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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국제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받았다.시는 최근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서 인정하는 국제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재인증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산자에게 더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형태를 말한다.국제공정무역도시 인증은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를 기반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정무역 제품 사용 증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국제적인 공정무역도시 요건을 충족하면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받을 수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10년 공정무역 확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04

인천시가 법정 의무 사항인 ‘공공부문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 산하기관 직원 등의 교육 이수율 40%대에 그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필수로 공공부문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법령, 주요 사례, 아동학대 신고방법 등의 내용이다. 교육 방식은 집합교육, 인터넷 강의 등으로 매년 1회, 1시간 이상 해야 한다.하지만, 인천 공공기관의 부서별 교육 이수율은 9월 말 기준 42%로 저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4

인천시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에 손을 놓고 있다. 인천의 지반침하 사고가 2017년부터 매년 10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는 데도 말이다.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 조사를 시작한 서울시와 부산시의 모습과는 대조적이기까지 하다.3일 시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지난 2017년 제정, 2018년부터 적용한 법으로 1년에 1번 육안조사, 5년에 1번 땅속 탐사 레이더(GPR) 탐사 방식의 공동조사 등 안전점검을 의무화하고 있다. 대상 시설물은 직경 500㎜ 이상의 상수도관, 직경 500㎜ 이상의 하수도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4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일 부산에서 열린 제8차 임시회에서 이용범 인천시의장이 제출한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 촉구 건의안’을 원안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오는 2025년 3-1공구를 마지막으로 수도권매립지 사용을 끝낼 수 있도록 환경부의 대체매립지 조성 공동주체 참여, 폐기물 발생의 원천적 감소를 위한 혁신정책 마련, 직매립 제로화 시책 마련,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앞서 시의회는 지난 1월 제25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04

오는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준비 중인 인천의 정치인들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 박우섭 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은 오는 6일 오후 7시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즐겁게 잘살자 미추홀에서’라는 책을 펴낸 박 위원장은 미추홀구에서만 구청장을 3차례 지낸 경륜을 바탕으로 주민이 가장 원하는 정책의 실현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또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은 오는 6일 오후 3시 중구 하버파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04

인천시는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항공기 부품 국산화 개발을 인천지역 연구소, 항공선도기업 등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지난 10월 31일 시가 지정한 19개 인천항공선도기업 중 하나인 ㈜다윈프릭션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00인승급 민항기의 브레이크 부품을 개발’하는 과제 협약을 했다.이번 과제는 다윈프릭션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TP)·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산업연구소·STX 에어로서비스·인하대 등 인천의 기관 및 기업이 주도한다.그동안 우리나라는 군용항공기 분야를 중심으로 공군 훈련기, 헬기(수리온·LCH·미국 BEL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04

“수도권 서부권역의 광역급행철도(GTX) 소외를 해결하고자 (GTX-D 노선에 대한) 실무 구상 중입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31일 “최적 노선 발굴을 위해 용역 예산을 수립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이날 ‘광역교통 2030’ 비전을 발표하면서 GTX 수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수도권 서부권 등 신규 노선을 검토한다는 계획을 내놨다.시는 11월 22일 ‘2030 미래이음정책’ 발표에서 구상 중인 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2020년 본 예산에도 용역비 4억원을 반영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실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1

인천시가 2020년 본예산을 11조2천592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도시기능·사회안전망·일자리창출·균형발전 등 4대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31일 김광용 시 기획조정실장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예산 규모는 2019년의 10조1천105억원보다 11.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 관리 체계개선 등 도시 기본기능 증진과 사회안전망 보강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짰다”고 했다. 이날 시는 예산안을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 보건·복지 예산 증액률 최대분야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1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제23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 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수진 의원과 윤재실 의원이 의정 자유발언을 했다.장수진 의원은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폐지요구와 열악한 동구 교육환경 개선에 대하여 자유발언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교육경비 보조제한 이후 학교 개선사업 중단 및 시설 노후로 인해 원도심 학생들이 역차별을 받고 학교와 학부모의 불만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근본적으로 열악한 원도심의 교육환경 개선은 지자체의 세수 여건과 관계없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1

인천시가 1천600억원 규모의 지방채 추가 발행을 추진(본보 30일자 1면)하는 가운데, 시가 이 지방채를 2020년에 갚아야 할 지방채 상환에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빚을 갚기 위해 또다시 빚을 내는 ‘빚 돌려막기’라는 지적이 나온다.30일 인천시의회에 제출한 1천60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추가 발행하는 내용의 ‘2020년도 지방(차환)채 추가 발행계획(안)’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시가 새로 지방채를 발행해 종전 빚을 갚는 차환 대상 사업은 총 26개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AG) 관련 경기장 조성 등 8건을 비롯해 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