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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세무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중복 세무조사 문제 해결을 위해 ‘부분 세무조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시가 입법예고한 규칙 안에 따르면 세무조사 대상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세무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중복 세무조사로 인한 혼란 방지를 위해 필요한 부분만 조사할 수 있는 부분 세무조사 제도를 도입한다.또한, 세무공무원은 세무조사를 시작할 때 신분을 증명하는

도·의정 | 임진흥 기자 | 2019-08-14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반도체 사업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원에서 민주당 소재ㆍ부품ㆍ장비ㆍ인력발전 특별위원회와 경기도내 지자체장 간 간담회를 추진, 결과가 주목된다.김 의원이 지난 12일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수원ㆍ용인ㆍ화성ㆍ이천ㆍ평택시장과 일본 경제보복 대응책을 논의(본보 13일자 5면)한 데 이어 발 빠른 후속조치에 나선 것이다.당 소재ㆍ부품ㆍ장비ㆍ인력발전 특위 소속인 김 의원은 13일 오전 특위 회의 직후 본보 기자와 만나 “전날 조찬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4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지난 12일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개최된 ‘역사의 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했다고 13일 밝혔다.안 부의장은 “수원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숨결이 살아있는 ‘효’의 고장이며,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첨단산업의 중추도시로 성장했다”면서 “1천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하고, 수원시의 변화와 성장에 함께 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인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일본규탄과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고, 역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4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무소속(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은 13일 향후 정계개편과 관련, “자유한국당에서 유승민·안철수 이 두 분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보수대통합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면서 “그리고 그분들은 그쪽(한국당)으로 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안철수 대표는 본래 보수인데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진보로 위장취업 했다가 실패하니까 다시 보수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귀국해서 정치에 복귀하리라고 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그는 “한국당도 또 친박근혜 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기구를 동시다발적으로 가동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다.당정청은 13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회의를 비롯, 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회의, 일본 무역규제 후속조치 및 지원방안 관련 당정 및 산업계 긴급 정책간담회, 동북아 정세 변화와 한일관계 토론회 등을 풀가동,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다.우선 당정청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책위 회의를 열고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중 1조 6천578억 원 규모 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1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내년도 정부 예산 규모를 최대 530조 원까지 확대하는 방향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달 초 기획재정부의 정부부처별 예산안 최종 심사안이 국회로 넘어오면 본격적인 ‘예산 정국’이 시작될 전망이다.민주당 윤관석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인천 남동을)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2020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경기대응과 혁신성장 뒷받침을 위해 내년 예산은 보다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가져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수석부의장은 이어 “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14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단장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ㆍ성남3)이 13일 ‘현판식과 1차 회의’를 갖고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비상대책단은 상황실 운영, 현장방문, 정례회의 등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 지원 및 경제적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친다.이날 도의회 의장실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조광주 단장을 비롯한 비상대책단 위원들과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인사말에 나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4

최근 일본과 외교·통상 마찰로 반도체 산업에 타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련 업체와 연구 기관이 밀집한 경기도에 ‘시스템반도체지원센터’를 건립,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3일 정책연구보고서를 통해 “경기도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설계전문 기업의 60%이상이 집적해 있고 삼성전자도 시스템반도체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경기도에 시스템반도체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시스템반도체지원센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시스템반도체는 ‘저장’ 기능을 하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연산’,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4

국회 사무처가 다음달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국정감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기국회는 헌법과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국회 각 상임위의 국감은 정기국회 기간 중 3주간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국감을 포함해 국회사무처가 제시한 정기국회 일정을 설명했다.국회사무처는 다음달 2일 정기국회 개회식에 이어 3∼5일 또는 4∼6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17∼20일 대정부질문을 각각 여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정 원내대변인이 전했다.이어 추석 연휴(12∼1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4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역사를 성찰하는 힘이 있는 한, 오늘의 어려움은 우리가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라로 발전해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광복절을 앞두고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을 갖고 “우리는 사람과 사람,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 사이의 공존과 상생, 평화와 번영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잊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최근 일본 정부는 수출규제에 이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양국이 함께해온 우호·협력의 노력에 비추어 참으로 실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