을 걱정하고 함께 공감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얼마 전, 강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6

먹방 유튜버 사망, 유행이 부른 비극본의 한 유튜버가 생방송으로 오니기리(주먹밥) 먹방(먹는 방송)을 무리하게 시도하다 결국 사망했다.일본 현지 온라인매체 등은 8일 한 여성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에서 오니기리 먹방을 찍다 질식해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수십 분 후 구급대가 도착한 모습까지 그대로 중계됐다고.결국 이 먹방 유튜버는 며칠 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고인의 아들은 트위터에 "4월 10일 오후 6시 20분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라며 "걱정해줘서 고맙다. 장례식은 상의결과 가족들끼리 하기로 했다"고 알렸다.여성의 아들이

북한 국제 | 온라인뉴스팀 | 2019-04-16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불이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파리시와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도심 센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경찰은 즉각 대성당 주변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발생 시점에서 네 시간 가까이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건물 전면의 주요 구조물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4-16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의 여건이 되는대로 장소와 형식에 상관없이 제4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제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이라며 “북한의 여건이 되는대로 장소·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남북이 마주 앉아 2차례의 북미 정상회담을 넘어서는 진전될 결실을 볼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 논의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북한도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언급했다.이어“우리 정부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6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위원회가 전반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위원들이 위원회 운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논의결과가 정책에 반영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노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경기연구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내 민관협치기구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위해 도와 31개 시ㆍ군 위원회에 참석하는 자문위원 657명 중 1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분석했다. 조사대상은 사회적 경제, 경제ㆍ일자리, 도시ㆍ환경,

경기뉴스 | 김태희 기자 |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