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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제한에 대해 “과거사 문제를 경제 문제와 연계시킨 건 양국 관계 발전의 역사에 역행하는 대단히 현명하지 못한 처사”라면서 “결국에는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갈 것임을 경고해 둔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높은 성장을 도모하는 시기에 경제 성장을 가로막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규정하면서 “일방적인 압박을 거두고 이제라도 외교적 해결의 장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일본의 ‘반도체 보복’ 조치에 따른 문 대통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6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군사시설로 인해 소음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의무화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군 소음법’이 15년 만에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에 따라 1년도 채 남지 않은 20대 국회 회기 내 ‘군 소음법’ 통과 가능성이 7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15일 김 의원에 따르면 국방위는 이날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김 의원이 제출한 법안(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중심으로 병합 심사를 진행, 국방위원장 대안 형식으로 법안을 통과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6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안산 단원을)은 지난 14일 오후 중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안산 단원을 당원협의회 당원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당원교육은 안산 단원구 고잔동·초지동·중앙동·호수동·대부동의 5개 동에서 모인 당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한민국과 안산이 처해있는 경제, 안보, 일자리 문제를 진단하고 산재해 있는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특히 이날 당원 교육의 강사로 박 의원과 조경태·정미경 최고위원(수원무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당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 위원장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5

“대한민국은 더 이상 추격자(fast follower)형 모델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선도자(first mover)형 모델로의 획기적 전환이 필요하다”지난달말 까지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민간 베이스에서 할 수 없는 기초분야에 집중하고 기업할 수 있는 여건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4차산업혁명특위는 현재 여야가 활동 기간을 연장하지 않아 종료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6

경기도는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노인ㆍ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 결핵 관리사업’이 성과를 제시, 국가 정책으로도 반영된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 검진 강화와 발견된 결핵 유소견자 집중관리를 위해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부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 사업을 시범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노인과 노숙인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일반 검진 중심으로 이뤄지던 결핵 관리 체계를 집중관리 방식으로 개선했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내 노숙인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올해 3월 안산, 남양주, 성남,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7-16

“올해 상반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을 찾은 경기도민의 최고 관심사는 무엇일까?”경기도민이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가장 큰 관심을 가진 정책은 ‘청년기본소득’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일자리 지원정책과 교육 정보, 채용정보,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인 잡아바에 올해 상반기 동안 24만 3천379명의 신규회원이 등록, 누적 가입자가 67만 9천820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방문자는 289만 2천817명(하루평균 1만 5천983명)으로, 전년 대비 하루평균 방문자가 177%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7-16

경기도가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예방과 기술보호에 나선다.도는 15일 (재)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사업은 기술탈취 피해를 입었지만 법률적 지식과 인력부족 등으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와 관련한 종합적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경기도가 처음이다.이 사업은 ▲전문가 상담창구 운영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사전적 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6

최근 중국·베트남에 이어 올해 5월 북한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확산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정밀검사’를 확대 추진한다.이번 확대 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완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전에 정밀검사를 완료한 농장 687개소를 제외한 도내 1천321개 농가가 대상이다.앞서 도는 북한 ASF발생과 관련, 특별관리지역인 접경지역 7개 시군의 양동논가,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방목농장,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돼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두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7-16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한국노총, 민주노총,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건설일자리 노사정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도는 15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들 기관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노사정 협약’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도지사와 송한준 도의회 의장,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변문수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수도권남부지역본부장, 하용환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최용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발표한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7-1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골재채취업자가 적극적으로 행정행위를 방해하는 행위와 단순한 행정의무 미이행 행위에 대해 획일적으로 동일한 과태료를 부과하던 것을 개선해 합리적 차등을 두는 ‘골재채취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 ‘골재채취법’은 골재채취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골재품질기준에 관한 자료제출을 하지 않거나 조사를 방해·거부 또는 기피한 행위와 단순히 등록기준에 관한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를 동일하게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어 과태료 부과기준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