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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지역 여야 의원과 총선 예비후보들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 행사 등에 임하고, 유튜브 신년인사 영상을 공개하며 각오를 다졌다. 제21대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각자의 각오를 담은 핵심메시지를 유권자들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포석이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1일 새해 벽두 시민들과 함께 양주2동 천보산에 올라 해돋이의 감동을 나눴다. 산행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한 정 의원은 “양주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새해에는 꼭 개혁을 완수해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같은 당 박정 의원(파주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02

경자년(庚子年) 올해는 한국정치사에 한 획을 그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는 해다.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3년차에 ‘중간평가’ 의미를 가지고 치러지는 선거로, 선거 결과는 문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국정안정론’을 내세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국정운영을 이어갈 수 있지만,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면 야당의 거센 공세가 이어지면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여겨진다. 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2

지난 20대 총선 당시 경기도 성적표다. 당시 민주당은 총선 직전 ‘안철수계’의 탈당으로 분열, 총선 패배가 예상됐다. 그러나 새누리당 공천 파동에 더욱 실망감을 느낀 경기도민들이 민주당에 표를 던지면서 40석을 얻는 데 성공, 제1당으로 올라섰다. 특히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통해 국정 주도권을 쥐게 됐고, 이어 실시된 지난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뤘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경기도는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여야의 전략과 각종 변수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여야 필승전략은21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1-02

자유한국당 박진호 김포갑 예비후보는 1일 아침 김포 고촌읍 ‘경자년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김포시민들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박 후보는 지난해 12월17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운동을 시작, 출근길 인사 등으로 꾸준히 본인을 알려왔다. 12월28일에는 KLPGA 투어프로 출신 정예나 양과 결혼식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106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총선에서, 박 후보는 “제가 자라고 배운 김포인 만큼 김포에서 낳고 키우겠다”라며 김포발전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보이고 있다.김포인구는 약 44만명으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1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게스트하우스 내의 불법촬영을 방지하는 ‘몰카방지법’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게스트하우스는 젊은 연령대의 여행객들 그리고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한 여행정보 수집이라는 장점 덕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해 이제는 여행객들이 많이 선택하는 숙소의 한 유형이 되고 있다.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공중이용시설인 모텔이나 여관, 이·미용업소, 목욕탕의 경우 불법카메라 설치와 관련해 검사를 시·도 등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검사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1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밝았다. 쥐띠 해인 경자년은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다. 특히 2020년은 힘이 아주 센 ‘흰쥐의 해’로,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롭다고 전해진다.이러한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어떠한 생각들이 자리 잡고 있을까.한 설문조사 업체에서 패널 1천420명에게 ‘2019년 당신을 가장 슬프게 한 것은?’에 대해 질문한 결과 ‘부동산 가격 상승부의 양극화 심화 (15.77%)’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이어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13.24%)’가 꼽혔다. ‘202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1-01

여야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증인·참고인 선정을 놓고 한치 양보 없는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은 31일 오후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가 취소된 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기본적 증인조차 절대 출석이 불가하다는 식으로 후보자 방패막이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여당인 민주당은 한국당이 신청한 증인·참고인 대부분이 정 후보자와 관련 없는 인사들이라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한국당은 정 후보자와 금전 관계로 얽힌 의혹이 있는 8명을 증언대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01

내년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 내 여야 의원들이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북콘서트를 잇따라 실시하는 등 총선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현역 의원들이 배포하는 의정보고서는 매수 제한이 없는 만큼,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포석이다. 출판기념회 역시 공직선거법상 선거 전 90일인 내년 1월16일부터 금지돼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현역 의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31일 여야 도내 의원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1월11일 양주 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의정보고회 겸 신년인사회를 실시하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01

지난 30일 국회에선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수정안이 재적의원 295명 중 177명이 참여해 찬성 160명, 반대 14명, 기권 3명으로 의결됐다. 표결 직전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집단 퇴장했다.공수처법이 가결된 후 각계의 반응은 엇갈린다. 집권당인 민주당은 당연하게도 '환영' 논평을 냈고, 자유한국당은 "날치기 통과"라며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 공수처 설치를 찬성했던 인사들도 SNS 등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

정치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12-31

검찰개혁의 핵심으로 꼽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년 7월 공수처 간판이 오를 전망이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제출한 공수처 설치법안 수정안을 재석 176명 중 찬성 159명, 반대 14명, 기권 3명으로 의결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집단 반발의 뜻으로 퇴장했다.고위공직자 범죄를 전담 수사하는 공수처 설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이다. 현재 기소권을 독점, 권한이 비대해진 검찰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