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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하려던 40대 여성을 한 경찰관의 기지로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주인공은 안성경찰서 여청수사 3팀장 이재욱 경위. 이 경위는 지난 30일 밤 10시께 “아내가 경제적 문제로 세상을 떠나려 한다”는 A씨(39)의 신고를 받았다.이 경위 등 팀원 3명은 부인 B씨의 위치 파악에 나선지 20여 분만에 인적이 드문 농로길에 주차된 차량에 있던 B씨를 발견했다. 당시 B씨는 차량 안에서 모든 것을 포기한 듯 흉기를 들고 경찰의 접근을 막고 있었다.이에 팀원에게 설득에 나서게 하고 이 경위는 차량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2-01

TODAY포토 | 박석원 기자 | 2019-01-29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안성지역의 한 젖소 농가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초비상에 걸렸다.28일 오전 9시54분께 안성시 금광면 A 농장에서 젖소 126두 중 20두가 유두 주변 수포가 발생하고, 침 흘림 증상을 보여 구제역 의심축으로 방역 당국에 보고됐다. 방역 당국은 이날 의심 신고된 젖소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0형 구제역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진 판정에 따라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젖소 12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 반경 500m

환경·질병 | 박석원 기자 | 2019-01-29

안성시가 실업난 해결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대 처음으로 146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키로 했다.28일 시에 따르면 우석제 안성시장은 대시민 행정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고 적체된 공직자 일자리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신규 공무원 146명을 하반기에 채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6월 15일 필기시험을 시행, 8월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후 9월께 정식 채용해 일선에 배치할 방침이다.신규채용은 안성시 역대 처음으로 직렬별로는 행정 50명, 세무 6명, 사회복지 14명, 사서 5명, 공업 5명, 농업 8명, 간호 4명,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1-29

27일 오후 1시께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남안성IC 인근에서 A씨(55)가 몰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앞서가던 B씨(44)의 모닝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사고 충격으로 모닝 승용차는 불이 나 전소됐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74%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앞차를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안성=박석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1-27

안성지역 공공기관이 각종 부정부패를 척결해 청렴한 직장생활과 깨끗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잇달아 천명했다.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김진수)는 24일 회의실에서 공사현장과 시공사 현장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이행각서 교환과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공사는 정부와 공사의 주요 관심사항을 설명한 뒤 올해 각 공사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패의 온상이 되는 선물 주고받기를 일절 금지해 깨끗하고 청렴한 사회 조성으로 안전한 사회를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안성소방서도 소방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1-25

345KV의 고덕~ 서안성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공문서 허위 사실 적시 등에 직면, 주민들의 반발을 자초하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안성지역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봉오)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전력이 일방적으로 송전선로 경과지를 정해 환경영향평가 준비서 등에 입지선정 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으로 최종 경과지를 선정했다는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면서 “입지선정 위원회에서 최종 입지를 선정한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또 “이 사업은 평택시와 용인시보다 인구가 적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안성시를 희생양으로 삼아 송전탑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1-24

우석제 안성시장의 2019년 키워드는 각종 현안사업과 민선 7기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착실하게 실천해 안성을 즐거운 변화와 성과가 어우러진 도시로 발돋움시키는 것에 있다. 특히 크고 작은 프로젝트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 안성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개혁을 통한 안성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시민들의 행복 실현을 위한 4대 시정목표, 5대 핵심공약, 58개 세부사업도 설정해 놓고 있다.-민선 7기 슬로건은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 만들기’다. 뜻이 있는지.안성시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안성은 서울시 면적의 91.4%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1-23

안성시가 기업을 하기 좋은 지역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면서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시는 대한상의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7년 경제활동 친화성 138위였던 순위를 121단계 끌어올리며 S등급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시는 수도권 최남단으로 각종 중첩규제가 많음에도 불구, 기업 활동의 저해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ㆍ개선하는 행정력을 보였다.특히 찾아가는 기업애로 서비스, 맞춤형 일자리 취업지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1-23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성시 나눔봉사단(단장 최수봉)이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길거리로 나섰다.나눔봉사단은 22일 안성시장 입구 명동거리에서 최수봉 단장을 비롯해 박석규 고문과 단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거리모금을 했다.이들은 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거리모금을 통해 ‘THE 착한 캠페인’을 홍보했으며, 안성검도관(관장 김중배) 학생들은 저금통을 기부하는 행사를 했다.나눔봉사단은 모금된 성금 전액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저소득층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에 사용토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