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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6)이 민선 7기 세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관광 실태를 세밀하게 진단, 대안 마련을 촉구해 시선을 끌었다.황수영 의원은 12일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행감에서 경기도의 관광객 만족도 저조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부진 등을 대해 지적했다. 반면, 경기관광공사의 공기업 평가 등급 상향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업계를 지원하는 착한여행 캠페인 사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황 의원은 “경기도 여행 만족도 조사 결과 내외국인 모두 식당 및 쇼핑품목의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1-12 21:00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왕1, 농정해양위원회)는 12일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축산산림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축산정책 수립을 주문했다.박근철 대표는 “경기도는 개발이 잦고 인구밀도가 높아 축산농가가 발전하기 어려운 구조”라면서 “일회성이나 단발성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최첨단 축산 정책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먼저 미래 유망산업으로서 말 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로 레저세가 감소해 말 산업과 관련된 지원금이 삭감될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1-12 21:00

경기 북부지역의 공공의료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재만 의원(더불어민주당ㆍ양주2)은 12일 경기도 보건건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북부지역 공공의료와 공공재활병원 확충 필요성을 요구했다.박재만 의원은 “경기북부 공공의료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 동의하고 있다”며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파주, 포천, 고양, 남양주를 합치면 300만명에서 340만명 정도에도 북부지역 의료체계는 낙후돼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플 때는 골든타임이 있어 빠르게 응급실로 이동해야 하는데 의료시설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1-12 21:00

안전진단서를 거짓 보고하거나 미등록된 장비를 사용하는 등 규정을 어긴 안전진단전문기관들이 경기도 점검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달 8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도내 등록된 안전진단전문기관 18개소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 14개 업체에서 총 3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현재 도에는 총 211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이 있으며 점검대상인 18개 업체는 올해 과태료 부과조치를 받았거나 인력 중복의심, 신규 등록한 곳 등이다.이번에 적발된 지적사항은 안전진단보고서 거짓보고 1건, 최저임금법 위반 1건, 미등록된 장비 사용 7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1-12 21:00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 문제가 풀리지 않는 가운데 인천시가 자체매립지 조성 계획과 함께 수도권매립지를 2025년 닫겠다고 재차 선언했다. 이에 경기도는 ‘현 매립지를 계속 사용하면서 공동 대체매립지를 위한 협력은 지속’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인천시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까지 옹진군 영흥면에 친환경 폐기물 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자체매립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1992년 개장)에서 경기ㆍ서울ㆍ인천 쓰레기를 함께 처리하는 현재의 수도권 폐기물 처리 방식을 2025년에 끝내고 경기ㆍ서울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11-12 21:00

경기도가 ‘닥터헬기 보조금’ 지급을 두고 아주대병원과 소송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국종 전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등 의료진이 헬기 탑승을 거부함에 따라 정부와 경기도가 아주대병원에 지급하던 보조금을 삭감, 병원 측이 정부와 경기도에 보조금을 지급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이 같은 사실은 1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혀졌다.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닥터헬기 국ㆍ도비 보조금삭감 관련 행정소송 진행사항’ 자료를 보면 아주대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닥터헬기 운항중단 기간(1월22일~2월28일)의 보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11-12 19:15

앞으로 국가유공자ㆍ장애인 등이 유공자증·장애인증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격 확인을 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전자증명서를 기존 주민등록등초본·병적증명서 등 13종에서 10종을 추가한 총 23종을 13일부터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전자증명서 10종은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와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지방세납부확인서, 공동주택가격확인서, 개별공시지가확인서, 공장등록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 국민연금소득공제용납부확인서 등이다.이번 서비스 확대로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11-12 16:53

경기도가 경제방역 정책으로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사업을 확대한다.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경기도는 한정판 지역화폐 지원 마감 시기를 오는 17일에서 12월 17일로 한 달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소비지원금 지급일자도 당초 지난 10월 26일, 오는 26일 2차례에서 내달 28일로 한 번 더 늘게 됐다.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은 20만원 충전 때 기본인센티브 2만원, 2개월 내 20만원을 사용하면 소비지원금 3만원, 최대 5만원을 지급하는 경기도의 경제방역정책이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11-12 14:41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오승식)가 신도시 조성공사와 관련,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하는 등 안전 최우선의 ‘꼼꼼히 공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12일 LH 서울지역본부에 따르면 서울지역본부는 신도시 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2022년까지 건설현장 사망자수 절반으로 줄이기’에 동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에 오승식 본부장은 위례신도시 조성공사 2공구 헌릉로 지하차도 공사현장을 방문, 안전문화행사와 함께 근로자를 격려했다. 정부정책인 ‘2022년까지 건설현장 사망자수 절반으로 줄이기’에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11-12 10:0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결혼과 출산, 양육은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아모르파티 시대에 국가의 역할’이라는 글에서 “결혼과 출산은 선택의 문제이지만 포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결혼이 주는 충만함과 안정감, 나아가 아이 키우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주권자의 소박한 소망은 국가가 마땅히 지켜내야 할 책무”라고 말했다.이는 경기도가 1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결혼을 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52%만 ‘그렇다’고 답한 데 대한 이 지사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11-11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