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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2일부터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이의제기 등 불복청구 절차를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는 영세한 납세자들이 이의신청, 과세전적부심사, 시도 심사청구 등 지방세 불복청구 절차를 진행하면 세무사, 변호사 등 경기도가 위촉한 세무대리인이 무료로 법령 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을 도와주는 제도다.지원대상은 납부세액 1천만 원 미만의 불복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이 5억 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인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08 17:52

오산시가 일회용 컵을 형상화한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관내 버스정류장에 설치해 분리수거율을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에 나선다.시는 오산역환승센터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종이컵,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컵 전용 분리수거함을 순차 설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정류장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회수해 분리수거율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함이다.이번에 설치되는 전용 분리수거함은 카페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을 형상화해 제작됐다. 수거함에는 종이컵, 플라스틱 컵 등 일회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08 17:52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음식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오는 7월 말까지 배달앱에 등록된 776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활동을 한다고 8일 밝혔다.주요 활동 내용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ㆍ사용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전반적인 위생 상태 점검이다.시는 또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자체 소독방법 안내 등 식품안전은 물론, 코로나 예방 및 대응방안 전파에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배달음식점 30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홍보활동과 위생지도를 우선 추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08 17:52

오산시 호남연합회는 지난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광역시 지원을 위한 성금 667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오산시 호남연합회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대구지역 주민들의 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특별모금 동참을 통해 이들에 대한 지원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하동기 대표는 “코로나19의 위기가 장기화하고 있는 어려운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저희의 나눔이 대구시의 많은 분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특별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전달되어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08 17:52

오산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오는 21일까지 임시 휴원한다고 5일 밝혔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시설이며 관내 300여 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임시 휴원에도 아동센터 종사자들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아동은 긴급 돌봄 서비스를 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대체 식품을 배송할 계획이다.또 아동복지교사 인력을 활용해 유선으로 학습 모니터링과 진로 상담을 실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시설 이용 거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05 13:38

더불어민주당 공경자 오산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산의 정치가 16년 동안 정체된 것은 정치권력이 적폐로 자리 잡으면서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이번 총선 승리로 오산 시민이 바라는 정치가 무엇인지 시민과 소통하며 해답을 찾아가겠다”고 주장했다.이어 “주변에서 4ㆍ15총선 출마를 두고 무모한 도전이라고도 했지만, 용기와 박수를 보내준 분들의 힘을 얻어 출마하게 됐다”라며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기에 진정성 하나로 한 걸음 한 걸음 오산시민께 다가서겠다”고 호소했다.공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세교 버스터미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04 17:22

미래통합당 오산시 후보로 전략공천 된 최윤희 후보가 “16년간 오산 권력을 독점한 민주당을 심판하겠다”라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 후보는 2일 오후 오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축적한 인맥과 경험을 고향인 오산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라고 밝혔다.최 후보는 “중고등학교 시절의 오산은 인근 지역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 발전했었는데 현재는 밥 먹고 잠 만 자는 곳으로 전락했다.”라고 주장하고, “교통체계개선, 부동산 가치 저평가 해소, 교육수준을 향상“을 통해 과거의 명성을 되찾겠다”라고 밝혔다. 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02 16:16

오산시는 27일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화성·오산·평택 연장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연장 추진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도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성 평택시장 등이 참석해 협약에 서명했다.협약은 ▲GTX C노선 화성 오산 평택 연장에 적극 협력하고 ▲경기도는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오산 화성 평택시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원 협력하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지원 등 제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2-27 18:50

오산시와 한신대학교가 중국인 유학생 공동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오산시는 지난 19일부터 한신대와의 대책회의를 통해 개학을 맞아 입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공동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5일 김문환 오산시 부시장은 한신대를 방문, 대응체계구축 진행과정을 상호 확인하고 유학생들이 사용할 기숙사를 점검했다. 또한, 방역과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한신대 입국 예정인 중국유학생은 계속된 입국 취소 결정에 따라 현재 5명이다. 한신대는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2-27 15:03

오산시 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반진료 기능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감염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오산시 보건소 윤 용 관리의사는 74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상황근무가 시작된 지난달 27일부터 선별진료소 진료에 들어가 주말과 휴가도 반납하고 매일 방호복을 입고 의심환자 진료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윤 용 관리의사는 최근 모친상을 당했음에도 선별진료소 진료가 모두 끝난 후에 상가로 가 장례를 치렀다. 모친을 여읜 슬픔을 제대로 가누기도 전에 상을 2일 가족장으로 치르고 곧바로 출근하는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2-27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