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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공원일몰제 대응이 우수한 지자체로 인천시를 꼽았다.15일 국토교통부가 공원일몰제로 실효를 앞둔 공원 부지 중 얼마나 많은 공원을 조성할 계획인지(공원조성계획율), 이를 위해 지방재정을 얼마나 투입하는지(공원예산비율) 등을 기준으로 공원일몰제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광역자치단체를 평가한 결과, 인천시와 부산시, 제주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원조성계획율 상위 6개 광역단체는 제주(100%), 광주(91%), 부산(81%), 인천(80%), 전북(80%), 강원(45%) 순이다. 또 공원예산율 상위 6개 광역단체는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6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재연장 시한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지소미아는 그간 1년 단위로 연장됐으며 90일 전 어느 쪽이라도 파기 의사를 통보하면 자동 종료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최근 지소미아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피력했다.15일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는 24일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시한이다. 이와 관련, 연장-폐기 문제와 관련된 실무진 차원의 검토는 모두 끝났고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당 이 대표는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08-16

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간 ‘2019년 인천시 사회조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사회 상태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다.시는 지난 1998년부터 ‘인천시민 생활 및 의식조사’ 형태로 사회조사를 해왔으나, 어려운 재정여건을 이유로 2014년부터 조사를 중단했다. 이후 시는 지난 5년 동안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사회조사를 하지 않았다.그러나 시는 다양한 정책 분야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인식을 기반으로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조사를 재개하기로 했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6

인천시가 오염 수돗물 공급을 조기에 차단하려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곳에 급수 자동드레인 설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자동드레인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질을 측정, 오염물질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관 세척을 하는 설비다. 시는 자동드레인 설치로 오염 수돗물 공급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시는 급수공사의 접수와 처리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공동주택인 기숙사를 가정용 업종으로 변경, 요금 부과의 형평성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6

15일 오후 3시 40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조정경기장에서 조정을 타고 훈련을 하던 학생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이날 사고는 3명이 탑승한 조정이 훈련 중 전복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명은 구조됐으나 1명은 실종상태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을 동원해 실종된 A군(17)을 수색중이다.용인=김승수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8-15

영화 '1987'이 15일 오후 4시 20분부터 케이블채널 OCN을 통해 방영 중이다.'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영화는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이 때문에 영화의 연출을 맡은 장준환 감독은 일련의 사건을 속도감있게 그려내며 한시도 긴장을 놓치 못하게 한다.특히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소품과 세트, 배우를 영화

영화 | 장영준 기자 | 2019-08-15

인천시가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지역상생발전기금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매년 약 400억원 이상의 안정적 예산 확보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확대를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인상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제도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현재 화력발전소 등에서 거둬들이는 지역자원시설세는 1㎾/h 당 0.3원이다. 시는 이를 1원까지 올리기 위해 법 개정에 나서고 있다. 지역자원시설세 인상으로 시는 매년 277억원의 추가 세입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역자원시설세는 지역 균형 개발 및 수질 개선 등에 드는 재원을 확보하거나 소방시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6

정부가 벌의 산란기인 8~9월에 ‘벌 쏘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벌 쏘임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행정안전부는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14~2018년)간 벌에 쏘여 병원을 찾은 환자는 총 7만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5년간 발생한 벌 쏘임 환자를 월별로 보면 8월이 1만9천286명으로 가장 많았고 9월 1만9천270명, 7월 1만3천627명, 10월 5천617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조사 기간 벌 쏘임 환자의 55%가 8~9월에 집중됐다.벌집 제거 출동 건수도 8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8-16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한 달여 만에 관련 제보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 내 갑질 관행을 바꾸고자 출범한 시민단체인 직장갑질119는 지난달 16일 이후 이달 14일까지 한 달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이메일로 제보 총 1천743건이 접수됐다고 15일 밝혔다.이는 하루 평균 102.5건에 달하는 양으로, 법 시행 이전(일 평균 65건)보다 57% 늘어난 수준이다.직장갑질119는 “기존에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부당 징계 등과 관련한 제보가 많았으나 법이 시행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8-16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