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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3일 2022년까지 고용률 71.2%, 실업률 3.9% 달성, 일자리 55만 개를 목표로 하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공시했다. 행정부시장 주재 일자리대책 추진상황보고회 개최와 신설된 일자리경제본부장 중심으로 TF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실시하였다. 향후 올해 초 발족예정인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3일 공시한 로드맵은 “더 좋은 일자리,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비전의 구현을 위한 시스템 혁신, 지속 가능한 일자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9-01-08

‘육군총장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해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의 주된 내용은 이렇다. “4급 행정관이든 인사수석이든 똑같이 대통령의 지침을 받아 수행하는 비서다” “꼭 격식을 갖춰 사무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만 만남이 이뤄져야 하느냐” “분실된 문서는 공식 문서가 아니고 해당 행정관이 임의로 만든 것이다”. 브리핑은 “(저도) 인사수석이나 인사비서관이 만나는 게 예의에 맞다고는 생각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이번 논란의 팩트를 정리해 보자.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 참모총장을 만났다. 만남의 장소는 시중의 일반 카페였다. 행정

사설 | 경기일보 | 2019-01-08

한파가 한풀 꺾였나 했더니 미세먼지가 다시 ‘나쁨’이다. 뿌연 하늘은 시야뿐 아니라 가슴까지 답답하게 한다. 여기에 중국발 황사까지 더해져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다. 예전엔 겨울 날씨를 ‘삼한사온(三寒四溫)’으로 표현했는데 요즘은 ‘삼한사미’라 할 정도로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이젠 일기예보를 볼 때 기온보다 미세먼지 농도를 먼저 본다. 추위야 옷을 더 껴입으면 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숨쉬기부터 일상생활이 불편하다 보니 예민할 수밖에 없다.내륙을 넘어 청정지역 제주까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국민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9-01-08

My appointment at the dental clinic was originally scheduled for 2 in the afternoon, but an emergency meeting forced me ------- it to next week.(A) postpone(B) postponing(C) to postpone(D) postponed정답 (C)해석 나의 치과 약속은 원래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긴급 회의로 그것을 다음 주로 연기해야만 했다.해설 to부정사 채우기 문제동사 force는 ‘force + 목적

오피니언 | 김동영 | 2019-01-07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01-07

권력에 눈먼 바보들이 많다. 시장 권력, 언론 권력이 몰려 있는 여의도는 대한민국 정치권력의 핵이면서 눈먼 자들의 천국이다. 그들은 전 지구적으로 사회경제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고 지구적 변곡점에 어두운 터널을 헤쳐나가야 하는 서민들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만의 권력 게임, 욕망의 전쟁에 몰두하고 있다. 마치 ‘너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쌤통의 심리학’이 작동되는 작금의 현실을 보며 우습고 유치하기까지 하다. 여의도에서 불편한 진실에 직면할 용기를 가진 자를 찾기가 점점 어렵다. 그들은 권력 게임에 유리한 갈

오피니언 | 오현순 | 2019-01-07

영국 총리 윌리엄 글래드스톤의 가방처럼 외국출장을 갈 때마다 가방에 넣는 서류가 다르듯이 민주주의 개념은 다의적이어서 한마디로 개념정의를 내리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일반적으로는 국민주권을 비롯해 자유·평등·정의·가치관의 다양성·관용(Tolerance) 등이 민주주의의 본질적 내용으로 들고 있다.이와 맞물려 우리 사회는 소수자의 인권 보호라는 여러 가지 쟁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시아·아프리카 등으로부터 유입된 난민의 인정 여부, 동성애 인정 여부, 양심적 집총거부 인정 여부 등을 둘러싸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 중

오피니언 | 고문현 | 2019-01-07

이재명 도지사가 새해 구상을 밝혔다.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다. 대선(大選)에 대한 언급은 자제했다.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관심 없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권 대선 주자 2위로 부각된 데 대해서도 ‘(인기란) 순식간에 사라지는 허망함’이라며 일축했다. “다만 고마운 일이다”라는 표현이 전부다. 경기도청 기자단과의 간담회였다. 당연히 도지사로서의 구상이 주제인 것이 맞다. 대선 언급 자제가 딱히 새로울 건 없다.우리가 주목했던 건 도정에 대한 언급이다. 특히 강조된 도정의 성과 약속이다. “부지런히 콩알을 모으듯이 손

사설 | 경기일보 | 2019-01-07

문재인 정부가 새해 들어 경제를 강조하고 있다.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어느 때보다도 경제문제를 화두로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해 일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지난 2일 새해 첫 행사로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에 참석, 대기업 총수들과 경제단체장을 만나 경기회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문했다.대통령의 경제행보는 이뿐만 아니다. 지난 3일에도 중소기업을 방문, 민생경제를 살폈다. 창업지원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찾아가 스타트업 기업의 활성화를 주문했고, 이어 서울 성수동 수제화 업체를 찾아가 자영업자들과도

사설 | 경기일보 | 2019-01-07

2019년 기해(己亥)년 황금돼지해가 밝았고, 많은 사람들이 새해 다짐한 계획들을 실천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해마다 연초가 되면 새해 계획을 세운다. 취업을 꼭 하겠다, 결혼을 하겠다,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 금연을 하겠다, 술을 줄이겠다, 살을 빼겠다, 영어회화(외국어)를 공부 하겠다, 책을 많이 읽겠다 등등. 대부분 지난해에도 세운 계획이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 새해를 맞아 또 다시 계획을 세우고 맘을 다잡는다.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오늘이지만, 새롭게 맘을 먹고 다시 시작한다는 면에서 새해는 의미가 있다.최근엔 ‘새해 계획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9-01-07