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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을 경기도 동남부로 연장하기 위한 작업이 속도를 높인다. 경기도ㆍ수원시ㆍ성남시ㆍ용인시가 공동 용역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차량기지 부지 선정, 타당성 확보 등 문제를 뚫고 극심한 교통 정체를 호소하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에 새로운 활로를 마련할지 관심이 집중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서울 3호선(대화역~오금역) 연장 공동 용역 추진을 위한 관계 기관 실무협의회 구성ㆍ운영안’을 수립, 다음 달 용역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3호선 동남부 연장’은 서울시가 수서역세권 개발 사업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05 20:45

경기도가 부모의 빚이 아이들에게 대물림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조례안을 놓고, 부서 간 ‘핑퐁행정’을 펼쳐 해당 조례안이 경기도의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5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용인6)은 지난 4월 ‘경기도 아동ㆍ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해당 조례는 도내 거주하거나 주소를 둔 아동이 사망한 부모의 채무 상속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아동ㆍ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고, 법률지원을 하는 내용을 골자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5-05 20:0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난기본소득을 받은 도민이 지역화폐 사용 시 돈을 더 요구하는 등 ‘바가지’를 씌운다는 제보가 있다며 지역화폐를 차별하면 가맹점 자격을 제한하겠다고 경고했다.이 지사는 5일 페이스북에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민의 가처분소득을 늘려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화폐로 사용처와 사용 시간을 제한해 골목상권과 중소상공인의 응급매출을 늘려 모세혈관에 피를 돌게 하는 복지적 경제정책”이라며 “그런데 극소수지만 이를 악용해 몇 푼의 부당이익을 취하겠다고 재난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을 망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5-05 20:00

화재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경기도 조례가 5월부터 시행된다.해당 조례는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망 원인이 화상이 아니라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필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3)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지난달 29일 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통과해 5월 중 시행된다.이 조례는 젖은 손수건을 대체할 수 있는 방연마스크의 비치를 공공기관과 다중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5-05 17:05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 43억 원의 지방세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물론,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점업 종사자 등 직?간접적인 피해자다.도는 각 시ㆍ군을 통해 지방세 지원을 원하는 이들의 신청을 받거나 시ㆍ군 직권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난 2월5일부터 4월28일까지 43억 원의 지방세를 지원했다. 유형별로는 취득세ㆍ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 연장 36억 원(1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5-05 15:31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연계 지급되면서 경기도민의 수령액이 적다는 오해가 발생, 경기도가 적극 설명하고 나섰다. 경기도민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시ㆍ군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받는 만큼 47만~187만 원을 더 받게 된다는 계산이다.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도청 브리핑에서 “이미 지자체로부터 선 지급됐으면 가구원 수나 시ㆍ군에 따라 수령액 규모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가구원 수에 관계없이 어떤 경우에도 경기도민은 정부 기준보다 더 많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04 20:20

경기도를 서울시 외곽으로 규정했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명칭이 30년 만에 변경된다. 오는 8월부터 ‘수도권순환고속도로’라는 새 이름이 지정, 경기도민의 자긍심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자체 간 연대 의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4일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외곽순환선 명칭 개정 관련 결과 보고서’를 공유했다.이와 관련,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기ㆍ인천ㆍ서울 등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20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경유하는 128㎞ 왕복 8차로 고속국도다. 1991년 판교~하남 노선이 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04 17:13

경기도가 올해 군 부대 주둔지역인 파주ㆍ포천 등 6개 시ㆍ군에 도로ㆍ교량 등 26개 사업을 지원한다.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군부대 주둔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해소와 민군협력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올해 김포·파주 등 도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2020년도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군부대 주변지역 도민들을 위해 2017년 ‘경기도 주둔 군부대 및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과 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 2018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04 16:49

경기도는 2021년 예산에 반영될 50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도민제안사업 공모 결과 총 500건이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지난 1월30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된 공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물리적 거리두기로 시ㆍ군 설명회가 취소되고 주민홍보가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 전년대비 149건 증가된 500건이 접수됐다.공모에서는 생활 안전에 관련된 제안이 21건으로 제일 많았고, 작은 도서관 설치 관련 10건, 반려동물 관련 제안 8건 순이었다. 통칭 ‘민식이법’으로 지칭되는 어린이 안전 관련 제안도 7건이나 됐다. 제안된 사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5-04 16:46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민의 시ㆍ군별 실수령액이 정리됐다. 경기도와 시ㆍ군 재난기본소득 지급분을 고려해 계산하면 도민은 최대 287만 1천 원(4인 가구 기준)을 받게 된다. 다만 시ㆍ군별 긴급재난지원금 매칭 여부, 자체 기본소득 액수에 따라 금액 차이가 있다.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4일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약 한 달여 먼저 시행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경기도 지역경제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긴급재난지원금이 모든 도민에게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급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0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