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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피플투피플(PTP)회원들과 주한미군 장병들이 관내 시각ㆍ청각 장애인들을 보듬는 특별한 잔치를 베풀어 잔잔한 감동을 연출했다.순수민간 외교활동을 통해 세계평화 구현에 노력하는 국제PTP동두천쳅터(회장 김형익) 회원들과 미2사단 210화력여단 70대대(대대장, 도나휴) 장병 40명은 지난 23일 보산동 수어통역센터 앞마당에서 ‘동두천시 시각ㆍ청각 장애인 한마당 큰자치’를 개최했다. 2017년 11월 시작된 이들의 선행은 두달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초청된 120여 명의 시각ㆍ청각 장애인들은 이날 PTP회원 및 미군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19-03-25

경기도가 올해 지역별 문화 거점을 조성, ‘머물고 싶은 경기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유흥 중심에서 휴식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 38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2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계획’을 시행한다. 계획에는 새로운 관광지 조성부터 기존 관광지를 정비ㆍ개선하는 방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도는 총 124억 1천600만 원(국비 49억 1천800만 원ㆍ지방비 49억 5천800만 원 등)을 투입해 관광지, 문화관광, 관광레져 등 9개 유형별 38개 사업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25

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 주주총회가 국민연금의 반대(본보 22일 9면) 의견에도 원안 승인으로 마무리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2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중 재무제표 승인과 김동중 사내이사 선임, 정석우·권순조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 등이 모두 통과됐다.국민연금 반대에도 김동중 센터장은 이날 주총서 재선임돼 3년 임기를 추가하게 됐다. 또 정석우 고려대

인천경제 | 송길호 | 2019-03-25

기업 나눔활동 희망 SNS 소식, 김포 아동시설 전달 화제외국계 기업이 김포지역 아동보호시설에 2대의 빨래 건조기를 후원해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빨래 건조기를 생산하는 독일 블롬베르크사는 지난 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가정이나 단체에 10대의 빨래 건조기를 후원하고 싶다는 소식을 초록어린이재단 김포아이사랑센터(센터장 조윤숙)에 전해왔다.이같은 소식을 접한 김포아이사랑센터는 생활환경이 어려운 아동보호시설 2곳의 사연과 아동의 편지를 캡처한 메일을 블롬베르크에 보냈다. 특히 이들 시설 중 한 곳인 그룹홈 소풍은 아이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3-25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폐기물 불법 노천소각 특별단속을 벌여 21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불법 노천소각은 겨울철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도는 지난 1월 2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6주간 벌인 단속을 통해 사업장폐기물 불법소각 49건,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 166건을 적발했다. 도는 관할 시ㆍ군을 통해 사업장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100만 원,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50만 원 등 모두 1억 3천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조치했다.주요 사례를 보면 광주 A 공사장에서는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3-25

고액·상습체납자의 누적 체납액이 107조 원을 넘었지만 징수액은 1조여 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정식 의원(시흥을)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제도가 도입된 2004년부터 지난해말까지 총 7만 4천135명의 신상이 공개됐고, 이들 고액·상습체납자의 누적 체납액은 총 107조 8천462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같은 기간동안 이들 고액·상습체납자들로부터 국세청이 징수한 징수액은 1조 4천38억 원에 그쳐, 징수율은 1.3%에 불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25

경기도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원과 안성에 1천90호 규모의 ‘경기행복주택’ 추가 물량을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오는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 호 공급을 추진 중인 경기도의 공급물량도 1만 409호로 확대됐다.2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1일 국토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행복주택 후보지 선정결과를 통보받았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국토부에 수원광교2 790호와 안성청사복합 300호 등 총 1천90호에 대한 경기행복주택 후보지 제안서를 제출했다.경기행복주택은 ▲정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부동산 | 최현호 기자 | 2019-03-25

용인.김포지역서 추돌사고 잇달아주말 고속도로와 지방도로에서 추돌사고가 잇달았다.지난 23일 오후 5시께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 인근 2차로에서 A씨(45)가 몰던 고속버스가 정체로 서행하던 엑센트 승용차를 추돌했다.이 여파로 엑센트 승용차가 5차로로 튕겨 나갔고, 버스는 엑센트 앞에 있던 포르쉐 승용차를 연쇄 추돌해 4중 추돌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엑센트 운전자와 포르쉐 운전자, 버스 승객 5명 등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같은날 낮 12시께 김포시 양촌읍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 차

사건·사고·판결 | 이관식 기자 | 2019-03-24

‘도마의 황제’ 양학선(27·수원시청)이 17개월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우승 연기를 펼치며 내년 도쿄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양학선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스파이어 돔에서 열린 2019 국제체조연맹(FIG) 종목별 월드컵 남자 도마 결선에서 1ㆍ2차 시기 평균 15.266점을 기록, 이고르 라디빌로프(우크라이나·14.916점)와 아르투르 다브티얀(아르메니아ㆍ14.695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고 대한체조협회가 밝혔다.이로써 양학선은 최근 수년간 부상에 시달려온 악몽을 말끔히 떨쳐내고 지난 17일 아제르바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4

교통사고 부상자 중 고령층이 늘면서 보험금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24일 보험연구원 송윤아 연구위원의 보고서 ‘고령 교통사고 환자 증가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2017년 전체 교통사고 부상자의 18.0%가 61세 이상이며 이 비중은 2008년 10.1% 대비 7.9%P 올랐다.2008∼2017년 연간 교통사고 부상자 증감률은 71세 이상 8.1%, 61∼65세 6.5%, 66∼70세 3.7%다. 60세 이하는 -1.6%다. 이 기간 중상자 수는 71세 이상이 연평균 5.1% 늘어났지만, 60세 이하는 연평균 6.9% 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