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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부천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90대 노모와 30대 아들이 숨졌다.5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일 새벽 1시 57분께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151 단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서 잠을 자던 노모 A씨(91)와 아들 B씨(38)가 숨졌다.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숨진 모자는 불이 난 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불은 A씨의 집 바로 옆집에서 시작했지만, 바람에 불길이 A씨의 집으로 옮아붙으면서 불이 커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1-05

5일 0시 27분께 파주시 법원읍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이날 불로 3개 업체 공장 건물 5채(760㎡)와 건물 내 가구류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파주=김요섭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20-01-05

4일 새벽 1시55분께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노모와 40대 아들이 숨졌다.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 30분여 만에 꺼졌다. 사망한 노모 A씨(91)와 B씨(41)는 모자지간으로, 화재 발생 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가족 외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화재는 A씨의 옆집에서 시작했으나 바람 탓에 불길이 A씨의 집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1-04

2일 오후 3시40분께 화성시 진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0대 탈북민 남성이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심정지 상태에 있던 A씨(89)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A씨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서류를 작성하던 중 가족이 가져다 준 떡을 먹고 기도가 막힌 것으로 알려졌다.화성=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20-01-03

수원 호매실동에서 70대 노인을 차로 치고 도주한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차에 치인 노인은 도로 위에 방치돼 있다 결국 사망했다.3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6시58분께 운전자 A씨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의 호매실지하차도 위 도로에서 70대 노인 B씨를 들이받았다.사고 이후 B씨가 도로 위에 누워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B씨가 이미 사망한 상태인 것을 확인, 심폐소생술(CPR)을 유보하고 경찰에 인계했다.이에 경찰은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났던 A씨를 찾아 입건했으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1-03

2일 오후 8시50분께 시흥시 은행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건물 1층 화장실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관계자에 의해 5분 만에 꺼졌다. 다만, 불로 5층에 있던 요양원까지 연기가 퍼지면서 요양원 이용자 A씨(54)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 등 9명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5명이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 있던 온열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1-03

지하철 안에서 여성 속옷을 입고 모형칼 등을 휘두르며 다수의 승객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검거.수원남부경찰서와 철도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일 밤 10시50분께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승차한 A씨를 세류역 인근에서 붙잡아.50대로 추정되는 중년 남성 A씨는 본인의 옷 위로 여성 속옷과 치마 등을 걸친 채 승객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등 발언을 하며 모형칼을 휘둘러.이 같은 행동에 불안감을 느낀 승객 일부는 부랴부랴 하차하는 등 대피. 이날 A씨를 목격한 한 승객은 “(A씨에게서) 술 냄새는 나지 않았다”고 전해.경찰은 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1-03

‘갑질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7)이 법원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달 24일 담당재판부인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에 항고장을 제출했다.앞서 지난달 2일 검찰의 요청에 따라 법원이 정보통신망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하자 양 회장이 이에 불복한 것이다. 당시 법원은 양 회장의 보석 요청도 기각, 구속기한이 지난달 4일에서 올해 6월 4일까지 연장됐다.검찰은 양 회장의 보석 신청에 대해 “양 회장이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0-01-03

2일 오전 4시 45분께 하남시 춘궁동의 한 화훼 재배 농가에서 불이 나 1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이날 불은 야자나무 커피 모종 등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6개 동을 태우고 55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남=강영호기자

사건·사고·판결 | 강영호 기자 | 2020-01-02

부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70대 노인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천원미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씨(35)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전날 밤 10시께 부천시 심곡동 한 아파트단지 내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B씨(77)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코뼈와 눈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A씨는 범행 후 아파트 건물 안에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