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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이에서 꼬리가 자라는 강아지가 화제다.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의 한 동물구조 시설에서 임시보호하고 있는 이 강아지는 생후 10주 된 골든리트리버로 두 눈 사이에서 작은 꼬리가 자라나고 있다.이 꼬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이 강아지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현재 입양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11-14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1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사무실에서 인천항만공사(IPA), 주민 대표단과 송도국제도시 9공구 화물차야적장 조성 등 현안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14일 오전 인천항만공사가 개최하는 9공구 ODCY(인천 남항 아암물류2단지 내 Off-Dock Container Yard) 부지 입주기업 설명회와 관련해 지역 온라인커뮤니티인 올댓송도를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자 대표단들은 주민생활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기 전에 화물차야적장 조성을 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따라 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총 50조 원의 예산을 운용하는 경기도와 시ㆍ군의 재정 수준이 하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튼실한 재정 여건을 자랑하던 수원ㆍ용인시마저 내년부터 불교부단체(보통교부세를 받지 않아도 자체 세수로 재정 운영이 가능)에서 이탈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외 경제위기, 국비 과다 의존 체계, 섣부른 지방재정 개편 등이 기초 지자체 재정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다.13일 경기도와 일선 시ㆍ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수원시와 용인시를 불교부단체에서 교부단체로 전환한다.정부는 전국 대부분 시ㆍ군이 자체 수입만으로 행정을 수행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4

경기도와 시ㆍ군의 재정 문제가 불교부단체 전환뿐만 아니라 재정자립도에서도 확인됐다.정부의 숱한 ‘재정 분권 약속’에도 도내 시ㆍ군 22곳의 재정자립도가 최근 5년간 하락했다. 민간 자본을 적극 유치하며 지역경제 기반을 다진 몇몇 시ㆍ군 외에는 대부분이 중앙 재원에 더 종속된 것이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ㆍ군 중 내년 교부단체 전환이 예정된 수원ㆍ용인시를 비롯한 22곳의 재정자립도가 2014년보다 감소했다.재정자립도란 지자체의 일반회계세입 중에서 자체 재원(자주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며, 재정자립도가 높을수록 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3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국가직화)을 위한 관련 법안들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는 오는 1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두게 돼 결과가 주목된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소방공무원법·소방기본법·지방공무원법·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 정원법·지방교부세법·소방재정지원특별회계 및 시도소방특별회계 설치법 개정안 등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6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 법안들은 소방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직을 국가직으로 변경, 소속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건에 따라 달랐던 소방관 대우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4

수도권정비계획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경우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수정법 개정안이 최종 관문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수도권정비계획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보완을 통해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대표 발의한 수정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20년마다 수립하는 수도권정비계획을 5년 단위로 평가하고 인구나 산업구조 등을 반영해 보완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4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지정된 선거제·사법개혁 법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 및 상정이 가시화되면서 정치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공직선거법 개정안(준연동형 비례대표제)과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 사법개혁법안이 당장 오는 27일과 다음 달 3일 각각 국회 본회의에 부의되는 데다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부의 후 신속한 상정 및 의결’ 방침을 강조, 다음 달 3일이 사실상 법안 처리를 위한 ‘디데이’로 꼽히기 때문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의 ‘법대로 처리’ 입장을 고수하며 자유한국당 압박에 나선 반면 한국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4

지방정부의 재정현실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재정분권 방향을 모색하는 ‘지방정부 재정분권 정책세미나’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지방정부의 재정현실과 바람직한 재정분권’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지방정부의 재정현실과 바람직한 재정분권 방향 등을 논의했다.수원시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는 지난해 10월 정부가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발표한 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1단계 재정분권 추진사항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적인 재정분권 방향을 모색하는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14

내년 4·15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천 등 ‘험지’를 공략하기 위해 ‘새 피’ 수혈에 나섰다. 역대 총선에서 보수진영이 우위를 점해온 지역에 ‘전직 관료’ 등의 투입을 검토하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포석을 두고 있다.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김학민 전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행정고시(30기) 출신인 김용진 전 차관은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과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경험한 ‘경제 전문가’로, 고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4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례적으로 ‘칭찬 릴레이’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13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감에서 보증지원 확대 등 실적 향상과 여성책임자 증원 등에 대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중식 경노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용인7)은 “보증 실적 등이 크게 향상됐는데, 이는 경기신보 최초로 내부 직원이 CEO로 승진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대기업은 투자를 기피하고,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소기업 및 소상공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