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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달 27일 탄벌2통 마을회관 등 관내 무더위쉼터 5개소를 방문하여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신동헌 시장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 상태, 무더위쉼터 관리대장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더위 건강관리 수칙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설명했다. 이번 폭염이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에서는 폭염대비 비닐하우스 및 영농작업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찰활동 강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8-09-01

신동헌 광주시장이 하계휴가를 이용해 광주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시정 구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 동안 걸어서 관내 주요지역을 직접 돌며 민생현장에서 휴가를 보냈다. 남한산성면에서 출발한 신 시장은 ‘한양 삼십리 누리길’ 12㎞를 걸었다. 또한, 초월읍 서하리 해공로에서 출발해 퇴촌 정지리 방면으로 민생현장을 둘러봤으며 광주팔경 중 하나인 앵자봉을 찾아 등산 후 인근 마을인 우산리, 장심리, 건업리 이장 등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도척면에서는 돼지 농가를 방문해 사육환경을 살펴보고 한우...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8-09-01

의왕시는 8월 16일부터 백운호수를 순환하는 생태탐방로를 개방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총 사업비 120억 원을 들여 백운호수에 길이 3km, 폭 3m 구간의 순환하는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 백운호수는 호수에 비치는 산 그림자와 새벽의 물안개 풍경이 아름다워 평소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그동안 산책로가 없어 도로변에서 제한적으로 호수를 조망했었지만, 이번 생태탐방로 개장으로 호수를 더욱 가까이에서 산책하며 빼어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백운호수와 조화를 이루는 아치형 보도...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8-09-01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 3층에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공간인 ‘꿈누리 카페 3호점’이 7월말 새롭게 오픈했다. 꿈누리 카페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14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평일은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3호점에서는 자유공간, 멀티미디어룸, 코인노래방과 더불어 다트게임과 포켓볼 등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8-09-01

양주시는 8월10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이성호 시장과 류경기 서울 중랑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성호 양주시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두 도시 간 문화·관광·예술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양 지자체 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공동 개발,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서는 문화·예술분야 교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인프라 연계 협력, 교류활성화를 위...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8-09-01

‘오늘’이 어제와 같다면 오늘을 맞이할 필요가 없다.글로벌 재난구호기관 적십자는 지난 1859년 탄생 이래 끊임 없이 나누고 봉사하며 ‘새로운 오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대한적십자사는 ‘널리 사람을 구하고 고루 사랑하라’는 뜻의 광제박애(廣濟博愛) 정신으로 세워져 올해까지 113년간 재난구호, 사회봉사, 국제협력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국 15개 대한적십자사 중 규모, 사업, 재원 면에서 가장 큰 위상을 자랑하는 경기적십자는 봉사원만 2만여 명에, RCY(Red Cross Youthㆍ청소년적십...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18-08-01

“서해평화협력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남·북이 신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이를 위해 남·북·미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신의 1호 공약인 ‘평화도시 인천’에 대해 “어렵지만, 방향성을 갖고 인천이 할 수 있고 중요한 일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서해평화협력 관련 사업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라며 “최근에도 북·미간 1차 실무자 협의 이후 트럼프가 북한에 속았다는 비판이 미국에서 줄을 잇고 있지만 우리가 북한과 신뢰를 구축하...

사람·현장 | 유제홍 기자 | 2018-08-01

“옥(玉)색의 콩이 자라고 아름다운 강이 흐르는 행복한 옥계마을입니다.”지난 4일 연천군 군남면에 있는 ‘알콩달콩 옥계마을’이 ‘따복 현장체험단’의 방문으로 활기를 띠었다. 공동체 활동가, 파워블로거, 대학생 기자단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두부 만들기와 마을 장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께 송미순 옥계리 부녀회장(54)이 환영 인사와 함께 마을회관에 도착한 체험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맑고 투명한 옥계천을 끼고 있어 마을 경관이 아름답다’, ‘최상의 품질을 가진 콩만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18-08-01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중소 서점 활성화 및 독서진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내 동네서점 수는 지난 2005년 463개에서 지난해 276개로 12년 사이 187개(40%)가 줄어들었다. 성인 연평균 독서율은 2006년 76.7%에서 2016년 59.9%로 16.8% 감소하고, 동기간 가계도서구입비도 2만 1천659원에서 1만 5천335원으로 29.2% 줄어 들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에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최근 지역 중소 서점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 것에 이어 지역서점 인증제를 도입...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8-08-01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는 ‘보물섬’이라 불리우고 있다. 이는 대부도가 안산시로 편입된 뒤 시화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 미지의 섬(?)이였던 대부도가 일반인들 누구나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도는 수도권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는 장점과 그동안 안산가 대부도를 해양관광의 명소로 가꾸면서 서해안 생태ㆍ해양관광도시로서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어 안산시가 시화호방조제와 연결된 대부도를 ‘보물섬’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도에는 대부도에 다...

사람·현장 | 구재원 기자 |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