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974건)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6월 중 가능한지는 저도 알 수 없다”면서도 “남북 간에 아주 짧은 기간에 연락과 협의로 정상회담이 이루어진 경험도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슬로 총리 관저에서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나는 시기와 형식, 장소를 묻지 않고 언제든지 대화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어제 오슬로 포럼에 대해 답변한 것은 ‘나는 언제든지 만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3일 “청와대 참모들의 한국당에 대한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면서 “적반하장에 유체이탈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청와대의 ‘정당해산’·‘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청원에 대한 답변을 겨냥, “자신들의 실정을 덮고 국민의 심판을 회피하기 위해 꼼수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특히 그는 “U-20(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4강을 넘어 결승에 갔다. 기적 같은 승리의 동력으로 원팀 정신을 꼽히고 있다”며 “10대 후반의 청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14

정부가 방사선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자료가 나왔다.13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제출한 ‘원전-방사선 산업연계 육성방안’을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ㆍ과천)이?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원전의 단계적 축소 대책으로 원전 건설과 운영으로 축적된 역량을 비(非)발전 분야인 방사선 산업에 투자할 경우 전체 원자력 산업(원전+방사선) 규모는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정부가 앞으로 신규 원전을 건설하지 않고 노후 원전의 수명도 연장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원

정치일반 | 김형표 기자 | 2019-06-14

경기도가 접경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체계를 구축, 오는 10월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한다.13일 도에 따르면 도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3개 광역 지자체(경기·인천·강원) 중 가장 먼저 복지여성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군 합동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지난 4월부터 구성, 운영 중이다. 이어 지난 5월 23일에는 경기도 주관으로 말라리아 위험지역 3개 지자체(경기·인천·강원) 합동 방역의 날을 운영, 경기북부 15개 보건소 및 민간자율방역단과 일제 방역활동을 펼쳤다.도는 이날 유충구제를 위해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14

앞으로 병사들은 일선 부대 내 군의관의 진단서만 발급받아도 민간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 아픈 병사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군병원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고, 군 병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장병을 위한 권역별·질환별 전문병원도 운영된다.국방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개혁 2.0 군 의료시스템 개편 실행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병사들이 민간병원 이용 시 불필요한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 지금까지는 병사들이 민간병원을 이용하려면 ‘의무대 1차 진료→군병원 군의관의 진단서 발급→부대지휘관 청원휴가 승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4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13일 본사 6층 강당에서 ‘2019 온라인 기자단&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도민으로 구성된 기자단&서포터즈 13인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으로, 도민과 도시공사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기자단&서포터즈는 대학생, 주부, 일반인 등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도시공사는 기존의 블로그, 페이스북과 더불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을 새로 개설했으며 이러한 SNS 채널을 통해 기자단&서포터

경기뉴스 | 김규태 기자 | 2019-06-14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양국 관계 발전방안, 친환경 미래선박과 수소에너지 협력, 지속 가능한 해양·북극 보존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설명했으며 노르웨이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ㆍ성원에 사의를 표했다.이에 솔베르그 총리는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한반도 항구 평화 구축 과정에서 기여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4

(사)김영삼민주센터(이사장 김덕룡)는 오는 20일 오전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는 1969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상도동과 인연을 맺고 초산테러를 당한 후 40대 기수론를 선언하는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김영삼-상도동이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잡은 원년이 되는 해이다. 23일간의 단식과 6월 항쟁 등 급변하는 민주화투쟁시기를 거치면서 김 전 대통령과 상도동은 불가분의 관계로 자리잡았다.이에 민주동지회와 (재)동작문화재단의 후원을 받고 김영삼-상도동 50주년 위원회 주관 하에, 김 전 대통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3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13일 영농자녀에 대한 농지 등의 증여세 감면 한도액을 현행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법은 영농후계자를 육성하고 농어촌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경농민이 농지·초지·산림지 등을 영농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에 그 증여세를 5년간 합계 1억 원까지 감면해주고 있으나, 1억 원의 종합한도가 처음 도입된 2006년 이후 현재까지 금액 변동 없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인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은 지난 2006년 이후 작년까지 전국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3

시흥시가 대한민국 드론 분야의 주도권을 잡게 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인 조정식 의원(시흥을)은 13일 “시흥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4일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시흥시 배곧 신도시 R&D부지 약8천500평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최초 정부주도형 드론 전문조정인력 양성기관으로서 국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4월 경 완공예정이다.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조 의원이 20대 국회 전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