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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현재 대형마트에만 있는 공병반환 무인수거기를 아파트 단지 내 등 집 근처로 확대 설치하는 ‘빈병수거기법’(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플라스틱과 쓰레기가 우리의 숨통을 조이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전날 ‘플라스틱 제로법’에 이어 생활쓰레기 재활용 법안을 이날 제출한 것이다.공병반환 보증금은 그 제도의 정당한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 편의점 등도 공병반환을 받도록 규정돼 있지만 장소 협소, 관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5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4일 정부의 사회분야 5개 부처 장관들과 오찬을 하며 국정 과제 및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 것을 놓고 자유한국당이 ‘관권선거 획책’이라고 크게 반발하면서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고양병),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 오찬을 하며 추가경정예산안 등 시급한 현안의 처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당에서는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과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 윤관석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05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4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32층 투자상담실에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헬스산업 진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 인천경제연구원 서봉만 연구위원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중장기 조성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송도 바이오프론트’와 관련, “바이오의약품 위탁제조 및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집중돼 인·허가 및 전·임상 관련 전문지원 시스템이 부족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와 연구개발 전문 인력 및 시설·장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 유치 인프라와 지원제도 도입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4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이 2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불확실성이 커진 한반도 정세의 돌파구로 ‘남북 민간 교류 확대’ 카드를 꺼내들었다.국회의원 연구단체 ‘통합과 상생포럼’ 대표의원인 조 정책위의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남북 민간 교류 현황과 교류 확대를 위한 과제’ 조찬간담회를 열고,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의 타결 방안을 모색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조찬 간담회에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서호 통일부 차관,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총 24명이 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05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4일 1회용품을 사용하거나 제공하려는 사업자들이 환경보전을 위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성 수지로 만든 1회용품만 사용하거나 제공토록 하는 일명 ‘플라스틱ZERO법’인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법령에 따르면, 1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고자 1회용품의 무상 제공을 금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유상으로 판매되는 양이 많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또한 수거 후 분리 및 재활용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폐기물 발생 억제 효과가 높지 않아 보다 원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5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지난 2일 초지동 원당마을 자치회의에서 주민들로부터 원당마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자치회의는 감사패를 통해 “공직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수년 동안 원당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마을 발전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주민으로부터 받은 이 감사패는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주민 여러분의 명령으로 알고 안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신명을 바칠 것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4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김포 한강신도시 내의 소음저감을 위해 건설 중인 방음터널(장기 및 운양동)들이 각각 이 달과 다음 달 준공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방음터널이 건설되는 차도는 운양지하차도(L=145m), 장기지하차도(L=520m), 운유지하차도(L=200m) 등 3개소이며, 총 177억 원의 재원이 투입돼 전체 865m의 규모로 방음판이 설치된다.운유 및 운양 지하차도는 현재 85%의 공정률로 각각 오는 15일, 30일 준공될 계획이며, 장기지하차도(공정률 70%)는 다음달 31일 공사가 완료될 전망이다.홍 의원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잇따른 ‘막말 논란’에 경고성 메시지를 던지고 나섰다. 하지만 황 대표의 지적 후 한선교 사무총장(용인병)이 또 막말성 발언을 해 황 대표의 경고를 무색하게 만들었다.황 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소위 거친 말 논란에 시달리는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과 우려가 있다”면서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해 심사일언(深思一言), 즉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는 사자성어처럼 발언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황 대표는 특히 “국민이 듣기 거북하거나 국민들의 마음에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4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재정격차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시·도의 지방소비세 수입의 35%를 출연해 지방 시·도에 배분하는 ‘지역상생발전기금’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행정안전부는 4일 진영 장관 주재로 주요 부처와 모든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 지방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엔 17개 광역 자치단체 부단체장을 비롯해 226개 기초 자치단체, 자치분권위, 시·도지사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재부·교육부·국조실 등 관계부처 공무원 등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6-04

경기·인천 지역 10명 중 8명(77.8%)은 부적격한 국회의원을 임기 중 소환해 투표로 파면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정치권의 대립이 장기화화며 국회 파행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지난달 3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한 결과, ‘민의를 위반한 국회의원에 대한 퇴출장치가 필요하다는데 찬성한다’는 응답이 77.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