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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이로써 경기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9명으로 늘어났다.정하영 김포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 밤 김포시에 5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나타났다”며 “즉시 환자를 이천의료원에 이송하고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포에는 ‘슈퍼전파자’ 국내 31번 환자 접촉자인 140번 환자(1988년생, 여성), 140번 환자의 남편인 162번 환자(1987년생, 남성), 이들의 딸(2018년생),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김포시에 거주하는 환자(1966년생, 남성, 일산 직장) 등이 확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5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몸집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안일한 ‘뒷북 행정’이 코로나19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특히 정부가 그동안 의료계 및 정치권 등에서 권고해온 ‘중국인 입국 전면제한’ 등을 무시, 이미 지역사회 검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상황에서 부랴부랴 대응하는 등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833명(전날 대비 231명 증가)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2명 추가돼 총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5

경기도가 24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도는 24일 오전 9시 기준 경기지역에서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 11명의 정보를 안내했다.26호 환자는 부천에 거주하는 52세 여성으로 347호 환자의 어머니로 확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격리됐다. 27호 환자는 김포의 2세 여아이며 162호 환자의 자녀로,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28호 환자는 용인의 27세 여성이며 31호 환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통해 양성 확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격리됐다. 29호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4

시흥경찰서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 A씨가 24일 새벽 2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천시 소사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7일 대구에 있는 처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근무지인 시흥경찰서는 24일 오전 6시20분께 방역작업을 시작했다.A씨가 근무한 해당 경찰서 민원동에는 약 100명에 달하는 인원이 근무하는 장소로 전해졌다. 오익현 시흥경찰서장은 “접촉한 직원들 모두 연락해 출근 금지 조치를 내리고, 방역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전날 오후 기준 25명이었던 도내 코로나19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4

신천지 신도 집단 감염 여파로 코로나19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경기지역에서도 확진자 13명이 추가, 확진자 발생지역도 11개 시ㆍ군으로 늘었다. 더욱이 대구ㆍ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6명으로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공포’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02명으로, 이 중 6명(경북 5명ㆍ대구 1명)이 사망했다. 경기지역에서도 주말 간(21~23일) 확진자 15명이 늘어나며 도내 누적 확진자가 27명(퇴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4

대구ㆍ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도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전날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거주 한국 남성(1955년생)가 코로나19로 최종 확정됐고, 360호 환자 접촉자인 이천 한국 남성(1969년생)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 신규 추가 확진자 3명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로써 현재 도내 코로나19로 인해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5명(퇴원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3

대구ㆍ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기도 확진 환자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확진자가 4명 추가, 총 18명 환자로 확인됐다. 부천 추가 확진자는 1983년생 여성이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됐다. ‘슈퍼 전파자’인 31번 확진자(대구)와 접촉자다. 다른 부천 확진자는 1996년생 남성이며,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싱가포르ㆍ말레시이아에서 지난 7일 입국했다.이전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이천(1959년생ㆍ남성ㆍ분당서울대병원)과 포천(1999년생ㆍ남성ㆍ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2

코로나19 청정지역이던 안양시에서도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자가 나오는 등 위기감이 격상되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한림대 검사했던 분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안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자가격리 중에 있던 시민 한 분(호계동 거주ㆍ64세ㆍ남성)이 오늘 검진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양성반응자는 안성의료원으로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양성반응자 가족 4인(부인, 딸, 사위, 손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양성반응 검사 결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서울에서 택시기사로 일했으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2

경기도 13ㆍ14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인 ‘김포 확진자’들의 동선이 공개됐다.정하영 김포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해당 확진자는 김포시에 거주하며, 30대 부부다. 지난 15일 대구 퀸벨호텔 결혼식을 참석하고 18일까지 대구에 체류했다. 해당 결혼식 ‘슈퍼 전파자’로 알려진 국내 31번째 환자가 다녀간 곳이다.지난 17일에는 자차로 대구 굿모닝정형회과를 치료차 방문했다. 이후 사촌언니집에서 저녁 식사 후 스타버스 대구 황금DT점을 이용했다.18일에는 스타벅스 대구 감삼DT점에서 시누이와 만난 후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1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마트 측이 3일간 전면 휴업에 들어갔다.21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인 A씨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으로, 지난 15일 배우자 B씨와 함께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킨벨 호텔 예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이날 오전 5시에 1차 양성 판정을 받고 의심환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하다가 2차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배우자 B씨는 이날 오전 5시에 이미 확진 판정을 받고 같은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

환경·질병 | 김민서 기자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