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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산재신청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의견을 낸 비율이 28.5%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전체 사업장의 평균인 8.5%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재선, 광주을)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서 총 239건의 산업재해 신청이 있었고, 이 중 사측은 68건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산재신청을 한 239건 중 실제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업재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2 21:00

경기도가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22일 도는 다음 달부터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하면서 경비노동자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정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과 모니터링단 운영, 사회적 협약 시행,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모델 도입 등을 진행한다.먼저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교체·구비 등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2 21:00

경기도는 외국인노동자 쉼터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공간 개선, 방역 물품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실직, 재해 등으로 갈 곳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임시로 거주하는 시설인 ‘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 외국인노동자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그동안 쉼터 대부분 노후화되고 열악해도 주거환경 개선을 시도하기가 어려웠다. 외국인노동자 쉼터가 행정기관 지원이 거의 없이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이에 사업 첫해인 올해는 도내 외국인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2-22 21:00

경기도내 양돈농가 10곳 중 9곳이 경기도의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18일까지 ‘2020년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 지원을 받은 도내 8개 시ㆍ군 62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농가의 만족도가 90%(매우 만족 55%, 만족 35%)에 달했다.‘만족스러운 점이 무엇인지’의 질문(복수응답 가능)에 ‘농가 자부담 없이 여러 질병검사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5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2-22 21:00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 경기신보)은 22일 화성시청 시장실에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선 서철모 화성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경기신보는 매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 시·군별로 운영되는 특례보증 출연실적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으며 화성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지원 22억원, 소상공인 지원 40억원 등 총 62억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가장 큰 규모다.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2-22 21:00

1월 1일부터 설 연휴인 2월 14일까지 경기도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 총 4천828억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신속 판매를 실시한 결과 당초 계획한 목표액 2조7천억 원에서 경기도 4천828억원, 인천 3천984억원 등 총 3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가 발행하고 해당 지자체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한 상품권이다.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15조 원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설 명

도·의정 | 강해인 기자 | 2021-02-22 21:00

중앙과 지방간의 갈등을 조정하는 행정협의조정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공정하고 신속한 중재ㆍ조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행정안전부는 제11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민간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23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는 위원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위원 확대와 공공기관의 조정신청 자격 부여 등 제도도 개선할 계획이다.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사무를 처리할 때 의견을 달리하는 경우 이를 협의ㆍ조정하기 위한 국무총리 소속의 위원회이다.위원회는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2-22 21:00

경기도가 소상공인의 재창업 성공을 위해 컨설팅부터 사업화·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경기도는 오는 31일까지 ‘20201년도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재창업 역량은 충분히 갖췄지만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지난해에는 40명의 도전자를 선정, 지원해 39명이 재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모집 규모는 40명이다. 대상은 2020년 12월 말 이전 폐업한 적이 있는 경기도민 중 올해에 재창업 희망자면 참여할 수 있다.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2-22 21:00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피해 맞춤형으로 추진 중인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 재정 당국에 과감한 추경 편성을 주문했다. 특히 민주당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득 하위 40%’에 해당하는 소득 1∼2분위 대상자 일괄지원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져 결과가 주목된다.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며 “넓고 두터운 지원이 민생 피해의 확대를 막고 경제회복을 앞당길 확실한 정책수단”이라고 강조했다.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재난지원금 등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저소득층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2 21:00

차기 대권을 향한 더불어민주당 잠룡들의 주도권 경쟁이 시작되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대표 측 경기·인천 우군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돕는 대선주자들의 정책 구상을 띄우는 동시에 위기를 막아내는 등 주요 국면마다 등장, 대권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이재명 지사와 친분이 두터운 민주당 경기 의원들은 이 지사에 대한 당 안팎의 집중 견제에 효과적으로 대응, 흔들림 없는 ‘1강 주자’ 자리를 이어가도록 돕고 있다. 정성호 의원(4선, 양주)은 22일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지사 지지율은 이벤트성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