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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시간이 변경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한국시간) 본선 조 추첨이 끝난 뒤 홈페이지를 통해 조별리그 6경기의 일정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당초 내년 6월 24일 새벽 3시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멕시코의 F조 2차전은 3시간 당겨져 한국시간 24일 0시 시작한다. 같은 날 열리는 독일과 스웨덴의 F조 2차전 경기는 24일 새벽 3시로 밀렸다. 한편 한국은 6월 18일 오후 9시 니지니노보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1차전을...

축구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7:43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추가 검출된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도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검사에서 지난달 21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N6형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드러났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은 지난달 27일 고병원성 H5N6형 AI 확진 판정이 내린 철새 분변 채취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800m가량 떨어졌다. 제주도 등은 시료 채취 지점에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지정하고,...

경제일반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7:43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 측이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에게서 현금다발 5억원이 든 상자를 건네받았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전(前) 보좌진이 부적절한 돈을 가져온 사실을 알고 “바로 되돌려줬다”고 해명했지만, 당시 돈을 돌려주기에 앞서 “공천에 떨어졌으니 돈을 다시 달라”라는 이 예비후보자의 강한 항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공모(56)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나서...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2:24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함께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50)의 구속영장이 2일 기각됐다. 최 전 차장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 청구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최 전 차장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수사진행 경과, 피의자의 주거와 가족관계, 소명되는 피의자의 범행가담 경위와 정도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0:40

그룹 엑소와 방탄소년단이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일 저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MAMA’에서 엑소가 3개의 대상 중 ‘올해의 앨범상’을,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다. ‘올해의 노래상’은 앞서 일본에서 열린 ‘MAMA’에서 트와이스가 받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엑소는 “5년 연속 ‘MAMA’에서 상을 받고, 4년 연속 밀리엔셀러를 기록한 것은 엑소엘(팬클럽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여러분이 주신 상...

게임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0:40

한국 축구가 속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독일, 멕시코, 스웨덴)에서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해외배팅업체가 예상했다. 영국의 스포츠베팅 업체인 윌리엄힐은 2일(한국시간) 조별 1위 국가에 대한 배당률을 공개했다. 한국이 속한 F조에서는 독일의 조 1위 배당률을 1/3(약 0.33배)로 잡았다. 멕시코와 스웨덴이 똑같이 11/2(약 5.5배)이고, 한국의 배당률은 20/1(20배)에 달한다. 한국이 조 1위가 될 가능성 역시 가장 낮다는 의미다. 또 윌리엄힐은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도 최하위로 전망...

축구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0:40

 한국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한 조가 됐다. 한국은 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 콘서트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F조에 편성,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16강 진출의 길은 험난하다. FIFA 랭킹 1위이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챔피언인 독일, 유럽의 복병인 스웨덴(FIFA 랭킹 18위),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FIFA 랭킹 16위)와 함께 묶여서다. 한국은 1번 포트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우승 후보로 꼽히...

축구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0:10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2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우즈는 2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공동 5위에 올랐다. 남은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우즈의 전반 9개 홀은 완벽했다. 버디 3개와 이글 1개로 한때 선두까지 치고 올라왔다. 우즈는 첫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냈다. 1번...

골프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0:00

최근 편의점 도시락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조업체들의 위생관리 상태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편의점 도시락 제조업체 등에 원료를 공급하는 식품제조업체 82곳을 점검해 11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7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2곳 ▲보존기준 위반 1곳 ▲품목제조보고 미실시 1곳 등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에서도 ‘위생적 취급...

환경·질병 | 이명관 기자 | 2017-11-30 18:03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남부지사는 27일 부천 송내역 인근 무료급식소인 굿워커스(솔안공원 내)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단의 건이강이 봉사단과 장기요양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담근 김장 300포기를 저소득 자매결연세대,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다. 김삼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지사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회일반 | 이명관 기자 | 2017-11-28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