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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주째 네자릿수를 기록,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월요일 기준’으로는 또다시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정부는 최근 확산세를 감안, 이번 주까지 상황을 더 지켜본 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278명(18만481명)이다. 지난주 1천500∼1천600명대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했으나 1천278명 자체는 월요일 확진자(화요일 0시 기준 발표)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13일 0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0 17:0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하루동안 1천200명을 넘어서며 ‘일요일 기준’ 최다치를 기록했다.최근 13일간 하루 1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드는 주말까지 네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여전히 거센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1천252명(누적 17만9천203명)이다.전날(1천454명)보다 202명이 줄었지만 ‘일요일 확진자(월요일 0시 기준 발표)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주 일요일(발표일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19 17:15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전날 하루 동안 1천4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12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간 데 이어 ‘주말 최다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경기도의 경우 전날 37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 5만명선이 붕괴,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454명(누적 17만7천951명)이다. 지난 7일 1천212명을 기록한 이후 12일 연속 네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4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18 16:09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째 300명대를 이어갔다.경기도는 17일 0시 기준 395명이 전날 하루 동안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4만9천9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385명, 해외 유입 10명이다.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지난 6일 367명으로 300명대로 올라선 후 11일째 300∼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은 36개(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가 추가로 확보돼 927병상으로 늘면서 가동률은 81.5%로 전날(82.2%)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생활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7-17 10:25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300~400명대를 이어갔다.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경기도내 신규 확진자는 327명이 늘어 누적 4만7천853명이 됐다.하루 신규 확진자는 주말ㆍ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직전일인 지난 10일(407명)보다 80명 줄었으나 엿새째 300명∼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도내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자동차 도장업체와 국제학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시흥시에 있는 한 자동자 도장업체의 직원 3명(파견직원 1명 포함)이 지난 9일 확진된 뒤 10일 직원 1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12 17:4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천300명대를 이어감에 따라 12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된다.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사적으로 만날 수 있으며, 감성주점 등은 오는 25일까지 2주 더 문을 닫아야 하는 등 사실상 ‘야간외출’이 제한된다. 또 수도권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는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된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상향,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 사적모임 가능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11 20:30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천명을 넘어서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324명 늘어 누적 16만8천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378명)보다 54명 줄었지만 사흘째 1천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4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가 4만7천526명으로 늘었다. 지난 9일(451명)보다 44명 줄었으나 역시 사흘째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ㆍ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평일과 비교해 확진자가 다소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11 15:25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기도에서 하루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경기도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총 45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4만7천119명이 됐다.하루 확진자 451명은 국내에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이후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전 최다 기록은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15일 411명이었다.도내에서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 넘게 나온 것도 처음이다. 이달 초까지 200명 중반대를 이어오던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최근 나흘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7-10 10:30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경기지역에선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경기도는 8일 0시 기준으로 39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4만6천236명이 됐다고 밝혔다.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을 넘긴 건 올해 들어 처음이며, 일일 확진자 392명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교육부, 2학기 전면등교 추진…조기방학은 ‘학교 자율’코로나19 확산 흐름에도 교육부는 2학기 전면등교 방침을 재확인했다.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2학기 전면등교는 사회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7-08 18:1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거센 확산세를 보이는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선제적 격상을 고려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275명 늘어 누적 16만4천28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역대 두 번째로 신규 확진자 수가 많았던 건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찍었던 지난해 12월24일(1천240명)이며, 그 다음은 바로 이틀 전인 6일(1천212명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7-08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