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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국상)는 2일 수원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실은 건강천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 봉사단 20여 명과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병원협회 의료진 1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최신 의료 장비를 갖춘 진료버스 2대를 활용해 치과ㆍ내과ㆍ정형외과ㆍ이비인후과 진료는 물론 혈압·혈당을 측정해 조제약까지 제공하는 등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사람들 | 이명관 기자 | 2017-12-03 19:04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에서 활약하는 권창훈(24)이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은 이어가지 못했으나 풀타임 활약으로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권창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리그앙 16라운드 보르도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지난 18일 트루아, 26일 툴루즈, 29일 아미앵을 상대로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그는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팀이 공방전 끝에 3-2로 역전승을 거두는 데 이바지했다. 디...

축구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7:43

2일 오후 2시께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한 상가에서 외벽 단열재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불길이 건물 안으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외벽 안에 있는 단열재에서 연기가 치솟으며 상가 요양원에 있던 환자 등 80여명이 대피했다. 이명관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7:43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시간이 변경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한국시간) 본선 조 추첨이 끝난 뒤 홈페이지를 통해 조별리그 6경기의 일정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당초 내년 6월 24일 새벽 3시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멕시코의 F조 2차전은 3시간 당겨져 한국시간 24일 0시 시작한다. 같은 날 열리는 독일과 스웨덴의 F조 2차전 경기는 24일 새벽 3시로 밀렸다. 한편 한국은 6월 18일 오후 9시 니지니노보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1차전을...

축구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7:43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추가 검출된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도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검사에서 지난달 21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N6형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드러났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은 지난달 27일 고병원성 H5N6형 AI 확진 판정이 내린 철새 분변 채취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800m가량 떨어졌다. 제주도 등은 시료 채취 지점에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지정하고,...

경제일반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7:43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 측이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에게서 현금다발 5억원이 든 상자를 건네받았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전(前) 보좌진이 부적절한 돈을 가져온 사실을 알고 “바로 되돌려줬다”고 해명했지만, 당시 돈을 돌려주기에 앞서 “공천에 떨어졌으니 돈을 다시 달라”라는 이 예비후보자의 강한 항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공모(56)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나서...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2:24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함께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50)의 구속영장이 2일 기각됐다. 최 전 차장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 청구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최 전 차장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수사진행 경과, 피의자의 주거와 가족관계, 소명되는 피의자의 범행가담 경위와 정도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0:40

그룹 엑소와 방탄소년단이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일 저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MAMA’에서 엑소가 3개의 대상 중 ‘올해의 앨범상’을,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다. ‘올해의 노래상’은 앞서 일본에서 열린 ‘MAMA’에서 트와이스가 받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엑소는 “5년 연속 ‘MAMA’에서 상을 받고, 4년 연속 밀리엔셀러를 기록한 것은 엑소엘(팬클럽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여러분이 주신 상...

게임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0:40

한국 축구가 속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독일, 멕시코, 스웨덴)에서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해외배팅업체가 예상했다. 영국의 스포츠베팅 업체인 윌리엄힐은 2일(한국시간) 조별 1위 국가에 대한 배당률을 공개했다. 한국이 속한 F조에서는 독일의 조 1위 배당률을 1/3(약 0.33배)로 잡았다. 멕시코와 스웨덴이 똑같이 11/2(약 5.5배)이고, 한국의 배당률은 20/1(20배)에 달한다. 한국이 조 1위가 될 가능성 역시 가장 낮다는 의미다. 또 윌리엄힐은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도 최하위로 전망...

축구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0:40

 한국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한 조가 됐다. 한국은 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 콘서트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F조에 편성,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16강 진출의 길은 험난하다. FIFA 랭킹 1위이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챔피언인 독일, 유럽의 복병인 스웨덴(FIFA 랭킹 18위),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FIFA 랭킹 16위)와 함께 묶여서다. 한국은 1번 포트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우승 후보로 꼽히...

축구 | 이명관 기자 | 2017-12-0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